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사역 중간에 일어 날 수 있는 일들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이.함깨하시길. 축복합니다. 저를 통해.기도 받는 분들의.경우 축사 사역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면 하나님의.더욱 큰 은혜와 사랑, 기쁨, 다양한 은사들을 체험하며 영적인.능력도 강해집니다. 그러나. 사역의.초반과 중반까지는 힘들 수 있습니다. 특히 사역의 초반에.여러가지.시험을 당합니다. 이유는 악한 영들이 이대로 있다가는 자기들이 더이상 그 사람의 몸 속에 있기 힘들다는 위기감으로 인해 다양한 훼방을 합니다. 1. 저하고의 신뢰가 두텁지 못할 때는 저와의 관계를 분열 시키려고 합니다. (Ex, 이단일찌도 모른다, 꼭 그렇게.기도를 받아야 하느냐?,이젠 나 혼자서 기도해보자. 언제까지 의존할 수는 없지 않냐?, 목사님이 나를 유혹하려하는 것 같다, 목사님이 무서운 것 같다. 너무 신비주의다. 등등등 악한 영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약한 면을 공격하려할 것입니다.) 2. 주변 환경을 통해서도 훼방합니다. (Ex, 기도 받으려하는 시간에 갑자기 별의별 일들이 생긴다거나...) 3. 기도 받는 중에 순간 몸이 더 아프거나 힘이 없이 무기력해지거나 ... (ex ,두통,복통,메스꺼움,토함,가래,기침,구역질,하품,긴한숨,두려움,무서움,떨림, 온몸이 두드려맞은 것처럼 아프거나...) 4. 기도 받는 분 마음에 끝없는 의심과 때론 교만 등 마음의.갈등을 일으키기도합니다. (Ex, 기도가 힘들어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적 교만이 오기도합니다.) 위에 열거한 경우들은 일부만 기록한 것들입니다. 축사 사역 초반에는 정말 다양한 변수들이.생길 수가 있습니다. 믿음이 있고 축사 사역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들은 잘 극복하고 이겨내서 승리하는데... 축사 사역에 무지하고 말씀에 무지하고 영적 세계에 무지하며 믿음이 부족한 분들은 사역 초반에 잘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들도 생깁니다. 축사는 직접적인 영적 전쟁입니다. 악한영들도 우리를 죽이고 도적질하고 멸망시키려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러한 자들을 몰아내지 못하면 내 삶이 도적질 당하고 되는 일이.없어지고 아프고 병들고 다툼이 자주 일어나고 우울하고 잠 안오고 불안하고 기도가 막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고... 기쁨이 사라지고... 하루 하루 끔찍한 날들을 보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축사 사역은 우리가 잘되기 위해서는 반드시.필요한 사역이며 누구라도 축사를 행해야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축사 사역 2~3회차까지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나면 수월해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마지막까지.긴장을 늦춰서는 안되고 끝까지.승리할 때까지 싸워야합니다. 믿음 있는 분들과 영적으로 민감한 분들... 회개가 잘된 분들... 기도가 많이.된 분들은 하루 만에도...몇시간... 또는 몇 분만에도 금방.좋아지고 자유하기도합니다. 축사는 직접적인 명령도 있으나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회개를 통해서 방언과 찬양을 통해서 여러가지.방법으로도 이루어집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하나님의.은혜가 깊게 느껴지고 마음의 변화가 생길 때 또한 축사가 또한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론 직접적인 축사가 강력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직접적으로 귀신을 쫓았기 때문입니다. 축사에.대한 이해를 갖고 누구도 중간에.포기하지 않고 끝까지.축사를 해서 악한 영들을 모두 다 쫓아내고 영적으로 승리하며 악한 영들에게 빼았겼던 모든 것을 되찾아오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