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타임머신을 탄 기분입니다
회장님의 새해 인사를 보자마자
4월 중순을 넘어섰습니다
눈 깜짝할 새鳥보다 빠른 세월
달려가는 세월을 어떻게 돌멩이를 괴여 놓아야
멈춤을 할지 방법을 몰라 어쩔줄 몰라합니다
새벽에 회사에 출근해
컴을 켜 양시협의 이곳저곳을 방문하다 보니
양시협 아침편지 코너를 보고 무작정 들어왔습니다
회원님!
각자 잘 아시는 방법대로 세월에 제동을 거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세월을 타고 유유자적 해보겠습니다
큰 소나무 한그루 심어 거기에 세월 그이붙들어 메 도망 못가게 칰넝쿨로 둘둘감아놓으면 될려나요?무심한 세월~
첫댓글 세월을 타고 유유자적 해보겠습니다
큰 소나무 한그루 심어 거기에 세월 그이
붙들어 메 도망 못가게 칰넝쿨로 둘둘
감아놓으면 될려나요?
무심한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