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할렐루야~!!!💖<br>꿈환상해석반~~어제가 나의 실습순서였다.<br>최근에 기억나는 꿈이 없어서~~<br>예전에 주님께서 주신 꿈, 기록해 두고 비전으로 품고 기도하며 종종 생각했던 꿈을 반원님들과 나누고 성령님안에서 간사님과 한 분 한 분 반원님들의 해석을 들으니, 더욱 힘이 나고 참 감사했다^^<br><br>꿈 나눔>><br>나는 장애물 뛰기 선수인 것 같다, 옆에서 소리가 들린다, 통과 통과 통과..<br>모든 장애물을 뛰고 나자,<br>큰 미끄럼틀같기도 한 어떤 것 위에서 아주 큰 손이 나타나 아기(포대기에 감싸여 있음)를 밀어 주면 내가 기마 자세로 있다가 양손으로 받아야 한다, 아기가 괜찮을까..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아기를 잘 받았다.<br>아무런 장비도 없이 날아 올라야 하는구나 하는 순간 날아 올랐고 10층정도의 높이로 올라가서 아래를 보니, 넓은 운동장같은 곳을 한 청소부가 긴 빗자루로 작은 원정도 크기의 내용물들을 마무리 정리하는 모습이 보였다<br>'예수님이신가 보다' 생각하면서<br>내가 땅에 착지했을 때, 내 앞에 집앞용 작은 우체통이 있었고 우체통 문이 열리자 종이들이 가득 보였고, 그 중 한 장이 저절로 펼쳐져 내 눈앞에 영어로 쓰인 큰 글씨가 보였다<br>Thank you (감사합니다)<br>from Jerusalem (예루살렘에서)<br><br>매일매일 반창에 새로 올라오는 간사님과 반원님들의 감사제목~~을 읽으면서 나도 감사감사감사~~^^ 배목사님을 통한 예품의 훈련을 받을 때마다, 주님의 사랑으로 내가 얼마나 풍성한 은혜안에 있는지 깨닫게 된다~^^ 내게 맡겨 주신 영혼들을 나도 그렇게 섬기는 주님의 겸손한 통로되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채워진다♡<br><br>간사님, 반장님, 반원님들~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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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할렐루야 금면류관 정중앙에 붉은 루비가 박혀있어요 주님께서 왕의기름부음과 사랑과 부요를 기름부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왕의 기름부음안에 사랑과 부요의.영을 붓노라 너는 면류관의 보석처럼 존귀하고 아름다운자라 내가 너를 귀히 여기며 소중히 여기노라 다스리는 왕의 기름부음을 붓길 원하노라 사랑과 긍휼 부요의 영을 붓길 원하노라 내 신부는 존귀한 자라 내 너를 어여삐 여기며 왕관에 보석과 같이 내 마음에 내 눈에 두었노라 내 신부여 사랑하노라 강하고 담대하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너무도 갈망하고 사모합니다~~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하고 사랑하는 주님만 따라 가는 자가 되길 원하고 또 원합니다♡ 나의 왕 주 예슈아께서 부으시는 왕의 기름부음을 순종함으로 받습니다~~ 오직 주님나라 주의 뜻 나타내시기를 밤이나 낮이나 간구합니다, 주님과 하나된 나의 영의 간구에 나의 모든 것이 연합되게 하소서~~ 나의 왕, 사랑하는 주님을 위한 모든 선택이, 걸음걸음이 되게 하소서~~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아멘아멘 💞
김안나간사님~~ 메마른 땅에 수량이 풍부한 폭포수와 같이 주님의 사랑, 주님의 생명을 붓는 자라 하십니다! 많은 자들을 빛으로 옳은 길로 인도하는 선두주자라 하십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금면류관 정중앙에 붉은 루비가 박혀있어요
주님께서 왕의기름부음과 사랑과 부요를 기름부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왕의 기름부음안에 사랑과 부요의.영을 붓노라
너는 면류관의 보석처럼 존귀하고 아름다운자라
내가 너를 귀히 여기며 소중히 여기노라
다스리는 왕의 기름부음을 붓길 원하노라
사랑과 긍휼 부요의 영을 붓길 원하노라
내 신부는 존귀한 자라 내 너를 어여삐 여기며
왕관에 보석과 같이 내 마음에 내 눈에 두었노라
내 신부여 사랑하노라 강하고 담대하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너무도 갈망하고 사모합니다~~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하고 사랑하는 주님만 따라 가는 자가 되길 원하고 또 원합니다♡
나의 왕 주 예슈아께서 부으시는 왕의 기름부음을 순종함으로 받습니다~~ 오직 주님나라 주의 뜻 나타내시기를 밤이나 낮이나 간구합니다, 주님과 하나된 나의 영의 간구에 나의 모든 것이 연합되게 하소서~~ 나의 왕, 사랑하는 주님을 위한 모든 선택이, 걸음걸음이 되게 하소서~~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아멘아멘 💞
김안나간사님~~ 메마른 땅에 수량이 풍부한 폭포수와 같이 주님의 사랑, 주님의 생명을 붓는 자라 하십니다!
많은 자들을 빛으로 옳은 길로 인도하는 선두주자라 하십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성곽무늬👑성벽이 보입니다.
매우 튼튼하고 위엄찬 성벽입니다.
저녁인데도 빛이✨️ 주위를 호위하고
중간중간 보석이💎[데사우로스:진리되신 예수님을 아는 지식.지혜] 박혀있습니다.홍보석[신부의 영성] 빛입니다.
횃불이 [깨어있음]🔥타오르고 있어 견고함이 느껴집니다.
"파수꾼" "울타리" 나타프를 주십니다.
📖에스겔 28:13
이사야 52:8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보리로다
이사야 54:12.홍보석으로 네 성벽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요한계시록 21:10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다비드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참으로 아름답게 구별된 주님의 말씀으로 섬겨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하고 진한 울림이 있습니다~😃
빛노래님~~ 주님의 아름다움을 나타내시는 귀한 통로자이십니다!
빛노래님을 통하여 많은 자들의 영이 깨어나고 세워지고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