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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목 이야기
 
 
카페 게시글
김지윤 성현동 마을세배 [실습 7일차] #14 느림의 미학이란
김지윤 추천 0 조회 93 22.01.11 23:2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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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1 23:34

    첫댓글 "급하다고 당사자를 다그치지 않고, 배운 것을 그르치지 않겠습니다."
    활동을 통해 배움을 얻고, 그 배움을 다시 적용하려는
    지윤 선생님의 다짐이 귀하게 다가옵니다.
    좋은 자극 많이 받았습니다.

    동기부여되면서도 생생한 사회사업 기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22.01.11 23:48

    "어쩐지 목캔디 통에서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지윤 선생님 기록에서 뜨거운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작은 것에도 배움을 얻고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받은 마음을 더 크게 돌려드리고 싶어하는 다정함이 보입니다.

    차분한 목소리와 강단있는 행동을 본받고 싶어서, 늘 기록 살피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록을 살피면 살필수록 지윤 선생님께 더욱 더 본받을 점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함께 열심히 활동해요ㅎㅎ:)

  • 22.01.12 00:55

    "느리더라도, 천천히 하나씩 해 나가다보면 그 과정에서 마을세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에 자연스럽게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당사자가 주인 되게 도울 수 있을지, 그렇게 하기 위한 균형은 어디에 있는지,
    계속해서 고민하시는 지윤 선생님의 마음이 잘 느껴졌습니다.
    배운 내용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직접 실천하려 노력하는 선생님의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좋은 기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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