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서 연구 설교
하나님백성몰살 72면
애굽에서 히브리 사람을 죽일려고 하듯
아기를 죽이는 헤롯왕의 모습.
하나님의 자녀들을 공격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라지 않는다
7절에. 점술가를 불러 제비를 뽑는다. 당시에 한해 첫달에 모든 신들이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해 지상에 내려오는데 그때 신탁을 받으면 그 일이 반드시 이뤄진다고 믿었다. 그래서 하만도 그 첫째달에 신탁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그 날짜가 무려 11개월뒤엔 열두달째 곧 아달월이다. 당장이 아니다.
하만의 흉계를 뒤덮을 시간여유가 생긴것이다.
당시에 페르시아제국에 4백만 유대인들. 수산성중시으로는 70만명. ? 어디서 이런 증거를.? 74
그리고 하만은 은 1만 달란트. 왕실금고에 입고..이는 제국의 1년 총 수입의 3분의 2라고 한다
당시에 그리스와 전쟁에서 패배한후이기에 국고가 텅 비었을 것이다. 아마 하만이 총리가 된것아도 이런 돈으로 국고를 채운게 아닐까? 어떻게 이렇게 큰돈을? 아마도 유대인말살로 얻은 재산을 염두에 둔게 아닐까?
하나님의 히든카드. 대학살은 아하수에로 12년 그런데 그 보다 5년전에 에스더는 왕후가 되어 있었다
여호와이레이다.
수많가지 일을 만나도 불안하지 말라. 담대하라. 하나님 아버지가 제일 강하시다.
스4장 cp4
국가공권력.
절박한 기도. 모르드개의 기도. 하나님은 그저 옵션중에 하나일뿐. 12해 혈루병앓은여인만이 치유받았다.
NO Way. Only Jesus.
페르시아에 적응한 유대인들에게 빨간불.
이런 영적 각성이 15년 뒤 458년에 2차 포로 귀한사건에 영향을 미친것이다.
역사) 에4장11
왕의 부름없이 궁원안으로 들어가는자는 무조건 죽이게 되어 있다. 당시 암살위협이 끊이지 않는때라 왕의 허락없이 안뜰로 들어가는 자는 무조건 암살자와 내통한 자로 간주하여 호위대가 이유를 묻지 않고 즉시 죽였다고 한다. 94면.
망설이는 에스더..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겟느냐. 에4장13-14
96면 내게 주신 축복은 나만을 위한게 아니다.
하나님 일을 하면서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우리는 축복의 통로이다.
통로가 안되면 추복을 저주가 될 것이다.
작은 행복에 안주하고 싶다. 눈에 보이는 성공은 영적 성공으로 가는 길을 막는 가장 무거운 걸림돌이 될수 있다.
99 쓰임받을때가 있다.
세상이 다 죽어가는데 자신은 관여하기가 두려워하는 비겁함이 우리에게는 은근히 있다.
주를 위하여 목숨을 던질때가 있다.
하나님의 슬피퍼 셀. sleeper cell 휴면조직을 깨우시는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