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 이젠 현실 크캉스 시대!

TvN에서 방영된 '탐나는 크루즈(이하 탐크루즈)'와
황혼 크루즈 여행이 '아모르파티', '불타는 청춘' 등
기존에 드라마에서 상류층의 전유물이었던
크루즈 여행을 예능으로 끌어내며
크루즈 여행의 현실성을 반영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여행 방식과 달리, 다국가 다도시를 여행하면서도
이동하는 동안 지루하게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크루즈에서 뛰어놀고, 세계 진미를 맛보고, 마사지를 받으며 쉬는 등
현실판 크루즈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크루즈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부모사랑상조 :

현재 크루즈의 미국의 최대 고객층의 연령대는 60대로
전체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크루즈는 많이 걷고 이동하는 동안 진을 빼는 여행이 아니라
'편안함'과 '안전함'을 강점으로
고령의 여행자도 쉽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것이다.
뒤를 이어 40 대 26%, 50 대 22%로 40대 이상이 7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보 습득이 빠르고 어릴 때부터 해외여행에 익숙한 2~30대보다
해외여행에 비교적 낯설고 자유여행보다는 패키지여행에 익숙한
40대 이상의 계층이 크루즈 여행을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한 편 30대도 18%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어린 자녀들이 태어나면 기존에 자유여행 방식에서
좁은 비행기에서 아이의 울음을 견디는 방식보다는
이동하는 동안에도 편안히 쉴 수 있고
키즈클럽이 마련되어있는 크루즈 여행을
선호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공식적인 통계자료가 아직 없지만
그동안의 수치를 살펴보면,
주 이용객의 연령대는 60~70대 이상의 은퇴 고객층이 80% 수준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도 있지만,
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사회적 풍토와
환갑, 칠순 선물 등 자녀들의 지원도 한몫할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특히 작년 기준으로 한국의 1인당 국민 소득이 3만 달러를 돌파하며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어느 때보다 큰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세계적 추세와 통계로 비추어 봤을 때,
한국도 1989~2000년대 패키지여행 붐과 자유여행 붐에 이어
2019년은 크루즈 여행 품의 초기 단계로 보입니다!
그리고 부산의 국제여객터미널에 이어
인천항의 크루즈 여행 터미널의 개장에 힘입어
현재의 주역인 은퇴 샐러리맨 계층이
중장기적으로는 현직에 있는 3~50대의
직장인들이 크루즈 여행 붐에 올라탈 것이라 예상됩니다!
『여행의 대세 크루즈,
가족과 부모님과 나를 위한
최상의 휴식을 제공합니다.
부모사랑크루즈,』
부모사랑크루즈는 회사 내 딸린 부서가 아닌
상조회사 유일의 직영 크루즈 법인 회사인
시즈앤크루즈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업계 최초 최다 전세선을 운영한 전문성과
한국인 인솔자가 동행하는 편안함
상조+여행 이중 소비자 피해 보상 보험 가입
어르신을 위한 알리미 서비스까지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우리, 지금 떠나자!
부모사랑 크루즈 문의는
부모사랑 고객센터 156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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