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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용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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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송화(松花) 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박목월 시인의 <윤사월>시 일부다. 새싹과 송화의 아름다움,용산공원 리기다소나무
장영춘(63) 추천 0 조회 1,038 19.04.20 10:0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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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0 13:25

    첫댓글 아~ 옛~ 날이여
    송화다식 단어 조차 잊고 살았는데.......
    정말 먹고싶다

  • 작성자 19.04.20 15:33


    맞아요
    지금은 거의 잊혀졌지요.
    다양한 좋은 한과ᆞ다식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날씨 좋네요.
    멋진 토요일 오후 되십시요.

  • 19.04.23 01:55

    아니 송화가 저런데두 피는겨 ???

  • 작성자 19.04.23 09:07


    저도 처음봤어요
    송화 막 피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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