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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 大東易學問答(대동역학문답)... <2> ☞10~17☜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e-one8899.tistory.com/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5.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 大東易學問答(대동역학문답)... <2> ☞10~17☜ 此(차)는 理勢之自然者也(리세지자연자야)니라 ☞오자 : 當(당) ▶누락 : 者也(자야) 孔夫子之論卦(공부자지론괘)와 朱夫子之説卦(주부자지설괘)이 不同(부동)이나 然而其義試言則(연이기의시언즉) 五十(오십) 太極之中(태극지중)의 ▶누락 : 然(연) 以虛實之精(이허실지정)으로 各言故也(각언고야)로다 ☞오지 : 其數(기수) 雖然(수연)이나 以太陽之位数(이태양지위수)로 爲乾兌而(위건태이) 乾淂九兌得一(건득구태득일)하고 ▶누락 : 而(이) 以太陰之位数(이태음지위수)로 爲艮坤而艮淂四坤淂六(위간곤이간득사곤득육)하며 ▶누락 : 以(이) 以少陰之位数(이소음지위수)로 爲离震而离淂八震淂二(위리진이리득팔진득이)하고 以少陽之位数(이소양지위수)로 爲巽坎而坎淂七巽淂三(위손감이감득칠손득삼)하니 以二太位数(이이태위수)로 相交而爲乾兌艮坤(상교이위건태간곤)과 ☞오자 : 大(대) 以二少位数(이이소위수)로 相交而爲离震巽坎而(상교이위리진손감이) 此皆不同其数也(차개부동기수야)라 ▶누락 : 此皆(차개) , 也(야) 然而(연이) 河圖之数(하도지수)는 五十(오십)의 有五(유오)하고 洛書之数(낙서지수)는 四十(사십)의 有五(유오)하야 大衍之数(대연지수)이 五十(오십) 其数之中(기수지중)의 ▶누락 : 数之(수지) 多寡其精而(다과기정이) 位之所布(위지소포)이 皆不同(개부동)이나 縱橫推之則(종횡추지즉) 無所不通(무소불통) 故(고)로 ▶누락 : 推(추) 畫卦者(화괘자)이 以河圖(이하도) 爲本而合乎(위본이합호) 洛書之位数(낙서지위수)하고 叙疇者(서주자)이 以洛書(이낙서)로 爲本而合乎(위본이합호) 河圖之位数(하도지위수)하니 河洛(하락)은 雖爲兩圖(수위양도)나 기존기록 : 其氣則(기기즉) 一心之性也(일심지성야)니 친필기록 : 其氣則(기기즉) 一身之心性也(일신지심성야)니 推筭者(추산지)이 思其体同而(사기체동이) 解義也(해의야)니라 ☞오자 : 用(용) 夫圖書之数(부도서지수) 周而圍之則(주이위지즉) 右九四(우구사) 上七二(상칠이) 左三八(좌삼팔) 下一六(하일육)이 爲之圖道也(위지도도야)오 ▶누락 : 道(도) 伸而長之則(신이장지즉) ☞오자 : 以(이) 乾一(건일) 兌二(태이) 离三(리삼) 震四(진사) 巽五(손오) 坎六(감육) 艮七(간칠) 坤八(곤팔)이 爲書序也(위서서야)라 ▶누락 ; 序(서) 相交包含(상교포함)하야 上下內外表裏接屬(상하내외표리접속)하니 ▶누락 : 內外(내외) 豈可有歧貮之(기가유기이지) 端乎(단호)아 乾兌离震(건태리진)은 相其配位(상기배위)하야 自外而內(자외이내)하고 巽坎艮坤(손감간곤)은 相其配位(상기배위)하야 自內而外(자내이외)하니 此(차)는 先陽数而(선양수이) 后陰数之道也(후음수지도야)라 ☞오자 : 陰(음), 後陽(후양) 乾之純陽(건지순양)은 配九(배구)하고 兌之有一陰(태지유일음)은 配四(배사)하며 ▶ ☞오자 : 少(소) ▶기존 착오기록분임 : 坤之純陰(곤지순음)은 配六(배육)하고 艮之少陽(간지소양)은 配一(배일)하며 其餘四卦(기여사괘)의 陽多者(양다자)는 配竒(배기)하고 陰多者(음다자)는 配偶(배우)하니 亦莫(역막) 不有(불유) 自然之像也(자연지상야)로다 至於(지어) 乾兌(건태) 則(즉) 得九四而(득구사이) 屬金(속금)하고 ▶누락 : 則(즉) 离震(리진)은 淂七二而(득칠이이) 屬火(속화)하고 巽坎(손감)은 淂三八而(득삼팔이) 屬木(속목)하고 艮坤(간곤)은 淂一六而(득일육이) 屬水(속수)하야 一二三四(일이삼사)는 皆自中立而來(개자중립이래)하고 七八九六(칠팔구육)은 皆因※兩五而成(개인양오이성) ▶누락 : 皆(개) ※착오삽입 : 其(기) 故(고)로 土之陰陽(토지음양)이 亦無所不在也(역무소부재야)니라 기존기록 : 自坤艮起來之数(자곤간기래지수)난 至乾復爲坤(지건복위곤)하야 친필기록 : 自坤艮來数(자곤간래수)는 至乾而復爲坤(지건이복위곤)하야 기존기록 : 合于(합우) 五行(오행) 相生之理(상생지리) 四時(사시) 循環之序也(순환지서야)니라 친필기록 : 又有合乎(우유합호) 五行(오행) 相生(상생) 四時(사시) 循環之序矣(순환지서의)니라 又曰(우왈) 기존기록 : 伏羲之(복희지) 河圖旣具(하도기구)에 方位之法(방위지법)이 亦有相合者乎(역유상합자호)아 친필기록 : 伏羲布卦(복희포괘) 旣則(기즉) 河圖則其方位(하도즉기방위)이 亦有相合者乎(역유상합자호)아 曰圖中之(왈도중지) 陰陽則一(음양즉일) 是(시) 陽之生也(양지생야)오 ▶누락 : 是(시) 三是(삼시) 陽之長也(양지장야)오 ▶누락 : 是(시) 七是(칠시) 陽之盛也(양지성야)오 ▶누락 : 是(시) 九是(구시) 陽之衰也(양지쇠야)며 ▶누락 : 是(시) 二是(이시) 陰之生也(음지생야)오 ▶누락 : 是(시) ☞오자 : 地(지) 四是(사시) 陰之長也(음지장야)오 ▶누락 : 是(시) 六是(육시) 陰之盛也(음지성야)오 ▶누락 : 是(시) 八是(팔시) 陰之衰也(음지쇠야)니 ▶누락 : 是(시) 以震之一陽 始生者(이진지일양 시생자)로 居於 東北而 配一(거어 동북이 배일)하고 ☞오자 : 故(고)로 以离之 陰衰者(이리지 음쇠자)로 居於 東而 配八(거어 동이 배팔)하고 ▶누락 : 以(이) 以兌之二陽 浸長者(이태지이양 침장자)로 居於 東南而 配三(거어 동남이 배삼)하고 ▶누락 : 以(이) ☞오자 :陰(음) 以乾之三陽 極盛者(이건지삼양 극성자)로 居於 南而 配七(거어 남이 배칠)하고 ▶누락 : 以(이) 以巽之一陰 始生者(이손지일음 시생자)로 居於 西南而 配二(거어 서남이 배이)하고 ▶누락 : 以(이) 以坎之 陽衰者(이감지 양쇠자)로 居於 西而 配九(거어 서이 배구)하고 ▶누락 : 以(이) 以艮之二陰 浸長者(이간지이음 침장자)로 居於 西北而 配四(거어 서북이 배사)하고 ▶누락 : 以(이) 以坤之三陰 極盛者(이곤지삼음 극성자)로 居於 北而 配六(거어 북이 배육)하니 ▶누락 : 以(이) 此(차)는 其卦圖方位(기괘도방위)이 無不合者也(무불합자야)라 ▶누락 : 其(기) 陽衰於九(양쇠어구)와 陰衰於八云(음쇠어팔운)이나 ☞오자 : 者(자) ▼기존기록 九與四(구여사)로 同居(동거) 則四陰(즉사음)이 己長於內而(기장어내이) 爲主(위주)하니 陽之勢 己分也(양지세 기분야)오 ▼친필기록 九與四(구여사)로 同居(동거) 而四陰(이사음)은 己長於內則(기장어내즉) 內爲主(내위주) 而陰之勢(이음지세)이 己分也(기분야)오 ▼기존기록 八與三(팔여삼)으로 同居則(동거즉) 三陽(삼양)이 己長於內而(기장어내이) 外爲客(외위객)하니 陰之勢己奪也(음지세기탈야)라 ▼친필기록 八與三(팔여삼)으로 同居而(동거이) 三陽(삼양)이 己長於內則(기장어내즉) 外爲客者(외위객지)하니 而陰之勢(이음지세)이 己奪也(기탈야)니 況九者(황구자)는 陽之極也(양지극야)오 八者(팔자)는 陰之極也(음지극야)니라 기존기록 : 極則更生(극즉갱생)하고 衰則更生者(쇠즉갱사자)난 理之固然也(이지고연야)니 친필기록 : 極則衰(극즉쇠)하고 衰則更生者(쇠즉갱생자)는 理之然也(이지연야)니 기존기록 : 此(차)난 特論其卦之(특론기괘지) 配合者也(배합자야)오 친필기록 : 而此(이차)는 特論其圖卦之(특론기도괘지) 配合(배합) 爲言者耳(위언자이)라 若正論(약정론) 陰陽盛衰之(음양성쇠지) 極致則(극치즉) 固不當泥※(고불당이) 此之說也(차지설야)니 ▶누락 : 正(정) ※착오삽입 : 于(우) ☞누락 : 之(지) ▼기존기록 : 於河圖之論(어하도지론)에 如有(여유) 橫說竪說之意(횡설수설지의)나 亦可通者也(역가통자야)니라 ▼친필기록 又可見(우가견) 河圖所包之(하도소포지) 至廣而(지광이) 橫說竪說(횡설수설)니나 其皆可通者也(기개가통자야)니라 기존기록▼ 又曰(우왈) 文王八卦方位(문왕팔괘방위)도 亦有所則(역유소즉) 於河圖而合者歟(어하도이합자여)아 曰文王八卦(왈문왕팔괘)난 專主五行之運序(전주오행지운서) 故(고)로 其所取則(기소취즉)이 河圖五行之方位(하도오행지방위)라 ♥친필기록 曰(왈) 文王八卦方位(문왕팔괘방위) 亦有則(역유즉) 於河圖而有合者歟(어하도이유합자여)아 曰(왈) 文王八卦(문왕팔괘)는 專主五行之運序故(전주오행지운서고)로 其所取(기소취)이 則於 河圖者(즉어 하도자)이 亦取五行(역취오행)하니 其五行之方耳(기오행지방이)라 착오삽입 : 故(고)로 乾兌(건태)는 居四九 金之位(거사구 금지위)하고 离當(리당)은 二七 火之位(이칠 화지위)하고 震巽(진손)은 居三八 木之位(거삼팔 목지위)하고 坎當(감당)은 一六 水之位(일육 수지위)하고 艮坤(간곤)은 配五十 土之位(배오십 토지위) ☞오자 : 一之(일지) 而分居間方也(이분거간방야)니 ☞오자 : 各(각) 欲知(욕지) 八卦配※(팔괘배) 五行之源則(오행지원즉) ※착오삽입 : 合(합) 當以文王八卦之位(당이문왕팔괘지위)로 凖之於(준지어) 河圖五行之位(하도오행지위)하고 ▶누락:當(당), 之(지) ▼기존기록 欲知(욕지) 文王八卦之(문왕팔괘지) 由則(유즉) 以河圖五行之理(이하도오행지리)로 證之文王八卦之位也(증지문왕팔괘지위야)니라 ▼친필기록 欲知(욕지) 文王更布八卦之(문왕갱포팔괘지) 由則(유즉) 當以河圖五行之位(당이하도오행지위)로 證之於文王八卦之位也(증지어문왕팔괘지위야)니라 曰(왈) 伏羲之(복희지) 以先天八卦(이선천팔괘)로 配屬五行(배속오행)이 又(우) 與后天八卦(여후천팔괘)로 不同其義(부동기의)하니 亦有(역유) 可言者歟(가언자여)아 曰(왈) 河圖之中(하도지중)의 旣具(기구) 五行(오행) 生成之数而(생성지수이) 八卦之劃(팔괘지획)이 ※착오삽입 : 又(우) 本此(본차) 五行之数而(오행지수이) 成則八卦(성즉팔괘)이 隨其(수기) 所淂之数(소득지수)하야 爲五行者(위오행자)이 可見其理之(가견지리지) 必有矣(필유의)라 况河圖五行(황하도오행)은 一陰一陽之(일음일양지) 兩五行(양오행) 故(고)로 ▶누락 : 况(황) 八卦之配屬(팔괘지배속) 五行者(오행자)이 亦各具陰陽而(역각구음양이) ☞오자 : 其(기) 兩有五行則(양유오행즉) 其出於理数之(기출어리수지) 自然而(자연이) ▶누락 : 兩(양) 非人力私智之所(비인력사지지소) 牵合强排而成者(견합강배이성자)을 又可見矣(우가견의)니라 牵 (이끌 견/끌 견) (a.이끌다 b.거느리다 c.끌다 d.통솔하다) 至於后天則(지어후천즉) 文王(문왕)이 因伏羲之卦(인복희지괘)하야 變而通之(변이통지)하야 以爲入用之位(이위입용지위) 故(고)로 其父母(기부모) 男女之取象(남녀지취상)이 离南 坎北 之位(리남 감북 지위)이 皆與(개여) 先天不同則(선천부동즉) 先天之五行(선천지오행)이 又(우) 何必求其(하필구기) 后天之相準哉(후천지상준재)아 ▶누락 : 又(우) ☞오자 : 於(어) 若以 八卦之成畫(약이 팔괘지성화) 推之則(추지즉) ☞오자 : 且(차) 乾之三陽(건지삼양)이 至剛而(지강이) 成於天九則(성어천구즉) 是爲陽金也(시위양금야)오 兌之二陽(태지이양)이 次剛而(차강이) 生於地四則(생어즉사즉) 是爲陰金也(시위음금야)오 离之二陽(리지이양)이 在外而(재외이) 成於天七則(성어천칠즉) 是爲陽火也(시위양화야)오 震之二陰(진지이음)이 包陽而(포양이) 生於地二則(생어지이즉) 是爲陰火也(시위음화야)오 巽之二陽(손지이양)이 出上而(출상이) 生於三天則(생어삼천즉) 是爲陽木也(시위양목야)오 坎之二陰(감지이음)은 附外而(부외이) 成於地八則(성어지팔즉) 是爲陰木也(시위음목야)오 艮之一陽(간지일양)이 在上而(재상이) 生於天一則(생어천일즉) 是爲陽水也(시위양수야)오 坤之三陰(곤지삼음)이 至柔而(지유이) 生於地六則(생어지육즉) 是爲陰水也(시위음수야)니 ※친필기록 누락됨 확인하기 坎之二陰(감지이음)은 附外而(부외이) 成於地八則(성어지팔즉) 是爲陰木也(시위음목야)오 生数之 一 二 三 四(생수지 일이삼사)는 皆自中五四面(개자중오사면) 一占而來(일점이래)하고 ☞오자 : 水(수) 成数之 七 八 九 六(성수지 칠팔구육)은 又皆(우개) 生数之淂五(오생수지득) 而成十則(이성십즉) 土之無不在也(토지무부재야)니라 先天(선천)은 主於生出(주어생출) 故(고)로 以陰陽之(이음양지)이 生五行而(생오행이) 定躰(정체)하고 ▶누락 : 出(출) , 以(이) 之(지) 后天(후천)은 主於運行(주어운행) 故(고)로 以五行之(이오행지)이 自相生而(자상생이) 爲位(위위)하니 ▶누락 : 行(행) 以(이) 之(지) 自(자) ☞오자 : 定(정) 其所配屬(기소배속)이 不淂不異者也(부득불이자야)니라 且說卦中之(차설괘중지) 八卦五行(팔괘오행)이 各備(각비) 先后天之(선후천지) 五行生克(오행생극)하야 以備后人之(이비후인지) 知覺也(지각야)니 先天八卦(선천팔괘)는 生出五行(생출오행) 生成之数(생성지수)하고 ▶누락 : 出(출) 后天八卦(후천팔괘)는 又以造化運行爲主(우이조화운행위주)하니 ▶누락:又以(우이), 爲主(위주) 是乃五行(시내오행) 必己具於(필기구어) 其始終者也(기시종자야)니 ▶누락 : 己(기), 其(기) 安知(안지) 先天一變而(선천일변이) 爲后天(위후천)하고 后天二變而(후천이변이) 爲中天(위중천)하야 見其体而(견기체이) 行其用乎(행기용호)아 先后五行(선후오행)이 一二有序(일이유서)하야 其行不同(기행부동)니나 然而(연이) 大抵(대저) 五行(오행)이 同出一源(동출일원) 故(고)로 누락▶ : 大抵(대저) 五行之靈(오행지령)이 各具五行之理(각구오행지리)하야 ☞오자 : 有(유) 其變(기변)이 至於不可窮也(지어불가궁야)라 ▶누락 : 不(불) ☞오자 : 无(무) 是以(시이)로 各卦之数(각괘지수)이 互相變易(호상변역)하야 不可 盡取其理※(불가진취기리) 全体也(전체야)니 ※착오삽입 : 之(지) 况於(황어) 先后天之(선후천지) 五行(오행)이 各以生出運行(각이생출운행)으로 ☞오자 : 然則(연즉), 後(후), 有(유), 生(생) 分爲(분위) 兩五行之備言者(양오행지비언자)이 又何可疑之有哉아(우하가의지유재)아 ▶누락 : 兩(양), 可(가) 於是而有疑者(어시이유의자)는 不可以語易也(불가이어역야)니라 ▶누락 : 於是(어시), 以(이 曰河圖洛書之(왈하도락서지) 爲数※不同(위수부동)하고 ▶누락 : 之(지), 爲(위) ※착오삽입 : 則(즉) ▼기존기록 其列於(기열어) 龜馬之背者(구마지배자)난 同一而曰圖曰(동일이왈도왈) 書之爲名(서지위명)은 何也(하야)오 ※ ▼친필기록 其列於(기열어) 龜馬之背者(구마지배자)는 亦同而曰圖曰(역동이왈도왈) 書之名稱不同(서지명칭부동)은 何也(하야)이고 曰伏羲氏(왈복희씨) 受河圖而(수하도이) ※劃其八卦(획기팔괘)하니 圖也(도야)오 ※착오삽입 : 始) 大禹氏(대우씨)는 錫洛書而(석락서이) 敘其九疇(서기구주)하니 書也(서야)라 ☞오자 : 啓(계) ▼기존기록 圖書之爲名(도서지위명)은 本其軆也(본기체야)니라 曰先儒以洛書(왈선유이락서) 爲易而(위역이) 河圖(하도)로 爲範(위범)하니 信乎(신호)아 ▼친필기록 圖書之稱(도서지칭)이 所作因名 其本然也(소작인명 기본연야)니라 先儒以洛書(선유이락서) 可以爲易而(가이위역이) 河圖(하도)로 可以爲範(가이위범)하니 信乎(신호)아 曰天下之数(왈천하지수) 不同而(부동이) 天下之理本同(천하지리본동) 故(고)로 ▶누락 : 本(본) 若.数之出於理者(약수지출어리자)이 亦可以變通而(역가이변통이) 歸一矣(귀일의)라 ▶누락 : 若(약), 亦 ▶기존기록 : 洛書之数(락서지수) 不同而其歸(부동이기귀)난 一也(일야)니라 ▶친필기록 : 此河洛之数(차하락지수) 所以不同而其敀(소이부동이기귀) 無不同也(무불동야)니라 曰然則易者(왈연즉역자)이 必則河圖而(필즉하도이) 不待於洛書(부대어락서)하고 ▶누락 : 於(어) 範者(범자)이 必本※洛書而(필본락서이) 不考(불고) ▶누락 : 必(필) ※착오삽입 : 於(어) 於河圖※(어하도)이 何歟(하여)아 ▶누락:於(어) ※착오삽입:者(자) 曰八卦(왈팔괘)는 天理之自然者而※(천리지자연자이) ▶누락:者而(자이) ※착오삽입 : 也(야) 九疇(구주)는 人事之當然者也(인사지당연자야)니 ▶누락:者(자) 天理爲体而人事爲用※(천리위체이인사위용)하니 ▶누락:天(천) 而人事爲用(이인사위용) 착오삽입 : 也 軆以生出爲主(체이생출위주)하며 用以克制爲本 ※(용이극제위본)니라 ▶오자 : 生(생) ※착오삽입:故(고)로 河圖之(하도지) 五行相生(오행상생)과 ▶누락 : 之(지) 洛書之(락서지) 五行相克(오행상극) 故(고)로 ▶누락 : 之(지), 故(고)로 ▼기존기록 八卦則(팔괘즉) 於河圖(어하도)와 九疇(구주) 本於(본어) 洛書者(락서자)난 本其(본기) 生克之故也(생극지고야)니 無是物則(무시물즉) 安得有軆乎(안득유체호)며 無取裁則(무취재즉) 安得爲用也(안득위용야)리오 ▼친필기록 八卦(팔괘)는 必則河圖而(필즉하도이) 九疇(구주)는 必本洛書者也(필본락서자야)니라 曰不有生出則(왈불유생출즉) 無是物也(무시물야)니 無是物則(무시물즉) 安得有体乎(안득유체호)아 所以此体 生出爲本也(소이차체 생출위본야)오 不有克制則 無取裁也(불유극제즉 무취재야)니 無取裁則 安淂爲用乎(무취재즉 안득위용호)아 故(고)로 水火相煎而(수화상전이) 養人(양인)하고 水土相錯而(수토상착이) 養物(양물)하고 木遇金而(목우금이) 成棟樑(성동량)하며 金遇火而(금우화이) 成鐘鼎(성종정)하며 土遇木而(토우목이) 立其稼穡(립기가색)하니 ☞오자 : 水(수) ▶누락 : 其(기) ▼누락 此所以 克制爲本也(차소이 극제위본야)니라 盖造化之運功(개조화지운공)이 生而不克則 物無所裁也(생이불극즉 물무소재야)오 克而不生則 物無所存也(극이불생즉 물무소존야)니 春生夏長(춘생하장)하며 秋成冬藏(추성동장)하야 一盛一衰之(일성일쇠지) 生死(생사)는 天地之功用(천지지공용) 所以不息※也(소이불식야)니라 ▶누락:所以(소이) ※착오삽입:者(자) ☞ 계 속 ☜ |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