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유기자연 생채식 밥상

[다이아니디]

오랫동안 내려온 우리선조들의 건강식을 요즘 시대에 맞게 다시 꾸며 보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 선조들의
산공부와 선도수행을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그분들의 식사법은 똑같이 현미쌀을 생콩과 솔잎과 함께 돌에 찧어서 먹거나 씹어서 드셨다고 합니다.
요즘은 과학의.발달로 예보다는 매우 쉽고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고성능 믹서기에 하루두끼 먹을 만큼 죽이되도록 갈아서 천천히 씹어서 먹습니다.

방법은 너무나 쉽고 간단 합니다.

ㅡ.공해와 자동차매연 오염이 안된 깨끗한 곳에난 솔잎과 칡순. 산나물 들나물. 햇순을 준비한다
ㅡ.현미.서리태 유기자연재배한 것으로 저녁에 미리 담구거나
급할때는 90°C 물에 두시간 이상 담구어 충분히 불린다.
ㅡ.본인의 기호에 맞게
솔잎
솔잎+칡순

ㅡ.소금과 꿀을 보드랍게 죽이 되도록 하루 먹을량을 갈아서 두고 덜어서 천천히 충분히 천천히 꼭꼭 밥먹듯 씹어서 드시면 됩니다.



콩 특유에 비린내도 안나고 너무 소화도 잘되고 고유의 맛과 향이 너무 좋습니다.

ㅡ.영양성분이 그대로 간직한
ㅡ.값싸고 건강한 유기자연 생채식
ㅡ.누구나 10분이내에 요리가 가능한
ㅡ.반찬이 필요 없는

여러가지 좋은점을 두루 갖춘 죄고의
유기자연 비건채식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