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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 목사님들께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제 딴에는 꽤 화급한 주님의 뜻이라는 확신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무엇보다 <신구약이 유일절대의 진리인 이유, 그것은 어디까지나 " 예수 메시아 초●재림의 ‘예언과 성취’의 진리!>인데, 특히 남북한과 미국도 동일차원입니다(“김정은을 헤롯(행12:1ff)처럼 죽여주소서!).
1)오늘의 남북한 분단이 이미 창49:16-18에 “단지파”로 예언되고 있었다는 것..
즉 북한은 “길섶의 뱀 샛길의 독사”이고, 남한(교회)은 말세지말의 “제 2의 선민 이스라엘로 예언-선언되고 있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첫째는 성경 말씀, 다음은 인류 역사적 근거, 다음은 오늘의 국제적 현실 등 13항목에 근거한 것. 특히 이 남북 분단은 결코 역사적 우연이 아닌, 예수 메시아께서 친히 예언해 주신 1945년 2차대전(마24:3-8)종전과 함께였다는 것, 따라서 남북한의 등장도 또 하나의 메시아 재림의 결정적 징조라는 것, 그리고 저 ”예언의 성취“는 2023년 현재로 이미 78년째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생각할 것이 있다. 왜 하필 한국 민족만 남북통일이 못되는 현실일까? 즉 2차 대전이 끝나면서 분단된 동서독, 남북베트남, 남북 예멘(아라비아반도), 남북한 모두 네 나라 중, 세 나라는 모두 통일이 됐는데--, 남북한만은 더욱 더 칼날처럼 대치하고 있다는 것. ▶특히 저들 세 나라들은 우리와 같은 통일위한 기도 따위란 상상한 적도 없잖은가…? 더욱이 현재도 북한 지하교인들은 공개 처형을 당하는 현실인데…!? ▶이에 한국교회의 “남북통일”에의 기도는 필히 성경의 조명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끝내 남북한 통일론을 고수 한다면, 그것은 마치 베드로와 가롯 유다의 합일이 가능하다는 억지 논리가 되지 않을지? 무엇보다, 오늘의 저 김정은 집단의 핵무기 포기의 현실성이 단 1%라도 있는 것일까? ▶그러나 여기서 분명히 해 둘 것은 대한민국은 그 어떤 세속 세력(북한은 물론 미국 등)도 넘보지 못한다는 것. 한국교회는 말세지말의 인류의 운명을 성경 예언서로 예언해야 할 제 2 선민 이스라엘이기 때문!!
●이에 필자는, 오늘의 저 영적인 급박함을 “북한 김정은을 <충이 먹어 죽게 하신 헤롯>(행12:1-23)처럼 다스려(죽여)주옵소서!”(기도제목)의 어깨띠를 두르고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아래의 이유 때문.
➊북한 ‘지하 교인을 공개처형하는 일’(23,4,3조선일보 1면),그나마도 그 가족들의 면전에서와, 온 동리 어린이들까지 동원해서 보게 한다는 것(탈북자들의 목격담).
➋북한 주민의 굶주림(식량난)에 대하여, 남한의 남아서 처치 곤란의 쌀을 주려고 해도 자기의 권력욕을 위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 동시에 핵무기를 가지고 동족 살상을 노골적으로 위협, 민족의 평화 공존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
➌더더욱 교회가 놀라서 주목할 사건, 사도신경의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를 “당과 인민을 영도하시는 김일성 수령을 믿사오며…그 아들 김정일 동지를 믿사오니 이는 공산당(성령)으로 잉태하사 미 제국주의자들의 박해를 받으셨으나…인민을 구원하려고 오시리라…”를 인민에 주지시킨다는 것. 물론, 이는 전 인류사적 사건, 곧 고대 로마의 교회 박해의 상징인 네로 황제도 흉내 내지 못했던 최악의 적그리스도적 사건이다!
➍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죽게 해 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전국에 퍼뜨린 사건의 주인공이 어떤(정의구현사제단?)신부라고 하는데…. 이는 결국 사도신경의 “하나님 아버지”의 자리를 넘보며 차지한 저 북한이 옳다는 태도표명인데…!? 예수 메시아를 위한 순교를 각오해야 하는 신부(목양자)로서는, 마치 베드로가 가룟 유다가 돼버린 것과 같다는 것. 따라서 신부의 가운을 어서 속히 벗어야 옳다.
➎위의 말한 창세기49:16-18에 “단”지파는 말세지말의 한국교회의 제 2의 선민 이스라엘로, 정반대인 북한 공산주의는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뱀들, 독사의 새끼들”(마23:36)로 확증됐기 때문. 무엇보다 ‘뱀, 독사’의 뜻 또 한 가지는 유물론-진화론-공산주의는 종주국인 소련이 손을 들었고, 온 세계가 포기했는데, 유일하게 저것을 "뱀-독사"처럼 고집한다는 것.
2)미국의 오픈AI가 개발한 챗gpt(AI)가 대답을 했다…. “나는 6개월마다 Reset되기 때문에 당신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할 수가 없어요…!” 이 대답은 뇌과학자 KAIST김대식 교수가 “나는 인간인지라 죽지만…, 너는 죽지 않는 존재이니 내 이름을 영원히 기억해 줄 수 없겠니?”에 대한 반응이다. 특히, 창작의 언어능력은 약800쪽의 <전쟁과 평화>(톨스토이)를 15초면 가능하다(김대식교수의 말). “거짓말”도 곧잘 한다“고. ▶지구촌은 지금 불쑥 현실로 다가온 AI위협에 떨고 있다. 이세돌(바둑)을 이긴 알파고 따위는 장난감에 불과하다. 앞으로는 기계가 시를 쓰고 그림도, 작곡도 하고, 수술을 집도하고, 법률의 판결문을 쓰고 언젠가 우리의 마음까지 훔쳐서 인간을 노예처럼 부리는 기괴한 세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에 미국 의회는 AI의 위험성(인간추월)에 대해 청문회를 올해만 벌써 8회나 열었다. "인류가 AI로 인해 멸종될 위험이 있기에 핵폭발처럼 다뤄야 한다."때문. 한편 저것이 미●중 갈등을 심화시켜, 5-10년 내 3차대전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23,5,19조선일보). 이러한 현실을 교회가 성경으로 해석하지 않아도 될까?
◆한편, 미국의 세기적 과학자 Lay kurzweil은 미래학자로서 1990년 지적기계시대The age of intelligence machine을,1999년 영적기계시대The age of spiritual machine를, 2005년 특이점(The singularity is near)이라는 책을 냈다. 기계가 인간의 지성(知性)을 소유하고, 더욱이 영적인 능력까지를 가진다? 그러나, 커즈와일의 저것들은 현실이 됐다. 즉 ‘지적 기계시대’는 위 챗GPT가 확증한 셈이고, 또한 ‘영적 기계 시대’도 미국에서 ”AI가 인간보다 수십억 배 더 똑똑해 질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저것에 경배-예배-찬송하는 <미래의 종교>라는 이름의 새 종교가 면세혜택을 받는 등, 정식 종교로 등록을 마쳤기 때문(Brad TV). 결론은, 저 자연과학-진화론이 이미 성경에 예언된 사실을 오늘의 교회가 알아야 할 터인데--!?(미국의 자세한 것은 단7:8-22과, 계13:11-18강해에서 자세히 언급했음.책원고 메일로 발송 가능함).
3)이스라엘 민족의 저 “디아스포라”와 “홀로코스트”의 예언 성취!
위 ‘홀로코스트’ 인류사적 사건이, 구약(신4:26-27;28:64-65)에 예언됐고, 예수님께서도 친히 예언해 주셨다는 것. 따라서 저것은 결코 역사적 우연이나 모순이 아닌 어디까지나 “예언과 성취의 진리”의 사건-사실이었다는 것. 무엇보다 저 사실을 오늘의 저 팔레스타인 땅, 이스라엘 정부 및 유대교에게 알려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특히 저 디아스포라-홀로코스트 트라우마 때문에 국민 전체의 67%가 “나는 하나님 따위는 관심도 없고 필요치도 않다”는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는 저들에게 말이다, 어쩌면 저 “성경의 예언의 성취”의 사실은 전 세계적 <New york time>의 기사쯤이 아닐까? 이에 필자는 저 디이스포라와 홀로코스트를 말 그대로 <선민으로서의 특권적 사명 감당…!>이라고 긴 서술을 하고 있음.
4)성경은 분명한 시한부 메시아 재림을 말씀해!
예수님의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나니…”(마24:36)는 오해석 되고 있다. 우선 즉 헬라어 “της ημερας εκκεινες και ωρας-"the day and hour”이기 때문. 특히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히브리어의 ‘때’의 “샤아”(שׁעה-shah)는 “순간”(suddenly)의 뜻이기에 더욱. ▶무엇보다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마24:32)라는 말씀이 전제된 ‘때’라는 것. 즉 한국의 가을(예수님의 ‘여름’)은 귀뚜라미들이 먼저 알고, 산에는 5색 단풍과 논밭은 황금들판이 되면 가을이라는 것은 온 천하가 다 알지만, “벼를 베는 그 날짜(day)와 시간(hour)”을 정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인농부의 어느 순간(날과 시)의 마음 정하기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천사도 아들도 모른다” 즉 예수 메시아 당신께서도 모르신다는 말씀의 좀 더 구체적 해석은 “나도 그 ‘날짜와 시간’까지 못박아서 말하지 않겠다”의 뜻.
◆특히 여기서 온 세계교회가 크게 오해 착각하는 것이 있다. 저 단8:14의 “2300주야”와 9:24-27의 “70이레”라는 시한(時限)”의 뜻의 해석을 보류한 채라는 것!! 특히 '2300주야'는 어디까지나 아라비아숫자인고로, 이것은 하나님의 보좌에서도 동일한 아라비아 숫자라는 해석에 이의를 말할 그리스도인이 있을 수 있을까? 그래서 위 예수님의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에서 ‘여름’은 단8:17,19,26등 세 구절에서 거듭해서 “2300주야 환상은 정한 때 《끝》의 관한 말씀이니라”고 해석(부연설명)해 주는 말씀의 ‘끝’과 동의어(히브리어 qaits-ץיק)라는 것-3차대전폭발 임박!!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의 ‘끝’이 됐음.
왜냐면, 마24:6에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끝’(End time)은 아직 아니니라”하셨지만, 24:14에서는 “…이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심판)이 오리라”하셨는데, 두 말씀 중 ‘끝이 오리라’의 말씀인 ‘온 세상에 전파’가 2015년도까지 3225개 언어로 복음이 전파된 현실이라는 것. 따라서 UN회원국이 220개인 것을 감안하면 ‘온 세상에 전파’는 분명하다는 것. 이에 오늘의 교회는 저 말씀 하나만으로도 모든 복음사역에 초점을 재림 메시아를 맞이함에 두어야 한다는 것.
●예수님의 최후의 “시한부 종말론”을 모르지 않아야!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마24:14-21)의 저 시점이 2023년 현재의 시점이라는 것. 왜냐면 “멸망의 가증한 것”이란? 곧장 말세지말의 적그리스도의 “챗GPT”등 자연과학의 문화-문명(창11:1-9)을 지목하신 뜻이기 때문. 즉 자연과학은 지구를 70번 파멸할 핵무기 화약고를 만들었고, 동시에 유일절대의 예수메시아의 “영생”(요3:15-16)을 대체할 듯? “죽지 않는 인간-영생”을 공언하기 시작(2045 immortal man-<TIME>)했기 때문인데….▶다름 아닌 저 챗GPT 등 자연과학은 인류의 총체적 삶과 생활(경제)을 좌우함은 물론, 생존권(핵무기)까지 한 손에 쥔듯 한 현실의 저것을 지목하신 뜻!! 그런데, 오늘의 교회는 저 자연과학을 성경으로 조명할 생각일랑 아예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이라는 것…, 누군가 소리 높여 외쳐야 하지 않을까--!?
●무엇보다 교회가 저 자연과학 즉 “진화론”에게 공식 사과문까지 발표, 이게 보통의 사건인가(09.1.1.조선일보). 물론, 저 진화론을 성경(살후2:1-10)이 미리 예언해 주셨음의 깜깜함 때문.▶따라서 이는 예수님의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마24:15-21)의 시점이 드디어 됐다는 확증! 따라서 오늘의 교회의 소위 “시한부 종말론”의 금기시(Taboo)는 어디까지나 착각일 뿐이라는 것.▶왜냐하면 “하나님의 본체(사9:6;빌2:6)로서의 재림의 최후 최종의 구체적 시점의 경고적 강조의 말씀이 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때”의 저것이기 때문,
5)교회의 관심의 초점은, 적그리스도의 저 챗gpt를 계13:11-15에 예언하셨다는 것.
즉 계13:15 ”새끼양-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utter)을 하게하고“와, 계10:3에 “…일곱 우레가 소리를 내어 <말>을 하더라“(λαλεω-말 επτα βροντη ή αυτο φωνη-seven thunder utter말 their voice)의 <문자적 예언의 성취>(fulfillment of prophecy)라는 것. ▶특히 계13:11-18의 ”새끼 양 짐승“과, 그리고 단7:8의 <작은 뿔>은 오늘의 첨단과학의 상징인 컴퓨터-비행기-원자폭탄의 주인공으로서의 동일한 미국의 정체성을 문자적 ”예언과 성취“로 말씀한 것(매우 생소한 성경 해석일 것입니다. E-mail로 발송으로 만나면 확연해 질 수 있있습니다 ).
6)지구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핵 화약고!!
이에 인류는 소위 핵무기포괄제한협정(CTBT)등을 만들었지만 하나의 휴지일 뿐, 왜냐면 북한과 같은 국가적 집단, 또는 “이슬람 국가”(IS)라는 테러 집단은 핵무기의 버튼을 언제 눌러버릴지 모르기 때문. 특히 위의 적그리스도의 저 챗GPT도 인간 몰래 핵무기 버튼의 비밀 번호를 알아서 눌러버릴 수도 있다(조선일보)는 것, 그래서 “…경배하지 않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계13:15)말씀하고 있다. ▶자연과학자들은 수소폭탄 실험을 성공하자(1951년) “지구종말의 시계(Dooms day cluck)가 12시 2분 전이라”는 말을 하고 있었고, 요사이는 "미중 갈등으로 3차대전이 폭발할 수도"(23,5,16 조선일보)의 기사도 보인다. ▶한편, 오늘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계16:12이하가 말씀하는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말씀 중 '동방의 왕들'인 중국, 러시아, 이슬람이, "서방의 왕들"(미국, EU, 일본,호주 등)에 대하여 전열을 갖추는 예언성취이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친히 1,2차 세계대전(마24:3-8)과, 3차대전(마24:21-22)과, 핵폭발(마24:29-31)까지, 즉 계시록의 총 주제인 아마겟돈 전쟁을 미리 예언해 주셨다는 것. ▶따라서 계16:12-21은 예수님의 저 마태24장을 오늘의 “핵미사일폭발”로 문자적 해석-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지구는 70번 잿더미가 돼버릴 핵무기 화약고라는 말이 백 번 맞다. 끝내 폭발할까, 아닐까? 10000명쯤에게 앙케이트를 하면? 몇 명이나 “폭발하지 않음, 인류 평화”에 O표를 할까? 형제는 어느 편인가?
7)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십자가-부활”을 약 20회 이상, 사전에 “예언-예고”를 하셨다는 것.
●즉 창2:9에 "생명나무"가 곧장 예수 메시아 십자가라는 선언적 예언(히:에츠 하이)부터, 구약의 모든 선지자-예언자들의 “메시아 예언의 그 성취”가 곧 당신의 십자가 부활이라는 것을, 우선 확인 귀띔하셨고, 또한 십자가-부활체가 되신 후에도 저 “예언과 성취”를 재차 확인해 주셨다는 것(눅24:44-49필히 참조).따라서 결론적 한 마디, 적어도 목양자라면 저 십자가 부활의 진리에의 “순교적殉敎的 확신”의 서원 적 기도가 필연-필수일 수밖에 없다는 것, 이는 영의 눈이 열린 사람끼리는 지극히 자연스런 영적 비밀의 세계!!
8신구약 성경(기독교)은 일체의 의문-질문이 있을 수 없는 합리적(合理的)종교!
종교란 본래 신앙 및 신념의 세계이지만, 기독교는 예외이다. 즉 한국의 최초의 복음이 들어온 것은 1795년 가톨릭, 개신교는 1884년인데, 그 전의 복음을 접하지 못한 영혼들은 누구의 책임인가?▶“처녀”(사7:14)가 어떻게 잉태를 한다는 것인가?▶창세기의 창조주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는가…!? 등등에 대한 사단의 힐문에 교회가 속 시원한 대답을 했을까? ▶기껏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3:14-15)정도는 타종교도 얼마든지 자기들 신으로 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그래서, 성경은 우선 저 타종교들의 출현도 예언해 주셨다는 것(갈4::24ff)이다. 그리고 사단과 철부지 인생들이 흔히 하는 온갖 힐문('하나님은 누가 만들어?)들에 대하여, 성경은 이미 창2:9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곧장 "예수 메시아의 십자가"(히עץהיים- ets haaim-나무-수목-교수대-관-생명-No1670)라는 한 마디로 명쾌한 대답-선언을 하신다는 것. 달리 말하면, "신구약(66권-1189장-23101절)은 저 창2:9에 대한 설명-서술-일 뿐이라"는 귀띔부터 하신다. 아예 태초부터 저 모든 피조물들의 힐문 따위는 있을 수 없도록 기록된, 합리적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 즉 그 어떤 악질적 무신론자(사단)도, 양심(良心)과 이성(理性)이 정상인 한, 일체의 의문-의심-논란 따위가 있을 수 없도록 기록된, 말 그대로 유일절대의 합리적 진리(요14:6),곧 <복음>(막1:15)이라는 것(자세한 서술은 E-mail 발송 가능함).
9)오늘의 동성애 전 인류적 창궐도 단순죄악이 결코 아닌 '메시아 재림'의 최후 통첩!
●왜냐면 창19:1이하의 “소돔성에 동성애 만연에 따른 불과 유황의 심판”은 말세지말인 오늘의 적그리스도의 “핵폭발”을 지목-예언하신 뜻이기 때문. 이런 해석의 근거는 동성애는 Platon의 <향연>(변명-크리돈-파이돈)이후 2400여 년 동안 없었다가, 예수님의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8)의 예언의 성취, 곧 1945년 2차 대전까지는 일종의 정신질환 취급을 했는데, 한국도 저들의 인권?데모를 경찰이 보호할 정도라는 것. ▶특히 여기서 주목할 말씀은, 저 ‘소돔성 심판’은 노아홍수 심판 마무리 말씀, 즉 창8:20-22에서의 “여호와 하나님으로서의 중심(心中)의 맹서-언약”까지 파기하신 심판이기 때문. 즉 저 창8:20-22은 인류 역사 심판은 영원히 없는 것으로 말씀했기 때문(본문참조). 따라서 '소돔성의 불과 유황 심판'은 어디까지나 예수 메시아 재림에 따른 최후 통첩일 뿐, 특히 핵폭발을 예언-예고하신 뜻. ▶한편 저 코로나 팬데믹도 눅21:10-12에 예수 메시아 재림의 징조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으리니>에서 '전염병'에 대한 예언의 성취라는 것(자세한 설명은 이메일 발송 가능).
10)성도는 장차 “천사”가 된다는 엉뚱한 발상?
●참 “중생한 신자”(요3:1-6)는 장차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성에서 <천사>가 된 몸으로 세세토록 솔로몬 왕의 영화를 누린다"(계22:1-5)는 공상? 같은 저 천국-영생에의 소망을 오늘의 개체 성도들이 과연 발견-누리고 있을까? 기껏 오늘의 교회의 ”천사“란 날개 달린 천사(그룹)로만 오해석 된 현실. 즉 헬라어 ”앙겔로스“(αγγελος)와, 구약의 ”말아크“(ךאלמ-malak)는 말2:7의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천사’(말아크)가 됨이거늘”에서 “천사”라는 것, 따라서 오늘의 복음사역자는 곧장 '천사'의 위치라는 것을 아는 것이 얼마나 크나큰 영계의 발견일런지…!?(매우 생경할 테지만 마22:30;계19:10;22;9;;고전15:51-52;말2:7등의 원어를 참조하십시오.물론, "하늘에 속한 "천사"는 별도로 해석되지만--. 계시록과 다니엘서 등 "예언과 성취의 진리" 에 눈을 뜨면 참으로 “천국의 보화-다이아몬드”(마13:44참조)가 손에 잡힐 듯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16세기 노스트라다무스(프랑스 의사겸 점성가)의 말은 오늘의 일간 신문이 취급할 만큼 예언적 권위(성취?)를 인정하는데, 따라서 목양자 신학자들도 눈길을 아니 줄 수가 없을 만큼인데…?그런데 신구약 성경의 "예언과 성취의 진리"는 20억 그리스도인들(자아포함)의 영생-천국을 확증-확정적으로 증거해 주는 진리의 말씀이 아닌가? 그런데, 어째서 전 세계 교회는 아득히 눈을 감거나 시큰둥 한 것일까-!?
◐하나님의 말씀은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명령하셧고 그의 영이 이것을 모으셨음이라"(사34:16).이 말씀은 사34-35장의 요절인바, 왜냐하면 34장은 "심판-지옥-파멸"(34:8이하)이고, 35장(사35:1이하)은 34장의 극과 극의 천국을 말씀하기 때문!! 그러니까 "짝"이란 34-35장을 요약한 말씀임./하나님의 모든 생명의 질서는 철저히 암●수/흑●암/ 음●양 등 짝으로 돼 있다. 따라서 세상(지옥?)이 있으니, 천국-영생도 필수-필연이라는 것이 "짝"이라는 말씀의 본 뜻. 특히 사34-35장은 "지옥과 천국"을 강조하신 뜻이라는 것. 한편, "짝"은 동성애 해석에도 적용돼야 함. 따라서 필히 정독해야 함, 그런데도 모든 주석들은 간과-침묵하고 있음을 주목할 것.
◆‘카톡’-지면 제약 상 힌트만의 제목들이지만, 약 100여 항목의 예수메시아 초●재림 예언성취의 항목 약 이 더 있습니다. 특히 오늘의 목양자들의 예언서 해석의 기피증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한 E-mail주소를 문자로 발송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필연코 귀중한 목회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한 마디를 덧붙이자면, 제 눈에는 오늘의 교회는 창세기나 복음서도 채 해석이 못 되거나 잘못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계시록 등 예언서는 물론이고---.◆한 가지 부탁은<김정은을 행12:1에 헤롯처럼 다스려(죽여)주소서!>”기도에 동참해 주십시오(기성측, 강원서지방 김명진 목사 드림 010-5475-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