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영광임재체험일지(방주엘 간사님반)

[22-평안]

영광까지는아닌것같고
그냥 기도하다 환상을 느낌
 
기름부음은 그냥 임재가두름
 
암벽을 탐(어떤사람인데 그게 나인지 누구인지 모르겠음)
그 산꼭대기 정상은
가파르기에 암벽을 타고 올라갈수밖에 없음
 
암벽을 타는것은
완전히 붙어 있어야된다는것을 깨달음
완전히 온 힘을다해 메달려있어야함
쉬운일이 아님
죽느냐 사느냐의 일
 
저러다 떨어지면 어쩌지
줄이 달러있나?생각함
그런데 환상은 정상에 올라간거에
포커스가아님 떨어지는것에도 포커스가아님
그냥 산 꼭대기의상황을  느낄수만있었음
 
(거기서 뭘하는가가보임
길을 닦는것처럼
뒤에사람이 올라오는것음 도움
잡아주고  말로 이쪽으로 이쪽으로!!
도와줌)
 
 
바람소리만 들리는곳임
오직 바람소리만 들림
아무것도 세상소리도 방해소리도없이
오직 성령님의 소리만 크게들리고
그게 전부인 세상임
고요한 산 꼭대기에 있지만
바람소리가 아래세상소리를 싣고옴
그래서 아래세상에대해 알수가있음
근데 그소리는 성도들의 부르짖는소리를
듣는것임
처절하게 부르짖는소리만 들림
그럼그걸 듣고 중보함
그럼응답처럼 천사들의 활동이 
바로바로 그들에게 임함
왜냐하면 그 산은 매우높아서 
구름위에 있기에..응답이 빨리되는것같음
그럼  중보해서 응답이 그 영혼에게 임하면
그사람도 산을  암벽을 오르는데
엄청 4배이상 빠르게 오르게됨
 
산은 당연히 여호와의산 인거고
(그 거룩한 산에 오르면
과연 무슨일을하는것인가했더니-평소생각
우리가 여호와의 산을 오른다고했는데
과연 거기올라가면 뭘하는건가
왜올라가나 그냥 신앙의 목표처럼
내개인의 거룩?의 목표점인가보다
하는 그런 생각만을 갖고있었는데)
 
산에오르면 
다음사람도 오를수있게 도와주는
일을하고
중보의 일을 하는거였음.
뜨왓!!!!!
사람들이 마구마구 올라가고싶어함
올라오려는사람은 많은것같음
다같이 정상을 누렸으면..
 
그산에 오른사람이 딱 나인것
같지는않지만
나는 느꼈음 산에서의 매우 큰 바람소리
그 파란하늘과 하얀구름 깨끗한공기
그시원함 그리고 매우큰 바람소리
 
히말라야 안다녀왔지만
다녀온것같음느낌인데
희말라야 관심도없고
본적도없지만
희말라야와는 차원이다른 영적깨끗함일것이 분명함
 
산정상..느낌
가끔 영혼의 안식처가  될것같음..
 
 
 
 
 
 
 
 
 
 
 

[2-방주엘간사]

평안님!

부활후,갈릴리바닷가에
도착하신 예수님께서
모닥불앞에서 생선을굽고
계십니다
평안님이 다가가자
'먹으라'하시며
구운생선을 건네십니다!

주님과 눈이 마주친
평안님의 두눈에 기쁨의
눈물이 흐릅니다

외롭고 힘들었던 인생길
이제 내가 너와함께하리라
함께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평안님!

[22-평안]

아멘아멘 주님 주님 주님

[19-다비드]

이마에 두른 하얀색 띠에 필승이라고 적혀 있고 열심히 책상에 앉아서 무엇인가 쓰며 공부하는 듯한 모습이 큰 시험을 앞둔 입시생처럼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처럼 계속 나아오라, 내가 가르치리라!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계속 부으리라, 하늘의 비밀들을 알아 가는 속도가 빨라지리라~

주님을 향한 갈망과 열정에 기름부으사 계속 상승하는 평안님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