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책을 읽는 처음부터 감격이 강했다</p><p>내안에 여기 저기 뿌려져 있는 지식들이</p><p>한곳에 합쳐져서 퍼즐을 맞추는 완성이</p><p>되는것 같아 기뻤다</p><p>믿음과 신앙 생활의 기초가 되는 지식을</p><p>잘 이해하고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긴장을 </p><p>하면서 책을 읽어 나갔던것 같다</p><p>나는 좋은것은 천천히 씹으면서 시간을 </p><p>끄는 버릇이 있다</p><p> </p><p>먼저 구원의 받은 나의 영적 상태가</p><p>예수님처럼 완전한 상태가 이미 </p><p>되어있다는 것이 믿기 어려웠다</p><p> </p><p>그리고 내 혼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p><p>깨우치면서 나의 예민한 미각 청각 </p><p>시각 촉각을 말씀으로 다룰수 있게 </p><p>노력하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p><p>이 부분은 나의 노력한 많이 필요한것 같다</p><p> </p><p>내혼이 말씀으로 생각하고 보고 느끼는 </p><p>영의 사람이 되어서 치유 자유함 승리 능력</p><p>기쁨 형통 번영이 충만해 지길 간절히 바란다</p><p> </p><p>예수님이 재림 하시거나 아님 내가 죽어서</p><p>완벽한 내 영의 맞는 혼과 몸이 되어서</p><p>주님을 맞을때를 간절히 사모한다</p><p> </p><p>이책을 추천하신 두분께 감사함을 전하고</p><p>싶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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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하는 조아자매님, 좋은 것은 천천히 씹으면서 시간을 끄는 버릇~ ㅎㅎㅎ 멋진 버릇이에요.ㅎㅎ
'영혼몸'을 읽으면서
퍼즐조각 맞추듯이
얼마나 기쁨으로 읽으셨을지 짐작이 되어요. 그 기쁨, 계속 누리시기를!
찬찬히 다시 나의 후기를 읽어보니.. 더욱 믿음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당 이 숙영 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