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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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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경제 관련 동영상 모음 바젤 3 ㅡ 퍼온 글
강산 추천 6 조회 1,526 21.01.02 06: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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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1.02 06:39

    첫댓글 대가리란 표현은 동물에 어울리는 표현이고 사람은 머리로 표현하지요. 여기서는 투기꾼은 대가리가 깨져야 합니다. 곳곳에 암약하는 간자들도 있는듯 합니다.

  • 21.01.02 08:22

    감사합니다 .

  • 21.01.02 18:07


    대가리가 맞는 말입니다
    원래 대골, 대골빡이 맞는데
    대갈이, 대가리로 변한 것입니다

    대는 봉투나 빡스를 말합니다
    각대봉투의 대가 바로 그것입니다

    한마디로 골을 담는 박스 라는 뚯...

    우리가 그렇게 배우고 tv등 교과서
    등등에서 그렇게 사용하니 어색하고
    촌스럽고 머 그런거죠

    머리는 근거도 업는 말입니다

  • 작성자 21.01.02 15:07

    [파이낸셜뉴스] 한화생명이 수원사옥도 매각한다. 2022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 지급여력제도(K-ICS)에 대한 대비로 보인다.
    현행 제도에서는 100억원 규모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려면 6억~9억원의 준비금이 필요하다. 신지급여력 제도에서는 25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관측된다.

  • 작성자 21.01.02 15:09

    매각 속도는 보유부동산이 큰 보험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생보사 중 삼성생명의 부동산 처분이 2016년부터 1조6057억원을 처분해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푸본현대생명 1365억원, 교보생명이 1194억원 어치 등을 처분했다.

    손보사의 부동산 매각도 삼성화재가 2495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MG손보 923억원, KB손보가 657억원가량을 처분했다.

    킥스라는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라 재무 건전성 확보가 지상과제로 떠오른 보험사들의 부동산 매각 작업은 향후 1~2년 동안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작성자 21.01.02 15:49

    그럼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5대 시중은행의 BIS비율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말 16.12%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던 하나은행은 6월 말 15.37%로 0.75%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신한·우리·농협은행 모두 최대 1.46~0.35%포인트 떨어졌다. 코로나 대출 폭증으로 BIS 비율부터 먼저 영향을 받은 것이다. 전날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BIS 총자본비율도 14.53%로 전분기인 3월말(14.72%)에 비해 0.19%포인트 하락했다. 기본자본비율은 12.8%에서 12.67%로 0.13%포인트 하락했으며, 보통주자본비율도 12.16%에서 12.09%로 0.07%포인트 떨어졌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3%에서 6.32%로 소폭 올랐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리스크 특성에 따른 질적 측면을 고려하는 BIS비율과 달리 양적 측면만 고려하는 자본비율이다. 기본자본이 3.1% 증가해 총위험노출액(2.7%)보다 많이 늘었다.

    대출 중단, 원금 회수, 금리인상의 이유....

  • 작성자 21.01.02 15:51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국면으로 들어가 BIS 비율이 개선되더라도 그 ‘과실’을 은행이 챙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당국은 BIS 비율 상승이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으로 이어지는 데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생산적 금융’ 자금 지원이라는 조기시행 취지를 훼손할 수 없다는 식이다. 문제는 ‘생산적 금융’ 지원 기업들이 기술력은 있지만 자본력이 약해 금융사의 위험가중자산이 더 늘어난다는 점이다. 이럴 경우 은행의 신용등급까지도 영향을 받게 된다. 은행권의 한 관계자는 “BIS 비율 상승은 신용등급에 반영되지 않지만 위험가중자산 확대는 신용등급에 즉각 반영된다”며 “코로나에 따른 경제 침체까지 장기화될 경우 대출부담에 이어 국제 신용등급 하방 압력까지 받는 이중고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미 2·4분기 중 위험가중자산이 67조8,000억원(4.1%) 증가해 자본(총자본 기준 6조4,000억원, 2.8% 증가)보다 많이 늘어났다. 위험가중자산은 기업대출 증가에 따라 신용위험가중자산이 50조원 증가하고 시장변동성 확대로 시장위험가중자산도 19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

  • 작성자 21.01.02 19:27


    머리'와 '대가리'

    카테고리일반 출처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등록일2009-07-23 조회수 872

    질문

    머리와 대가리라는 표현에 대해서 여쭈어 보고자 합니다. 사람에게 사용할 때 머리와 대가리 둘 다 표준어인가요? 사전에는 사람한테 쓰는 것은 저속어로 쓰인다고 하고 사람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주로 동물이나 사물을 지칭할 때 쓴다고 합니다. 그러면 표준어로 쓸 때 사람 머리를 대가리라고 할 수 없는 건가요?

    답변

    '대가리'는 보통 동물의 머리를 말하는데, '논두렁에다 대가리를 처박고 죽을지언정 남의 것 도둑질할 줄 모르고.'와 같이 사람의 머리를 속되게 이를 때도 쓰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신체 부위를 지칭할 때에는 속되게 이르는 말인 '대가리'를 쓰기보다는 '머리'를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21.01.03 15:23


    지금도 대가리를 씁니다
    우리 선조들이 쓰고 썻던 말이
    저속하다고 하는 놈들이 바로 매국노둘
    입니다

    왜구와 백돼지들이 지금도 만들고 잇는
    헌글에 대해 몰라서 님이 그런겁니다

    머리 자르러 간다고 이발소에가고
    미장원 가는 사람은 왜 살아서 돌아
    옵니까

    아직 먼 말인지 잘 모르시죠?
    자알 생각 해보세요
    왜 이렇게 맞도 안한 말을 우리가
    쓰고 인는지를요...

  • 작성자 21.01.03 15:35

    @섬이 많은 곳 국립국어원에 취업을 하시지요?

  • 21.01.03 15:48

    @강산 미쳣어요
    매국노들과 모지리들
    넘치는 곳을..

  • 작성자 21.01.03 15:51

    @섬이 많은 곳 전문가이신 느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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