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은하 최순희
모처럼
왔더니 아무도 없네
빈집 같은 느낌
마당엔
아무도 다녀간 흔적
없어 쓸쓸하구나
마루에
걸터 앉고 싶은데
먼지가 수북
혹시나
누가 나올까 문틈으로
들여다 본다
역시나
아무도 없는 빈집인가
돌아서는 이 기분
첫댓글 부모님 떠난 고향집의 모습이......시골에는 널부러져 있지요.다행인 것은 자녀들이 봄만 되면 찾아와텃밭을 가꾸고 집을 가꿔 전원주택으로 이용하곤 하지요.
네 맞아요부모님 가신 집은 금새 풀밭이 됩니다.그래도 부모님의 향기가 넘치는 집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유년의 추억이 깨알같이 늘린 고향집이라도 있는 최시인님은 행복합니다.고향산천은 있으되 고향집 터전은 사라지고 그 위에는 아파트가 들어서 낯선 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모습을 지나치는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ㅎㅎ
네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는 모습도 다들 다르니까요 건강들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충성!!
첫댓글 부모님 떠난 고향집의 모습이......
시골에는 널부러져 있지요.
다행인 것은 자녀들이 봄만 되면 찾아와
텃밭을 가꾸고 집을 가꿔 전원주택으로 이용하곤 하지요.
네 맞아요
부모님 가신 집은 금새 풀밭이 됩니다.
그래도 부모님의 향기가 넘치는 집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유년의 추억이 깨알같이 늘린 고향집이라도 있는 최시인님은 행복합니다.
고향산천은 있으되 고향집 터전은 사라지고 그 위에는 아파트가 들어서 낯선 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모습을 지나치는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ㅎㅎ
네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는 모습도 다들 다르니까요
건강들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