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 만난 민들레 사춘기 소년이 입으로 분 민들레 꽃씨 하나 사랑의 훈풍에 너울너울 사춘기 소년의 가슴 속에 사푼사푼 내려앉았습니다. 늙고 홀로 외로운 할부지는 옛날의 흔적을 뒤적이다가 아직도 피는 민들레꽃을 소년의 설레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만났습니다. 그 민들레는 말했습니다. 나를 불어준 소년을 찾아줘요. 할부지는 옛날 어린 시절에 내가 그 소년이지 하고 그 민들레꽃을 반겼습니다. 石友, 朴正載
첫댓글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오
貴한 時間 割愛하시어 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보다 좋은 作品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健康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감성시와 영상 즐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석우님~^^
반갑고, 감사합니다.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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