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센더 하강기 구입문의 010-3153-6886
데센더 하강기는 숙달 된 하강자는 한손으로 바로 하강을 하는 안전이 보장된 하강기다.
하강장비는 8자하강기, 튜브하강기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본의아니게 제동손을 놓으면 생명하고 직결되는 대형사고로
대부분 매듭법을 이용과 그외 2중장치를 하고 내려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역시 불편하고 100%보장을 하지 못한다.
하강안전장치인(푸르지크매듭과 별도 장비인 션트를 사용)하여야 하는 복잡함이 있으며 이 또한 초보자는 안전을 보장 못한다.(어떤 이유에서든 션트를 잡게 되면 추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위에 사진 데센더는 외줄 하강기로 손잡이를 놓으면 자동잠금으로 추락을 방지하고, 손잡이를 잡았을 때 하강하고, 손잡이를 눌러 잡아도 하강을 멈추는 획기적인 장비이다
데센더 외줄하강기를 사용할 경우 외줄 하강으로 자일이 반으로 줄어 비용 이동 등에 여러모로 도음이 된다.
무엇보다도 초보자나 전문가나 하강시 불의 사고에 안전을 보장 추락을 방지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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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방법
1. 먼저 자기 확보를 하여야 하며 카라비너 개폐구가 하늘이 보이도록 걸어야 한다. 그리고나서 카라비너를 잠금다.
카라비너르를 뒤집어서 걸을 경우 무심결에 개폐구가 자일에 걸린 상태로 되었을 때 발견을 하지 못하고,,추락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2. 하강장비(8자, 튜브하강기 등)를 로프에 설치 할 때는 로프를 약 2m 당겨서 발로 밟은 다음 하강기를 끼운다.
3. 하강기(튜브하강기나, 8자 하강기) 등을 로프에 장착할때 하강장비를 분실 떨어뜨리지 안토록 먼저 카라비너에 하강기를 장착한후에 하강기를 로프에 끼운다.
4. 그리고 나서 카라비너를 하네스 장착한 후에 카라비너를 잠금다.
5. 그 다음에는 2m당겨서 발로 밟은 자일의 밟은 발을 옆으로 딛고 제동손으로 위로 끌어 올려 안정된 하강자세를 만든다.
6. 그리고 나서 자기 확보줄을 해제 카라비너를 본인의 하네스레 회수 한다.
7. 자기 확보즐이 아닌 하강 줄에 확보 의지 되어있는 상태
8. 하강 준비 시작
하강시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면 하강이 안됨
위와 같이 두 발을 바닥에 디딘체 상체를 세우고 엉덩이를 뒤로 하고
발을 밀면서 엉덩이로 밀고 체중으로 밀면서 하강을 하여야 한다.
하강시에는 왼손은 하강기의 위쪾을 오른손은 하강기의 아래쪽으로 (오른쪽 허리) 잡고 하강한다
=>> 왼손은 감지손으로 감지를 하면서 균형을 잡으면서 하강한다.
여기서 위 사진과 같이 왼손을 하강기 아래 또한 오른손도 하강기 아래 허리 부근에 잡았는데,,이는 하강기 아래(밑)으로있는 자일은 제동으로 제동손이 2개로 안전 하강을 위해 위 사진과 같이 제동손을 2개로하여 하강할 것을 권장 가르치는 경우도 있음,,,안전을 중요시 한다면,,,이 방법이 맞는 것 같고,,,각자 취향에 본인의 몸에 적합한 손잡이로 하강 할것
제동손은 위 사진과 같이 허리 인근에 위치하여야 움직이고 하강하는데 수월함
하강할때는 내려가는 방향을 주시하면서 하강을 해야 한다.
하강중 (제동손이 버레 쏘이거나 쥐가 나는 둥) 부득이한 사유로 제동손을 놓게 되면 추락하게 됨
아래 데센더 하강장비는 두손을 놓아도 자동 잠금 추락을 방지 안전한 하강 장비 임
하강기 추락 조심을 위하여 8자 하강기를 카라비너에 먼저 장착 한 후에 로프에 장착하는 사진
뒤로 엉덩이로 밀면서 체중으로 밀면서 두발 전면이 바위에 딛으면서 하강하는 것임
올라갈때도 뒷꿈치가 뜨면 안되고 뒷꿈치가 바닥을 딛고 올라가야 함
하강자세
튜브하강이던 8자하강기이던 카라비너에 셑트로 하여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하강이를 떨겨,,대비) 자기 확보는 위에지점에서 확보를 하여야 움직이는데 좋다
=하강기를 로프에 설치 할 때에는 로프를 약 2m 당겨서 발로 밟은 다음에 하강기를 끼운다 헐렁하게 여유 있게 되어야 하강기에 자일을 설치하기 편함. 튜브하강기에 자일 두줄를 넣고 바로 장착된 카라비너를 빼서 자일과 튜브하가강기 고리에 다시 카라비너를 장착후 바로 카라비너를 본인의 안전 밸트에 넣어준 후 카라비너를 잠근 후 그리고 나서,,잡은 줄을 위로 올려 주고 매달리게 된다. 하강기에 내 몸이 완전이 의지한 상태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 나서 본인의 확보줄을 빼수 하네스에 차고 바로 왼손을 위 잡고 뒤로 엉덩이를 밀면서 체중을 밀면서 하강을 하게 됨. 그냥 앞으로 있으면 하강이 안됨 안나가게 됨 체중이 실려야 내려감
그래서 발로 밀어 주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체중을 싫어서 뒤로 버팅기면서 내려가는 것임
체중이 가벼운 사람일수록 안내가짐 오른손을 들어 주면 잘내려감
위에 손은 감지한다고 해서 감지 손 느낌을 감지하고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줌, 왼손은 오히려 밑에 보다 위에를 잡아 하강하는 것이 낫다. 오른 손은 제동손으로 제동손의 위치는 허리 쪽이 가장 좋음 허리에 붙이거나,,허리에 위히는 것이 움직이기가 좋음
완경사일 경우 잘 안내려가니 우측으로 돌려줘서 잘 내려가게 함,급경사일 경우 허리에 붙여 제동,,하강시 출렁출렁하강하면 지지점에도 좋지안코 시스템에도 좋지 안음,,몸으로 밀어서 체중으로 밀어서 내려가야 하는 것임
자세는 아래 내려갈 방향을 주시하면서 몸으로 체중을 실어서 내려가야 한다. 내가 내려갈 곳을 발로 보면서 내려가야 한다. 급경사 등 지형 지물 확인하면서,,여러가지를 살피면서,,
오른손으로 속도를 조절하고 그대로 내려가는 것임
약 2m 정도 줄을 확보후 확보된 자일을 발로 주고 하강기가 카라비너에 끼워진 상태에서,,하강기만 하면 하강기를 떨어 뜨릴 수 있음,,큰 구멍으로 자일을 꼬이지 않게 정상적으로집어 넣고,,카라비너를 하네스에 장착후 안전 잠금즐 하고 제동손 자일을 위로 당겨 올려서 매달리게 됨 지금은 확보줄이 아니고 하강기로 내몸을 의지하고 있음
발을 밀면서 엉덩이를 빼고(뒤로하고) 체중을 밀면서 그리고 나서 확보줄을 회수를 하고 왼손은 위에를 잡고 아래손은 허리 정도에서 지지하고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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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줄을 내래기 위해서는 자기 확보줄에 두줄을 가지란히 사려놔야 함사려놀 때는 최대한 발에 닿을 정도의 길이로 사려놔야 뭉치가 적어지고 엉킬확률이 적다는 것,,가지고 온 로프도 다시 사려서 가지런히 두동을 사려놔야 함
-먼저 밑에 있는 끝줄을 가지고 맬대에는 로프의 색깔이 다른 것이 좋다. 두줄 중에 가는 로프를 지지점에 걸어 매는 것이 좋다. 두동을 연결해서 내려가기 위서 임 8자연결매듭과 오버핸드 매듭 2가지를 사용,, 인수봉 같이 완경사에서는 로프의 끝을 약 10-20m 짧게 사려서 던진다음 흘려서 내린다. 비바람이 안불 때 밑에 나무같은 장애물이 없는 바위만 있을 때 사용 로프를 내리니까 자꾸 흘려 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에 퀵도를 걸고 로프를 컬어놓은 퀵도르에 걸어 둔다,,외줄 하강을 할 수도 있고
다음 만약에 밑에 나무가 있다거나 걸림 돌이 있다거나 불규칙한 것이 있을 경우 그냥 더니면 또 걸릴수 있어 원하는 곳에 내릴때는 끝줄을 사려서 묶어서 던진다.,,강하게 바람이 불 때 사용,,오래전 80년대 인수봉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때 하강 포인트에다 서너개를 계속 던져 버려 밑에 내려가서 서로 엉켜서 하강을 하지 못하고 결국 사망으로 이어진 안타까운 사례가 있다.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원하는 곳으로 내릴 때에는 끝줄을 공같이 둥글게 만들어서 던진다. 맬대에는
눈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때는 로프를 사려서 안전벨트에 걸고 풀어 주면서 하강한다.2-3m씩 빼주고 내려가고,, 내려가서는 자일이 바람에 안날리도록 끝줄을 묶어주어야 함,,확보를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