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무더위가 절정에 있을때 축사사역반이 개강을 하여 어느 덧 4강에 이르렀다.
무더위가 무색하리만큼 성령의 강력한 불이 축사사역반에 풀어지며 간사님과 반원님들 사이에 기름부음이 배가되고 증가되는 시간이었다.
4강 첫 순서로 실습을 하게 되었다. 평소에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이 아닌 실습은 항상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교재를 통해서도, 간사님을 통해서도 말씀하신 것을 염두에 두고 기도케 하셨다. 내가 실습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주님께 집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기에 그 마음을 구했다.
어느 때보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불이 마귀에게 매여 더러워졌던 우리를 깨끗케 하시고 자유케 하심을 보게 하시고 느끼게 하셨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표현할 수 없이 감사할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시선을 떼고 눈 앞에 보이는 다른 것에 한눈을 파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도록 주님께 시선이 고정되길 간구한다. 그 무엇보다 주님께 집중하기를.... 초집중하기를~~~!!!!!
항상 기도해 주시는 배사랑 목사님과 4주간 사랑으로 섬겨주신 황은혜 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간사님의 담백하며 진솔한 멘트는 항상 편안함을 준다.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반장님은 언제나 조용하지만 따뜻한 섬김으로 반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인도하신다. 이번 우리 반원님들은 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충만한 분들만 모이신 것 같다. 모두 본 받고 싶다.
축사사역반 강의를 통해 우리에게 강력한 치유와 축사의 기름을 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새기쁨님의 순종의 섬김이 아름다운 주님의 향기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고 인내의 시간을 통과하는 새기쁨님에게 "내가 네게 반드시 복주고 복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이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주님의 귀한 새기쁨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큰건물이 보이고 그 주위가 빛이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지금 이세상 빛과 다른 빛입니다 아주 형광색처럼 환합니다 여수룬님의 영적상태가 이렇게 밝고 깨끗하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에게서 나오는 빛이 밝구나 🌅 나를 사모하며 나오는 너를 축복하노라🎉 말씀하십니다 ~~ 밤인데 허리쯤 오는 물속에서도 빛이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어둠을 밝히고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여수룬님께 기대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영혼에게 빛을 비추는 자로 걸어가길 바란다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글을 읽는동안에도 사역할때의 뜨거운 열정과
진동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함께 축사와 치유를 받아 감사했습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 사역을 순종으로
감당하시는 여수룬님을 축복합니다
기름부음심을 따라 최정상까지 올라
주님의 승리의 깃발을 꽂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새기쁨님~♡
축복의 댓글 감사합니다.
새기쁨님의 순종의 섬김이 아름다운 주님의 향기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고 인내의 시간을 통과하는 새기쁨님에게 "내가 네게 반드시 복주고 복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이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주님의 귀한 새기쁨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수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양어깨를 만지시며
위로와 격려
힘을 더해주고 계십니다
딸아~
나의사랑하는 종
나의 마음을 찾고 두드리며
더 낮아지려고 하는 그 마음을 내가 귀히보고 있노라
내가 네게 힘을 더하리나
네가 승리하겠고
반드시 돌파하며
네가 축복과 유업을 상속받으리라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간사님, 그 동안 섬겨주심과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로만이 아닌 진정으로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되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간사님에게 주님의 진한 사랑을 더 부으신다고 하십니다. 무엇을 행하든지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행하는 자가 될 것이라 하십니다.
귀한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
큰건물이 보이고 그 주위가 빛이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지금 이세상 빛과 다른 빛입니다 아주 형광색처럼 환합니다
여수룬님의 영적상태가 이렇게 밝고 깨끗하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에게서 나오는 빛이 밝구나 🌅 나를 사모하며 나오는 너를 축복하노라🎉 말씀하십니다 ~~
밤인데 허리쯤 오는 물속에서도 빛이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어둠을 밝히고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여수룬님께 기대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영혼에게 빛을 비추는 자로 걸어가길
바란다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향한 강력한 사랑의 빛이 저를 통해 열방과 이스라엘에 밝게 비춰지길 소망합니다~~~!!!!!
안나님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안나님에게 하나님이 주신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은사가 있습니다. 그 은사가 개발되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며 그 빛을 보고 많은 영혼이 주님께로 돌이킬 것입니다~~^^
안나님을 귀히 사용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