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야 할 국회의원이
앞장서서 왜곡된 '파이팅'을 틈만나면(?) 외치고 있는 모습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서영교 국회의원에게 드리는 공개 충고
서영교 국회의원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 앞에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국회는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를 만드는 기관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국민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국회의원이 공식 석상에서
왜곡된 외래어인 **‘파이팅’**을 반복적으로 외치는 모습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물론 일상에서 습관처럼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적 위치에 있는 정치인이라면 달라야 합니다.
대중 앞에서 사용하는 말은 단순한 말버릇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적 메시지가 됩니다.
대한민국에는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함께 이겨냅시다”,
“의쌰의쌰”, **“빠샤”**처럼 충분히 따뜻하고 힘 있는 표현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논란이 있는 표현을 반복하는 것은 언어 감수성이
부족해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입니다. 국민 앞에서라면 더 품격 있는 언어,
더 우리다운 표현, 더 신중한 말씨를 보여 주셔야 합니다.
정치인은 말로 신뢰를 얻고, 말로 품격을 드러냅니다.
앞으로는 국민 앞에서 외치는 한마디도 더 깊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의 말부터 아끼고 존중해 주기를 바랍니다.
“국회의원이라면 말의 품격부터 보여 주십시오.”
★ 문화강국 대한민국, 왜 ‘파이팅’ 대신 우리 응원가를 써야 할까요?
1️⃣ 파이팅은 의미가 완전히 다른 유치한 저질 콩글리시입니다
'Fighting'의 본래 뜻은 '싸움·투쟁'입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일본식 표현(힘내라)으로
변질되어 전해진 대표적인 왜곡 외래어입니다.
2️⃣ 외국인에게는 '싸우자는 소리'로 들립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은 외국인 눈에 "한국아, 싸워라"로 들립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자국어로 응원할 때,
한국만 정체성 없는 엉터리 영어를 쓰고 있습니다.
3️⃣ 방송사(특히 출연자에게 파이팅 부추기는 KBS 스포츠 뉴스, SBS 스포츠 뉴스 등)가
매일 만들어 가는 잘못된 언어 습관입니다
지상파 방송이 자막과 멘트로 '파이팅'을 끊임없이 노출하며 국민에게 잘못된 언어 습관을 주입해 왔습니다.
익숙하다고 해서 틀린 표현이 옳은 게 되지는 않습니다.
4️⃣ 이미 온몸이 반응하는 ‘진짜 우리 구호’가 있습니다
줄다리기의 “의쌰!”, 태권도의 “빠샤!”, 판소리의 “얼쑤!”, 감탄사 “아싸!”처럼 우리 정서와 에너지를
담은 고유의 구호가 충분히 존재합니다.
5️⃣ 진정한 K-문화의 완성은 '올바른 언어'입니다
세계가 한국 문화를 주목하는 지금, 응원 구호부터 바로잡아야 문화강국의 품격이 완성됩니다.
방송국의 무책임한 외래어 남용에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
👉 문화강국이라면 언어부터 지킵니다. 우리말 응원 구호를 함께 외쳐주세요!
6. 문화강국 대한민국답게 세계인이 한국문화의 선봉에 있는 자랑스런 한국어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런 우리말을 오염시키는 데 앞장선 무책임한 KBS, SBS 등에
잘못된 행동을 멈추라는 항의 전화를 합시다.
KBS 시청자 항의 1588-1801 / 02-781-1234, 4444 1번 : 시청자 항의 2번 / SBS 시청자 항의 02-2113-6000
우리 국민들이 우리말 오염을 중단하도록 힘을 모읍시다.
7️⃣ 외래어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어의 흐름 속에서 표현을 섬세하게 만드는 바른 외래어 사용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파이팅'은 건강한 외래어가 아니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변질된 잘못된 콩글리시입니다.
문화강국이라면 '풍부한 언어 수용'과 '언어 오염'을 명확히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만 열면 나오는 시끄러운 목소리의 주인공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다.
공해...
https://www.youtube.com/shorts/-1n6baLw4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