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품통해 나를 치유.축사.회복시키시는 하나님♡

[20-빛노래]

잠결에 보라빛 싱그러운 포도송이를 먹었다.
먹는순간 너무 달콤하고 진한 향이 느껴졌다.
꿈속인 것을 내가 인지하면서...와 이건 예수님께서 주신거네! 입에서 맴도는 맛과 코에 진하게 퍼지는 달콤한 향기와 풍미가 이루말할 수없이 천국의 맛. 달달했다..꿈속에서 예배당도 아닌 집에서?향기가?살짝 헷갈렸는데. 저번에 집에서 타는냄새와 예품예배 틀어놓고 기도할 때 아이보리.코튼냄새를 맡았서서.. 영으로 맡는 입과 후각이 열린거구나!하고 깨달아졌다. 감사했다.

포도송이 의미가 무엇일까? 주님께 여쭤볼 충분한 시간을 못가지고 있다가.. 예배중 배사랑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극상품으로 부르셨다.는 말씀을 들었다.그때 딱 스치는 생각이 [이사야5:2] 나를 하나님께서 하늘의 사람으로 계획하시고 부르셨는데,
거짓의아비에게 우상숭배로 인한 사망.저주.무지함[율법과 인본주의]로 속고 있었구나!
그래서 항상 나는 할 수없어.연약한 자!라는 변명뒤에 숨어 주님주신 삶을 제대로 살지 못했음(거짓겸손-교만)이 깨달아졌다!
이제는 거짓에 속지않으리!
나는 예수님이 핏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걸작품!
주님께서 내가되어 나의 죄와허물을 십자가에서 값을 다 치뤄주시고 새생명을 주신 소금과 빛의자녀이다!
나는 생명과 진리를 전하는 복음전파자이다!
환경이 나를 노략질할지라도 나는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 전진.도약.상승.돌파할 것이다.
주님께서 승리하셨음으므로 승리는 내 것이다!
나의 힘과 도움.모든 것되시는 주님께서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으로 이루어 버리신다!

영분별 마지막날 목사님께서 서밋과 달렛의 기름부음을 말씀해주셨는데....감사와 믿음으로 더욱 기도하게 되었다.할렐루야

혼자 기도하다
머리를 묶고 핑크색트윌재질 교복을 입고 빨간립스틱을 내가 바르고 있었다.
주님께서 여러번 빨간 립스틱 바른 입술을 보여주셨는데 이번엔 내가 직접 바르고있다!
너는 내가 보혈로 산 자라!
보혈의능력과 은혜를 누리고 전파하라!

아론의싹난 지팡이에 작은석류 열매들이 알알이 맺혀있다.아직은 작은 것 같지만, 겨울을 잘 지내고 이제 열매를 맺었고, 양분을 잘 먹으면(예배)
석류하나도 많은 씨와 열매가 맺히는 과일로 성장할 것이라!고 하셨다.

[21-이디엘]

아멘 아멘
빛노래님 축복합니다
말씀대로 성취될것을 기대하며 선포합니다

아멘

[20-빛노래]

아멘!아멘!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봅니다!
항상 성실과 사모함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퓨어이디엘님 감사합니다.

[21-엘리]

우와 빛노래님 ❤️ 🤍
영의 오감 열리신 것 너무 축하드려요 🎉💕
저에게도 동일한 축복이 흘러와서
영의 오감이 활짝 열릴 것을 선포합니다!!
너무너무 사모합니다 😀

석류열매라니요! 넘쳐서 쏟아지는 석류알!
빛노래님 추수시즌에 수확할게 넘치고
넘쳐서 바쁘실 것 같아요 ㅎㅎㅎ
풍성한 극상품의 열매가 기대되고 기대됩니다.

소파위에 희고 큰 방석하나가 있는데,
빛노래님이 그 위에 콩~ 하고 덜썩 앉았더니
수많은 새하얀 깃털들이 휘날립니다.

골방에서 주님의 깊은 안식 속에서
풀어지는 지혜의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미 내재된 지혜도 확장이 일어납니다.
깨닫는 영을 부어주시며
삶속에서 말씀이 더 깊게 넓게 풀어지리라.
많은 이들에게 말씀으로 해결책을 주게 되리라.
하십니다.
단, 안식만이 답이라 강조하시네요!

계속해서 삶의 지성소로 나아가는 빛노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영활성화반을 통해 영이 더 활성화되며
함께 전진, 상승, 도약할 것을 선포합니다!!

[20-빛노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주님
오늘 영광체험한 것을 엘리님께서 말씀해주셨네요!
"안식"안에 많은 것이 들어있네요~♡감사합니다.엘리님.
영활성반을 통해 많은 보물을 얻고 있어요!

[17-에바다조이스]

빛노래님!!

주님께서 해질녘 바다의 풍경을 보여주십니다.
잔잔한 넓은 바다 위에
아름다운 빛이 내려앉아 고요하지만
마치 아름다운 음악이 연주되는 듯
반짝반짝 빛을 냅니다.

햇빛이 바다를 간지르듯
주님의 사랑이 빛노래님의
영을 터치하여 더욱 열어주리라 하십니다.

빛노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0-빛노래]

아멘!아멘!할렐루야
에바다조이스님♡의 대언말씀 읽으며 떠오른 그림이있는데..제가 예전에 카톡프사로 했던 그림과 말씀입니다!
어쩜 이리아름답고 섬세하게 대언해주시는지..읽고 또 읽으며✨️ 해질녘 주님의 빛으로 빛나는 바다를 상상해봅니다..스르르 주님 품에서 잠들것 같은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저에게 귀한 대언말씀으로 주님의품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에바다조이스님💕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7-에바다조이스]

저도 글을 적으며 놀랬습니다..
제게 이런 감성이 있었나 해서 ㅎㅎ
분명 제 머리에서 나온건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 그림 맞습니다 👍
주님과 함께하는 빛노래님 축복합니다 💕

[20-빛노래]

😭 😭 😭 우와~~~~^^;;럴수럴수 이럴 수가.......

빛노래이름 뜻이..
나는 빛이신 주님을 노래하는 자입니다!이고,
"물결이 빛을 받아 일렁이는 모양"이 빛노래 사전적이름이예요!
에바다 조이스님께서 성령따라 정확히 대언해주셨습니다!
저도 놀랍고 감회가 새롭고 주님의한결같은 은혜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할렐루야❤️할렐루야
감사 감사합니다.

[16-안나]

할렐루야 ❤️

책가방을 메고 학교를 기쁘게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빛노래님께 부어주리라
부어주리라 말씀하십니다
빛이 들어가며
진한 황금기름을 부어주고 계십니다
찬양의 향기를 날리는
아름다운 믿음으로
채우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