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스포츠를 접한 것은 제 인생 족구 입문 초기
어언 13년전?입니다
이때 그때 처음 만난 제품은 스타스포츠 으뜸이자 최고 흥행이었던 레독스였지요
물론 레독스가 스타 스포츠 으뜸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스타스포츠 최고의 제품을 레독스라고 생각하고, 칭하고 싶습니다.
MVP도 그렇고 여러가지 스타의 족구화를 신고,
경기에 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비록 지금은 레독스, MVP, 에이스 사진이 없지만, 너무 그립네요~
사진이 없어 레독스에 이어 많이 신고 사용했던 폴라리스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가지고 있고 아주 가끔 스타스포츠 추억에 젖어 아끼며 신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기가 아까워서, 소장의 가치로 가고자합니다.
사진은 이제것 많이 신기도 했고, 현재 가지고 있는 최고의 제품인 스타스포츠의 폴라리스입니다.
앞쪽은 이제 많이 낡아, 깨끗하게 닦아 장식장에 넣으려고 합니다
스타스포츠의 스타!
제 족구화 너무 멋지지 않나요?
생각난 김에 예전에 신고 대회에 나가고,
경기에 임했던 사진도 좀 찾으러 떠나봐야겠습니다!
꼭 찾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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