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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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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다시, 시작 / 조미숙
익명 추천 0 조회 46 23.09.10 21: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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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23.09.10 22:26

    첫댓글 그래도 저보다 낫네요.
    저는 지난 번에 써 둔 글, 재활용합니다. 하하.(선례)

  • 익명
    작성자 23.09.10 22:34

    어찌됐건 쓰셨잖아요.히히!(조미숙)

  • 익명
    23.09.11 00:48

    지리산만 들어도 '하룻밤만 재워 주세요.'가 생각 나서 웃으며 읽었네요. 오랜만에 써도 길게 잘 쓰셨습니다.(박선애)

  • 23.09.11 19:08

    그러게요.
    그 용기는 어디서 났을까요?
    쟁취하는 자만이 결혼에 이릅니다. 하하!

  • 익명
    23.09.11 01:25

    맞아요. 어쩌다 보니 또다시 일요일 밤이 되더라구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백현)

  • 23.09.11 06:31

    놀라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23.09.11 11:27

    잘 하시면서. 하하!

  • 23.09.11 08:10

    작가님과 함께 글 쓰게 돼서 영광입니다. 보내 주신 책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11 11:28

    황송한 말씀. 하하!

  • 23.09.11 09:35

    작가님과 같이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번 주일에 완독 했습니다. 감동입니다. 감나무뿐만 아니라 밭둑에 있던 대추나무, 개복숭아 나무까지 심지어 건너편 밭둑에 있던 살구나무까지 모조리 사라지고 빈 밭만 허망함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ㅠㅠ

  • 작성자 23.09.11 11:28

    고맙습니다.

  • 23.09.11 08:22

    조 작가님만 글쓰기를 미룬 것이 아니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 작성자 23.09.11 11:29

    하하! 위안이 되네요.

  • 23.09.11 12:57

    작가님들이 계셔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1 12:59

    아이고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 23.09.11 18:44

    지리산 여행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가 되시더니 더 잘 쓰시네요.

  • 23.09.12 18:28

    행복이 묻어나는 글 읽으며 저
    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글이 술술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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