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아주 귀여운 꼬꼬마친구들이 묵은숲에 놀러왔답니다.
너무 귀여운 만2세들만 모였어요.
인사를 나누고 해충기피제를 뿌리고 숲으로갑니다.
산책에 앞서 비눗방울놀이로 흥미를 돋우어요
산책놀이가 시작되어 쑥을 뜯어서 쑥향도 맡아보고 취나물향도 맡아보고
징검다리도 껑충
선생님이 안아줘서 용기내어
도룡뇽알도 만져볼 수 있었어요.
고사리잎을 모자에 꽂고서..
무당개구리도 신기해요
소나무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뾰족한 솔잎도 만져보고
솔향도 느껴보았어요.
머리결처럼부드러운 풀잎도쓰담쓰담
손아귀 힘이 센 친구였나요?쑤욱~뽑혔어요.
수북히 쌓인 솔잎사이로 기어가는 개미도 관심있게 보다가
말라버린 호박벌도 발견했어요.
선생님들과 함께
주물주물 찰흙놀이를 시작해요.
시유친구는 햄버거~
~선생님, 이것좀봐요.를 계속 외치는 귀여운은찬
씩씩하면서도 수줍던 현우
솨이와 수아는 현우를 사이에 두고 앉아있어요.늘푸른 친구들은 수줍음이 더 많았답니다.
은찬이가--떡 사세요!~~하고있어요^^
지렁이가 한가득 만들어졌어요~
찰흙놀이에 골몰한 다근이
두꺼비 똥이랍니다.
겁이 많아서 솔잎도 무서워하던 수아는 찰흙놀이가 즐겁습니다^^
~이것좀봐봐요,들을때마다 귀여운 은찬이 목소리와 발음
준비해오신 새콤달콤한 요구르트로 수업을 마무리 지었어요.
결석한 친구들도 있어서 아쉬웠답니다.
귀염가득한 이쁜친구들~
우리 늦가을에 인성원 숲에서 또 만나요.
얼마나 자라서 올지 벌써부터 궁금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