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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 향등골나물 (Sweet Joe Pye)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28 23.09.04 05: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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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4 05:39

    첫댓글 울집은 아직 안폈는데 쟤보다 색이 진해요 일찍 일어났네요! 지금나갑니다 운동!

  • 작성자 23.09.04 05:40

    날이 덜 샜는데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 23.09.04 05:42

    @도혜가공주 나갈만해요 안그래도 기다리고있네요 좀더 훤해지기를! 새로은한주 화이팅! 울아들은 호주로 어제 또 출장 뱅기타기 지겹다든데 에효!

  • 작성자 23.09.04 05:44

    @또리장군(군산) 출장가서 여행을 하면 좋을텐데요. 업무상 시간이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요.
    좋은 경험 많이 하여 좋을거 같은데, 그러하지 않은가 봅니다.

  • 23.09.04 06:55

    @도혜가공주 독일로 다녀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그놈에 전기차 때문에!이번엔 일주일이래요 저번엔 2주일이었는데

  • 작성자 23.09.04 07:12

    @또리장군(군산) 회사일로 가는 거지만,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거예요.
    즐거운 마음으로^^

  • 23.09.04 05:58

    첨 보는 아이...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4 07:13

    처음보시는군요. 향등골나물은 저도 올해 처음입니다.
    향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 23.09.04 06:51

    보도 듣도못한 풀도아닌 나물도아닌 꽃도아닌
    암튼신기한 물건들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23.09.04 07:13

    어린순은 나물로 이용한다고 하니 나물입니다. ㅎㅎ

  • 23.09.04 07:25

    @도혜가공주 아하 스렇쿤요

  • 23.09.04 07:40

    우리집 향등골은
    무늬향등골입니다
    아직 꽃은 안피었는데~

  • 작성자 23.09.04 07:43

    무늬향등골도 있군요.

  • 23.09.04 07:47

    @도혜가공주 잘 못 봤나
    무늬가 있는걸로 보였는데
    한쪽 구석에 처박아 놓아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집에 가면 꼭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 23.09.04 08:45

    예전엔 흔히 보던 꽃인데요
    지금은 어디로 갔을까요

  • 23.09.04 20:58

    키가 많이 크는 꽃식물이자 식용 가능한 나물이군요

  • 23.09.08 20:26

    향등골나물도 처음 봅니다.
    꽃이 참 예쁘네요.
    나물로 먹을 수 있다니 참 좋네요.
    나물도 먹고 꽃도 보고 그런 식물도
    참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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