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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태도 |
의지 |
비율 |
구분 |
1 |
비자발적 |
적대적 |
30% |
95%는 스승이나 인도자가 있어야 하고 팔로어는 순종해야만 학습성공가능 전문 훈련하는 도장 있어야:헬렌켈러,대안학교 |
2 |
비자발적 |
수동적 |
50% | |
3 |
준 자발적 |
준 능동적 |
15% | |
4 |
자발적 |
능동적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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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자발적 |
자동적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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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집중력은 학습으로 정면 돌파하라
1. 공부(독서)에서 성공하려면 일반적인 단계가 있다
가. 엉덩이와 허리 : 성공하기 위한 첫 단계는 시간 싸움이다. 책상에 오랫동안 바른 자세(허리를 펴고)와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습관을 만들지 않으면 다음 단계의 훈련이 불가능하다.
나. 손.발,눈,귀,입 : 하기 싫고 어렵지만 의도적으로 부지런히 노력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학습할 수 있는 모든 기관을 발단시켜야 합니다. 집중해서 읽고, 집중해서 듣고, 집중해서 말하고, 집중해서 쓰는 습관을 형성해야 합니다.
다.머리 : 조금씩 학습하는 주제에 대한 신경회로망이 만들어지는 단계입니다. 어휘를 배경으로 이해와 단기/장기 기억에 저장되고 연결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단계로 스스로 자신의 변화와 능력을 체험해 나가는 단계 입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식과 지능을 갖추어 낙는 단계 입니다. 조금씩 공부의 즐거움이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라.가슴 : 성취와 창조의 기쁨을 경험하는 단계 입니다. 이런 경험이 쌓여 진짜 몰입과 즐거움의 단계로 나아갑니다. 하면 할수록 점점 고웁가 재미있고 하고 싶은 단계입니다.
마.존재 : 자연스럽게 자동적으로 공부를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하고 있는 고수의 단계입니다.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듯하다 – 안중근”
2. 정상적인 독서가의 타임 라인
시각 인지는 난독증과 정상적인 독서가의 차이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언어가 처리되기 시작하는 0.15초부터 큰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아래의 타임라인은 미국, 이스라엘, 핀란드를 포함한 전 세계 여러 연구소에서 행해진 연구를 종합한 것입니다.
시각인지 : 0.01초(후두엽)
단어 고유의 형태 인지 : 0.15초 반드시 시선을 고정시켜야 한다.
음운론적 프로 세싱 : 0.18-0.3초 (전두엽 – 단기/작업기억 학습대으로 이해/판단 하는곳)
(게임, 스마트폰을 하면 가.나사항이 배제되기 때문에 문자로, 또는 소리내어 읽지 못하게 되어 전두엽이 퇴화/파괴?된다)
의미론적 프로 세싱 : 0.2-0.5초 (다항에서 사과하고 문자화 또는 하위발성을 하면 사과의 의미 즉 모양,색깔,추억,,,등이 연상되어진다. 어휘력에 따라 달라짐)
능숙한 독자들은 각 과정이 강력하고 자동적으로 연결되어 정보가 처리됨. 연습과 훈련을 통해 언어의 근육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3. 감각기억과 단기기억의 한계를 뛰어넘는 머리기술
가. 주의를 집중하고 외부의 사물에 눈동자를 빠르게 자주 고정 시켜라. (형태 인식의 단계)
정확히 빨리 읽는 학생들은 시폭이 크고 눈동자의 움직임이 빠릅니다. 사진을 크게 자주 찍는것 입니다. 시폭과 눈동자 움직임을 빨리 하는 훈련으로는 좋아하는 책을 능숙하게 읽기, 암송은 능숙하게 만드는데 장점이 있다. 눈동자를 한 번 고정시키면 한 장의 사진(잔상)이 남습니다. 그 사진의 잔상을 하위 발성을 통해 이름을 붙입니다.
나. 잔상을 말소리로 붙잡아라. 시선이 고정될 때 빠르게 하위 발성하라.
음향의 부호처리 즉 하위발성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정보가 언어로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말 소리를 내면 그에 맞는 의미가 자동적으로 접속 됩니다. 하위발성은 학습에 있어 아주 중요한 습관이며 집중력과 기억력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별하는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이름을 불러주지 않으면(하위발성을 안하면) 보아도 본 것이 아닙니다.
다 사례
출근길의 수많은 가게와 간판을 수백 수천 번 보았지만 기억하지 못함, 은행과 가게에서의 돈 거스름돈의 착오와 그 해결 방법으로의 하위발성(5만원 받았습니다, 카드 받았습니다)
소리 없는 암송은 자동화 되면 의식하지 못합니다. 시각적인 묘사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보여준 그림을 눈앞에서 보듯이 묘사한다고 주장하거나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처럼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진은 1초 이내에 사라지는 감각기억 입니다. 실제로 이들이 기억하는 것은 정확한 사진이 아니라 소리 없이 암송하는 기술을 자신들도 의식하지 못할 만큼 통달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진이 아니라 자신이 언어처리 한 것 즉 하위발성과 의미 처리한 것을 기억할 뿐입니다.(낙타등과 B와 젊은 여자와 할머니그림 보고 언어처리 하는 것이 다른 것 – 낙타등/파라미드, B와 13, 젊은 여자와 할머니)
결론적으로 감각기억으로 들어온 물리적/구조적 잔상을 즉시 말로 옮기는 연습을 습관화 시키면 정보처리 능력은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다.말소리를 생각을 통해 의미를 붙잡아라 ( 하위 발성한 정보의 의미를 처리하여 해마에 정보를 입력 시킵니다.) 단어와 문장을 만들어 눈으로 본 것을 머리 속에 붙잡아 놓기, 하루에 30분만 매일 해도 머리 기술이 좋아 집니다. 미국에서 2년동안 고등학교 최고 성적을 받은 여생은 마트에 진열된 상품들을 기억해내는 시합)
4. 집중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읽기 방법들
가. 음독, 정확하게 끊어 읽기, 오래 읽기, 빨리 읽기
나. 리딩 가이드 사용법(에들러의 독서기술중하나)
다. 필사, 베껴 쓰기의 효과 상기 방법을 사용하면 집중력이 증가한다. 정보를 붙잡기 위해 자연스럽게 하위발성을 해야 한다. 하위발성을 하고 쓰면서 반복 효과가 일어난다. 점차 쓰기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고 글자를 쓰는 것이 자동화 된다. 처리 용량의 향상 즉 작업대가 점점 확장된다. 부려 쓸 수 있는 어휘력이 증가한다. 읽은 속도와 생각하는 속도의 톱니바퀴가 적절하게 맞물린다.매일 지속적으로 10-30분 베껴쓰기를 연습하면 나중에 좁힐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 주의할 점은 생각 없이 글자만 베껴쓰기 하면 안 된다.
2.요약학습 : 받아쓰기한 자신의 노트를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복습하세요. 복습후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서 전체를 15줄 이상 요약하세요
집중력 향상의 전략은 첫째 하드웨어를 훈련을 통해 만드는 것이다.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 거기에 바른 자세를 더하고, 우리의 신체의 전부(손,발,눈,귀,입)를 학습에 몰입 시켜라 정확하게 눈동자를 사물에 고정하고 정확하게 하위발성을 하고, 정확하게 읽고, 정확하게 쓰고 그러면 몸이 자동적으로 본능적으로 독서하고 공부하게 되어진다 이것을 존재화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정상적인 독서가들의 두뇌 동작은 1)감각기억인 시각인지(후두엽)는 0-0.1초 2)단어의 고유형태 인식하는데 0.15초. 이때 반드시 시선을 고정시켜야 한다.(난독증자는 여기서부터 차이가 발생한다) 3)소리내어 읽는 음운론적 프로세싱 0.18-0.3초(전두엽)4)의미론적 프로세싱 0.2-0.5초의 과정이 강력하고 자동적으로 연결되어 정보가 처리된다. 이것도 훈련과 연습을 통해 언어의 근육을 강화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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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기억과 단기 기억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도 머리 기술이다.
주의를 집중하고 사물에 눈동자를 빠르게 자주 고정시켜라(형태 인식 단계) 그때의 잔상을 말소리로 붙잡아라 즉 시선이 고정될 때 빠르게 하위발성을 하는 것이다.(예로 출근길 간판을 수백번 보고 기억하지 못하거나 은행에서 동 거스름의 실수와 해결방법으로 얼마 받았습니다 라고 하위발성을 함) 그리고 말소리를 생각을 통해 의미로 붙잡아라. 곧 하위 발성한 정보의 의미를 처리하여 해마에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다.
3.강의학습 중 새롭게 발견한 사실과 발견에 대한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2개이상 기록하세요..
헬렌켈러 영상의 설리번 선생을 보며 우리 와이프의 자녀교육과 오버랩이 되었다. 실제 000와이프 대단한 여자다.
훈련하면 설리번 처럼 할 수 있을까? 타고난 성품이 나를 제한하고 있을 것 같다. 여지껏 못했는데. 이게 나의 성품처럼 여기고 있었는데. 그런데 지금까지 독서 교육은 된다고 한다. 또 될 것 같다. 얼마나 긴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가.....
4.강의학습 중에 생긴 의문에 대해 2개 이상 질문 하세요
5.강의를 듣고 난 후의 자신의 느낌과 생각과 결단을 20줄 이상 최대한 빨리 써 보세요
TV시청,스포츠,오락,그냥 쉼,루틴한 업무,일상 이런 것도 게으르다고 표현 할 수 있겠다. 온 몸을 창조자의 형상대로 지음을 입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다스리는 삶을 살기 위해 교육받고 훈련받고 적용하며 살아야 하는데 그냥 일상에 나를 맡긴채 하늘의 기적이 일어나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하며 산 것 은 아닌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으니까. 내일은 변할까?
집중력 향상의 전략도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는 것이다. 몸의자세도 훈련하고, 의도적으로 집중해서 읽고,보고,듣고,쓰고를 체득하는 훈련을 해야만 하고, 성공한 독서가들을 연구한 두뇌 구조의 이해를 바탕으로 또 훈련하고 경험을 쌓게 되면 몸에 독서(공부)의 기술이 장착되어 자동적으로 자발적으로 하게되는 고수 즉 존재화 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파이팅 최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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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집니다.
충분히 멋집니다.
이제 변화를 위해 움직이는 우리의 모습에 스스로 쓰다듬어 줍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