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섬은 남포마을 바로 앞에 떠 있는 작은 무인도다.임권택 감독의 영화 " 축제"가
촬영되었던 곳이기도 하구요. 겨울철에는 민박집 창문만 열어도 소등섬 위로
붉은 아침해가 떠오르는 광경을 감상 할 수도 있다.
마을 주변에는 석화(굴)와 바지락이 생산되는 갯벌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석화구이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겨우내 끊이질 않을만큼 자연산 석화구이가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2007년도에 마을이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배를 타고 석화 채취하는
장면을 사진을 찍기위해 바다로 나가서 장화옷을 입고 바다로 배타고 물빠진 바닷가를
거닐며 뻘밭에 푹 빠져가며 사진을 찍던 그때 그추억이 되살아나 새삼 감회가 새롭기도
했었지요.세월이 지나 다시 찾아오니 더욱 특별하게 보이기도 했구요...아름다운 소등섬...
생각만해도 저절로 즐거워지고 감회가 새삼스럽기까지 했지요.
겨울에는 자연산 석화구이를 찾는 미식가들이 많아 유명한 명소이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해돋이를 보기위해 찾아 오는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구요.

장흥 남포 소등섬...소등섬은 남포마을 바로 앞에 떠 있는 작은 무인도다.
겨울철에는 민박집 창문만 열어도 소등섬 위로 붉은 아침해가 떠오르는 광경을
감상 할 수 있다 마을 주변에는 석화와 바지락이 생산되는 갯벌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석화구이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소등섬이다.
물이 빠질때는 길이 드러나 앞에 무인도 섬과 연결이 되어 갈수도 있지만
물이 들어 올때는 길이 안보이지요.

장흥 남포 소등섬 정남진...

장흥 남포 소등섬...용산면 남포마을은 경관이 빼어난 마을로 소등섬 할머니의 당제와
전설이 깃들어 있고 영화 "축제" 의 촬영지이며 겨울에는 석화구이로 유명하여
전국의 미식가들이 찾아오기도 하는 아름다운 장흥 소등섬이지요.
황홀한 해돋이와 달맞이등을 볼 수 있는 전국적인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아름다운 소등섬...

장흥 남포 소등섬... "축제"의 촬영장소이기도 하지요.

장흥 남포 소등섬...

소등섬...물이 빠지면 길이 드러나 보이지만 물이 들어오면 바닷물이 차 있어서
길을 볼 수가 없지요.예전에 보았을때는 저렇게 길을 인공적으로 만들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보니 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장흥 남포 소등섬의 빛...


장흥 남포 소등섬...가을걷이를 하시는 농심의 마음...



장흥 남포 소등섬...

장흥 남포 소등섬...소를 많이 키우고 있는 축사...

장흥 남포 소등섬...송아지 두마리가 도로 위를 성큼성큼 뛰어 달려 가고 있는
모습이지요. 무슨 소리가 들려 소리나는 쪽을 쳐다보니 소들이 달리고 있어서
우연히 보게되어 바쁜 마음으로 급하게 순간포착하며...

장흥 남포 소등섬...송아지 2마리가 달려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며...


장흥 남포 소등섬...아궁이에 장작불을 지피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정겨운 풍경이지요.

장흥 남포 소등섬...영화" 축제"를 촬영했던 촬영장소...

영화" 축제"를 촬영했던 촬영장소...

장흥 남포 소등섬...


장흥 남포 소등섬...장흥 팸투어 2011. 10월 18 ~ 10. 19일 1박 2일...여기까지는
장흥 팸투어할때 사진이구요.
아래사진은 2007년도에 취재하러 마을이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석화채취하는 모습을
사진을 찍기위해 12월에 배타고 바다에 나가서 석화 채취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도
참고로 올려 보았지요.몇년전에 왔을때의 기억을 떠올리니 새삼 감회가 특별하기도
했었지요.다시 찾은 남포 소등섬에 와보니 그때 그시절 생각만해도 바닷가에서
추워서 얼마나 떨었는지...그래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장흥 남포 소등섬...
남포마을 리장님 배 타고 함께 동행하신 님들...배안에서 찍은 사진...마을이장님
배 운행하시랴 설명하시느라 바쁘셨지요.우리를 안내하시랴...장화옷까지 준비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지요.시원스레 배타고 달리는 기분? 엄청 춥더군요...
배안에서 흔들려서 수평잡기도 힘들구요.이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배타고 사진작가님과
남도여행스케치 기자님과 함께...특별한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지요.

장흥 남포 소등섬...바다에 물빠지기를 기다리며 배위에서 추위를 녹이시는 사람들...


장흥 남포 소등섬...바다에 물이 빠지기를 기다려 석화 채취하기 위한 준비...

장흥 남포 소등섬...물이 빠진곳에서 자연산 석화를 채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이 빠진곳에서 자연산 석화를 채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이 빠진곳에서 자연산 석화를 채취하고 있는 모습...석화 채취 작업...

마을이장님 석화를 바닷가에서 불에 구워서 준비해 주셨습니다.색다른 별미였지요.

장흥 남포 소등섬...2007년도에 마을 리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이장님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석화채취 하시는 장면을 사진을 찍고 취재를 하기위해 이장님 배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돌아올때 모습이지요.12월 달이라서 얼마나 추웠는지...바닷가라 바람도
많이 불고 엄청 추웠었지요.
장흥팸투어 1박2일 갔다가 장흥의 관광명소 남포 소등섬을 가게 되어 예전
석화 채취하는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서 사진을 찍으러 왔을때가 생각나 다시
소등섬에 와보니 새삼 감회가 새삼스럽기도 하고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왔지요.
그때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들이 생각나 나에게는 더더욱 특별한 장흥 팸투어였지요.
장흥 소등섬하면 석화구이가 제일먼저 떠오를만큼...겨울철에는 자연산 석화구이를
찾는 미식가들이 많이 찾는 소등섬이기도 하지요.아름다운 해맞이 일출장소로도
아름다운곳이구요...장흥 팸투어 1박 2일하면서 장흥의 아름다운 명소를 오게되어
영광스런 장흥 팸투어였고 오고 싶은곳이기도 했지요.언제봐도 아름다운곳이지요.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며 팸투어를 주관하신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지요.
2011. 10월...장흥의 관광명소 남포 소등섬의 아름다움...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