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543장 ♤ 성경 사사기 3:1-6 ♤ 제목 남겨진 숙제 하나님은 숙제를 남겨 두십니다. 이스라엘에게는 가나안 주민이었습니다. 이인용목사님

[♬ 글로리아]

♤찬송
♤ 제목 남겨진 숙제

하나님은 숙제를 남겨 두십니다.

이스라엘에게는 가나안 주민이었습니다.
2절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3절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히위 족속이라]

왜 하나님은 토인을 남겨 두셨을까요?

첫째. 이스라엘의 순종을 시험함입니다.
1절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4절 [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둘째. 참 신앙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2절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 믿게 하사 구원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과 우리 성품과 우리 육체는 아직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미제를 남겨 두실까요?

1. 믿음으로 사는지 시험하기 위함입니다.
2. 이것을 통해 참 믿음을 주기 위함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상황에서 믿음으로 싸워야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실패하고 맙니다.
5절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족속..가운데에 거주하면서]
6절 [그들의 딸들을 맞아 아내로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고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이 세상은 온통 숙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서고 그것과의 믿음으로 싸워 이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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