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23편 삼일교회 줄거리 정리 및 배운점

[세상을새롭게]

https://www.youtube.com/watch?v=bVJY7nk3ZP0

러시아 선교지에서 러시아인이 주여 부르는소리

기도가올리는기도인줄알았는데

하늘에서 내려와서 강하게..

안수기도를 잘 안한다

안수기도하니 그 다음날 돌아가시더라.

러시아에서 예배드리고 마쳤는데. 다시 예배드리자고 하더라.

니고데모1 에 이어서 2로. 하였다.

청년 자살을 몇번 시도한 . 병이 불치병.

그런데 예배드리다가 병을 나아버렸다.

하나님의 자녀가 기도하는것은 역사하는 힘이 강하다.

-이게 금요기도회다보니 기도에 대한 도전.

출6장2-4절

나는 여호와니라. 설명이다 

뭔가 약속을 할때 자기 이름을 여호와라고 하신다.

 동사가 전부다 미래형이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시겠다는 그때 여호와라고 자신을 설명한다.

나- 개인적이다. 인격적이다. 

나에게 부르짖으라. 이건 사우팅이 아니다. 부르라.. 내가 가까이에서 대기하고 있다.

부르짖음은 멀리 계신 하나님을 부르는 이미지이다.

그러나 부르다는 바로 곁에 계신 하나님을 전제로 한다.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34편 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런데 이 34편의 배경은 아비멜렉에게 쫓겨나서 지은 시이다. 침흘려서 자기생명을 위협.

이 비밀은 아셔야 한다. 풍족함이 아니다. 그게 아니다.

필요조건적인게 아니다 

절대결핍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었다. 

내결핍을 하나님의 임재로 채워졌다는 겁니다.

사람은 등따시고 돈이 있으면 엉뚱한 짓을 하는게 사람입니다.

밑장까면 다 똑같아요.

도찐개찐이다.

이상한 사람만나면 놀라지 마세요

저 사람이다 라고 사람에게 목숨을 걸지마세요.

하나님으로 채우는것이다.

멋진예화 간증)

성경암송대회 할아버님이 출전을 했어요 다 암송해서

그런데 막상 암송하는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까진 했는데 그 다음이 생각이 안나느겁니다.

그래서 다시 1절. 그런데 2절로 못가요.

그래서 다시 한번 도전 그래도 생각이 안나요.

그러면 됬지..했더랍니다. 암송은 망햇지만 은혜는 충만한.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필요를 다 채워서.

-나의 생각- 필요를 다채울수가 없다. 욕심은 끝이 없다. 다고 다고 한다. 그런데 그걸 멈출수 있는 위대함.

더 본질은 필요자체는 나를 안전하게 행복하게 만족스럽게 만들어주는게 아니다. 현대소비사회에 소비중독으로 조정받는 꼭두깍시일뿐이다.

광고 홍보를 내 목자로 삼기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장비병이 있어요  비싼것

카메라도 비싼것.

등산도 비싼것.

자전거도 비싼것.

소비중독입니다. 채워지지않는 그 마음을 장비발로 채울려고 하는 자유없는 인생.

마6장 31-32 염려하여. 구하지말라. 있어야할줄을 다 아시니라.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마음이 나눠지는것.

오늘이 내일이 동일한 단어이다.

하나님 자체를 나의 양식으로 삼는것.

목자.. 유대인목자는 어디에 초장. 조용한 물가로 

양의 생리. 어리석다. 그래서 잘 싸운다. 근시이다. 멀리못본다. 방향감각이 없다.

발이 짧아서 빨리 못간다.

잘못한다.- 그릇행하여. 간다 이사야

물은 먹을때.

풀입의 물. 샘터의 물. 흐르는 물은 겁이 많아서. 목동들이 물흐름을 막아서 양들을 먹인다.

조용한 물가. 흔들리지 않는 물가.

3절 내 영혼 소생. 키 워드이다.

집으로 돌아가고 라는 의미이다.

집나간 아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의의 길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롬 한 의가 나타나서. 내가 길이다.

결핍 사연들. 그리스도로 귀결된다.

4절.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아니 목자가 거길 끌고 가냐. 

양치는 법.  겨울에서 봄. 멀리 안간다. 가까운데 간다. 

봄에서 가을- 멀리간다. 몇달걸린다.  여름에서 가을까지는 멀리간다.

목자들에게 양을 잠시 맡겨두고 다른 목초지를 찾아간다.

그럴러면 골짜기를 지나서 좋은 목초지로 가게 된다.

이 골짜기. 지나가야 

이때 목자와 양이 최고로 밀착되는 시간 밀도가 높아지는 시간이다.

후반주 설명이 시간관계상 아쉬운 설교이다.

금요기도회다보니 기도에 대한 도전을 주는 초반부가 시간을 많이 잡아 먹었다.

차라리 중간에 끊어버리는게 더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