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사 사무엘의 등장: 1~8장
어머니 한나의 기도로 태어나 하나님께 헌신된 자
한나는 서약한 대로 그 아들 사무엘을 나실인으로 만들고 하나님께 드리며
그를 실로의 제사장 엘리에게 맡기고, 고향 라마로 돌아간 후 3남 2녀를 얻게 됨
사무엘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이 말이 하나도 땅어 떨어지지 않게 하심(3:9)으로 능력을 더해 주심
블레셋이 침입하여 참패하고 법궤를 빼앗김
실로성징 두었던 법궤를 전투지 아베지역으로 옮겼다가 블레셋 군사에게 뻬앗김
아스돗(블렛셋 신 다곤의 목이 부러짐)에서 가드지역(큰재앙), 에그론(반대)으로 보냈다가
복술가들의 회의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돌려보냄(벧세메스 -> 기랏여아림)
20년 후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을 미스바에 모으고
영적 대각성 집회를 갖음
때마침 블레셋 군대가 침입하였지만 이스라엘 앞에서 패함 -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에벤에셀의 하나님)
사무엘의 감동적인 은퇴사: 12장
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이를 때 하늘 문 향해 말하리
예수 인도하셧네.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셨네
나의 무거운 죄짐을 모두 벗고 하는 말 예수 인도하셨네
왕조의 시작, 사무엘의 은퇴, 사울왕, 요나단: 9~16장
사울왕의 세가지 실수
1. 사무엘 제사장 없이 제물을 드린 것(13:8~9)
2. 금식령을 절제없이 시행했다가 해제한 것(14장)
3. 진멸하라는 명령을 자기식으로 해석함(15장)
회개란 달리라는 뜻과 생각하다라는 합성어, 가는 길을 돌아간다, 생각을 달리한다, 바꾼다는 것
사울을 떠나는 여호와의 영: 16:16
하나님의 마음은 사울에서 떠나 다윗에게로 옮겨감.
성령이 떠난 사울은 악신에게 시달리게 됨
시편 23편: 다윗이 사울의 고통받는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부른 노래로 추정
모든 자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의 하나님이신가를 보여주는 감사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