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스튜디오 수(Sue)의 날조된 기록의 저자는 '자칭 예수, 하나님이라는 게오르거스', 내용은 조작된 반유대주의, 반미주의 /

[Jeanne Maria]

# 오류 정정 5:52 Richard E. Harwood의“Did Six Million Really Die” - "The Trillion Dollar Lie"로 정정 19:47 1천 2백만 -1백 2십만으로 정정 21:10 5천 9백만명 - 5백 8십만명 / 5천 8백 9만 - 5백 8십 9만으로 정정 30:25 500만 -350만으로 정정 43:11 미국- 독일로 정정 수에 의하면 날조된 기억, 홀로코스트라는 동영상 자료의 출처는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아톤이 지은 ‘3조 짜리 거짓말, 홀로코스트’입니다.

수가 그토록 신뢰하는 이 책의 저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한국에도 이 사람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 사람의 책을 일부 번역해놓은 블로그가 있습니다 게오르그스는 자신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https://iamsananda.wordpress.com/page/3/ (파닉스저널 번역 블로그 주소 : http://blog.daum.net/truthinlight)

나는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그리고 우리들 자신들에 대해 소개를 할까 합니다.

나는 ‘이수, 예수 그리스도, 임마누엘, 엠마누엘, 창백한 예언자, 기타 등등[Esu, Jesus Christ, Immanuel, Emmanuel, The Pale Prophet, etc.]’의 이름으로 불리는 자입니다. 현재의 나는 ‘사난다[SANANDA]’라고 불리며, 이는 “하나님과 하나[One with God]”라는 뜻입니다. 이 이름은 ‘아버지 하나님/아톤[Our Father God/Aton]’으로부터 부여받은 제 본연의 이름입니다. 드루셔[Druthea]는 ‘교사’라는 뜻이며, 하나님의 권능과 그 분의 선물을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녀는 내 친애하는 서기들 가운데 한 명으로서, 바로 당신들에게 ‘말씀[THE WORD]’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가 조작된 기억이라는 동영상을 만들 때 참고한 ‘3조 짜리 거짓말’이라는 책표지를 한 장 넘기면 다음 장은 이렇습니다 지져스 사난다. 즉 자신은 예수 이며 하나님과 하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 미카엘, 성 져메인(성자 독일) 게오르거스의 다음 글은 주미카엘과 게오르거스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와 나의 형제 ‘주 미카엘[Lord Michael]’은 이 행성의 ‘영적 수호자들[the spiritual Guardians]’인데, 이 은하계의 많은 다른 행성들에도 제각각 영적 수호자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결론은 게오르거스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해칠 수 있기에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데 이 사람은 책까지 출판했습니다 게오르거스는 미가엘 군주, 성 져메인등 형제들과 교류를 하는데 이들은 은하계 행성을 지휘한다고 주장합니다.이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따르면 이들은 외계인과 영적 교통을 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외계인이 아니라 악영들을 불러들이는 체널링을 하는 흑마술사들,사탄의 제사장들입니다. 우선적으로 스피카 수가 말한 내용의 근거가 된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책을 쓴 사람은 Gyeorgos ceres hatonn/aton 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자기를 설명하는 싸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서 자기자신을 소개하는 말을 간략하게 해보겠습니다. 싸이트 여기입니다.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http://www.phoenixsourcedistributors....

수피카 수는 안네의 일기가 조작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런데 실은 첫 출판이 있고 불과 7년 후에 이 책에 대한 소송이 제기되었으며 뉴욕 대법원 판결에 따라 결국 안네의 일기는 모든 이야기가 조작된 것임이 판명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녀의 주장인 책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당연히 그냥 자기 생각을 쓴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사건번호 같은 특별한 reference를 첨부하지도 않았습니다. 외계인의 생각일까요? 아뇨 이것도 이전에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1974년에 나온 Richard E. Harwood의 “Did Six Million Really Die”에 나온 주장을 가져다 사용한 것입니다.

이 책은 악랄한 거짓말로 되어있어서 캐나다 법정에서 금지된 도서입니다. https://scc-csc.lexum.com/scc-csc/scc... 위에 저희 자료처럼 기본적으로 그 판결문을 실을 수 있어야 진실한 대법원 자료입니다. 말그대로 이들의 악랄한 거짓말에 동조하는 Spika Sue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실을 말하겠습니다. 진실은 정반대입니다. 안네의 일기는 뉴욕법정은 물론 어느 국가의 법정에서도 조작으로 판명된 적이 없습니다 뉴욕법정이 안네의 일기가 조작이라고 발표했다는 Spika Sue의 말이 진실이라면 Spika Sue는 법정의 판결문과 이를 보도한 언론기사자료를 증거로 제시하길 요청합니다. 그러나 그런 자료는 찾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이유는 안네의 일기가 조작이라고 뉴욕법정이 판결을 내린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안네의 일기가 조작이라는 모함들은 끊임없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프랑크의 공식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https://www.annefrank.org/en/anne-fra...

1980 년, 네덜란드 법의학 연구소에서 National Institute for War Documentation는안네 프랑크의 일기가 조작되었는지를 판별하기 위한 광범위하고 철저한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안네 프랑크의 일기는 1942 년에서 1944 년 사이에 안네가 썼다라고 86년 65쪽의 리포트를 제시했습니다 그 이전에도 안네의 아버지 오토 프랭크는 안네의 일기가 조작이라는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소송을 걸었습니다. 또한 1960 년 3 월. 함부르크의 그래픽 학자(필적 감정사)들은 131 페이지의 보고서를 통해 일기와 낱장의 표기, 그리고 모든 교정과 추가된 문장은 안네의 손글씨와 동일하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즉 안네의 일기는 다방면의 검토 결과 조작된 적이 없다는 결론이 난 책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안네의 일기가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안네 프랭크 협회는 중동국가들이 유대인을 폄하하기 위해 안네의 일기가 가짜라고 학교에서 교육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홀로코스트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안네 프랭크의 일기가 조작이라는 거짓소문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Spika Sue는 안네의 일기가 조작이라고 말한 후 바로 홀로코스트를 부인합니다. 그걸 정면으로 부인하기 전에 먼저 이런 말을 합니다.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기록됩니다. 그리고 패자는 언제나 말이 없습니다.” 현재 독일은 패전국이긴 하지만 약자는 아닙니다. 과거 고대 제국처럼 멸망하지도 않았고 미국, 중국, 일본 다음으로 세계 4위의 GDP를 자랑하는 강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도 독도 때문에 전 국가가 시끄러울 정도로 다른 나라와 싸우는데, 하물며 정말로 홀로코스트가 가짜고 사실 자기들이 그런 잘못이 없다면 지금처럼 잠잠히 있을까요? 그러면서 Spika Sue는 아래의 내용을 근거로 내세워서 홀로코스트를 부인합니다.

1. 백과사전의 시조라는 체임버스라는 책에서 유럽전역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은 알려진 것처럼 950만명이 600만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독일 점령하에 유대인은 겨우 300만명이라고 합니다.

2. 세계 연감에 1933년 유대인 인구는 전쟁 전 1531만명이었다고 하면서 전후인 1948년 2월 22일자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전세계유대인의 인구는 1575만에서 1870만명 정도였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인구의 증감이 거의 없기 때문에 희생자가 몇 천명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3. 홀로코스트의 희생자가 부풀어 오른 것은 거트 커슈타인, 라파엘 렘킨, 빌휄름 힐러 등의 증언으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4. 아우슈비츠는 전쟁물자를 만들어 내기 위해 유대인 노동력을 확보한 곳이며, 수용소생활을 한 Benedikt Kautsky라는 유대인이 가스실을 본 적이 없다고 하면서 가스실도 사실이 아닐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