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상명대 논술 모집학과·모집인원 분석
2027학년도 상명대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단순히 전체 모집인원만 볼 것이 아니라, 인문·자연계열별 모집인원과 학과별 증감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특히 올해 상명대 논술은 전체 인원이 101명에서 98명으로 3명 감소했는데요. 인문계열은 전년도와 완전히 동일하고, 자연계열에서만 일부 모집단위의 인원이 줄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2027 상명대 논술 모집학과 모집인원
■ 인문 논술 모집인원은 2026학년도와 동일
2027학년도 인문 논술은 총 54명을 선발하며, 모집학과와 모집인원 모두 2026학년도와 동일해요.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곳은 자유전공(인문계열) 11명이에요.
다음으로는 경영학부 5명, 행정학부·경제금융학부·글로벌경영학과가 각각 4명을 선발해요.
역사콘텐츠전공 3명
지적재산권전공 2명
문헌정보학전공 3명
한일문화콘텐츠전공 3명
공간환경학부 3명
행정학부 4명
가족복지학과 3명
경제금융학부 4명
경영학부 5명
글로벌경영학과 4명
국어교육과 3명
영어교육과 3명
교육학과 3명으로 구성돼요.
따라서 2027학년도 상명대 인문 논술은 학과별 모집인원 변화에 따른 특별한 유불리는 크지 않은 편이에요.
다만 모집인원이 2~3명에 불과한 학과는 지원자 몇 명의 성적에 따라서 합격선이 크게 움직일 수 있어요. 학과 선택의 폭이 있다면 모집인원이 비교적 많은 자유전공, 경영학부, 행정·경제·글로벌경영 계열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어요.
■ 자연계열은 47명 → 44명으로 감소
2027학년도에서 실제 변화가 있는 것은 자연 논술이에요. 2026학년도 47명에서 2027학년도 44명으로 3명 감소했어요.
가장 큰 구조 변화는 기존의 핀테크전공·빅데이터융합전공·스마트생산전공 통합 모집단위가 2027학년도부터 데이터과학전공으로 개편된 점이에요.
다만 이 모집단위의 논술 모집인원 자체는 3명으로 동일해요.
실제 모집인원이 감소한 곳은 세 곳이에요.
컴퓨터과학전공 4명 → 3명
생명공학전공 3명 → 2명
애니메이션전공 2명 → 1명
각각 1명씩 줄어 자연계열 전체가 3명 감소했어요.
■ 자연계에서는 자유전공과 휴먼AI 모집인원이 많아요
자연계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모집단위는 자유전공(이공계열) 9명이에요.
그다음은 휴먼AI공학전공 5명이고, 수학교육과·데이터과학전공·컴퓨터과학전공·전기공학전공·게임전공·화학에너지공학전공·화공신소재전공·식품영양학전공·의류학과는 각각 3명을 모집해요.
생명공학전공은 2명, 애니메이션전공은 단 1명을 선발해요.
특히 1~2명을 모집하는 학과는 경쟁률뿐 아니라 실제 응시자의 성적에 따라 합격선 변동폭이 커질 가능성이 있어요.
반대로 전공 선택에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학생이라면 9명을 선발하는 자유전공(이공계열)이나 5명을 선발하는 휴먼AI공학전공도 지원전략상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어요.
■ 2027 상명대 논술 지원전략
상명대 논술은 수능 최저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예요. 수능에서 특정 등급을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부담 없이 논술고사 자체에 집중할 수 있어요. 또 논술이 90%, 학생부교과가 10%이기 때문에 내신이 다소 부족한 학생도 충분히 검토할 만해요.
지원할 때는 단순히 선호학과만 정하기보다 자신의 과목별 강점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국어가 강하다면 인문계열,
수학Ⅰ·수학Ⅱ가 강하다면 자연계열에서 상명대 논술의 시험 구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자연계열은 모집인원이 대부분 3명 안팎이기 때문에 학과별 선발인원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컴퓨터과학전공이나 생명공학전공처럼 올해 모집인원이 줄어든 학과는 전년도 입시결과를 그대로 적용해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2027학년도 상명대 논술은 수능 최저 부담 없이 약술형 논술 실력으로 서울권 대학에 도전할 수 있는 전형이에요.
다만 인문 국어 8+수학 2, 자연 수학 8+국어 2라는 시험 구조가 명확하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 과목과 희망학과의 모집인원을 함께 고려해서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 최종 지원 전에는 대학 입학처의 수시모집요강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