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간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활성반을 통화여 영이 더활성화 대었음을선포합니다 이번 영활성반을 통해 치유의 기름부음을 주세요 기도했는데 주님이 치유의 기름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실습때는 두근 거리는 마음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하실것을 믿고 선포하니 두근거림은 근방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얼마나 활성화가 되었던지 수업을 마치고.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도 대언 해주는 꿈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꿈속에서 어느 분은 친찮도해주시고 ㅋㅋ주님이심을 믿습니다
마지막날 간사님이 대언 해주시는데 하나님의 임재의비가. 이슬 비 소낙비처럼. 나에게 내리고 있다 내가 그비를 흡벅취하고 빙글빙글 돌고있는데 사방으로 임재의 기름이 뻣어(튄다고) 가간다면서 그빗방울을 맞는영혼에게 기름부음이 흘려들어갈것이며 영혼을 생각 하며기도만 해도 흘려들어간다는말에 소망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열린 하늘문 축복성회 마지막날 목사님이 내가변화 대면 가정 자녀 남편에게 저절로 흘려들어간다는 말씀이 가슴에 확 꽃쳤는데 간사님 의 대언에서도 똑같은 말씀이 선포하시니 소망이 더확 살아나고 의욕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더열심히 영청소하고 영혼들을 위해 중보기도해야 되겠다 내가 널부러저 있을때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치유의 불로 팍팍 전의 될것을 산포하며
예품교회 에서 훈련받고 있는. 하나님의 용사님들 도전하고 도전하여 완전 정복하시길 . 함께 한 반원님들에게 동일한 기름이 전위될것을 선포합니다
첫댓글다윗맘님! 머리에 기름을 부우십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자 인데 가끔씩 생각을 통해 예민한 반응을 일으키며 집중하며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거절감의 상처들을 만지며 치유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신부라 내게로 나아오는 것을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네 지경을 넓히고 확장하여 주길 원하노라 더욱 담대함으로 부짖으며 나아오라 너를 통해 성전에 기둥되어 기도하는 용사가 되게 할것이라 네 손은 많은 영혼들을 회복하는 사랑의손 치유의손 권능의손이 될것이라 하십니다
첫댓글 다윗맘님!
머리에 기름을 부우십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자 인데
가끔씩 생각을 통해 예민한 반응을 일으키며
집중하며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거절감의
상처들을 만지며 치유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신부라
내게로 나아오는 것을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네 지경을 넓히고 확장하여 주길 원하노라
더욱 담대함으로 부짖으며 나아오라
너를 통해 성전에 기둥되어 기도하는 용사가
되게 할것이라
네 손은 많은 영혼들을 회복하는 사랑의손
치유의손 권능의손이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파란 파도가 크게 선명하게
밀려왔다가 부서지는 장면이 보입니다
다윗맘님의 영적파워가
더 확장되었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가 사랑하고 특별히 예뻐하는 딸이란다
어떠한 사단의 세력도 무너뜨릴 수 있는 일꾼이란다
더 확장 승진되어 귀한 일에 쓰임받는 나의 신부가 되어다오 말씀하십니다
다윗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