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행사, 서대문독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정재순]

8월 15일 오후 2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독립공원에는 땡볕의 폭염 속에서도 광복절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제78주년  축제 마지막날 행사를 뜻있게 보내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체험부스와 먹거리 등을 취재 했으나 무더위 때문에 폐막식 등 늦게까지 취재하지는 못하고 체력 때문에 4시 조금 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쉬웠지만 어른들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이 주를 이루는 행사장에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정재순 서대문시니어기자

https://blog.naver.com/cjs2136/223184333431

광복의 감격 나누기 폭염 속 어린이 구름 인파 , 서대문독립공원

[윤홍섭]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어린이를 동반한 어른들이 많았다니 정말 우리나라의 희망이 보이네요~**

[은유(이영옥)]

기자 다운 정기자 화이팅 입니다.

[이순림]

부지런한 기자님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오정애]

저도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은시간이였어요^^

[황화자]

무더운 날아지만 광복의 기쁨을 기리시며 취재 하신 정신과 마음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모범이신 정선생님 !!

[강옥희]

무더운 날씨에 광복절 기념행사 덕택에 구경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박영자]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강화평 대리]

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