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기너희는 아는가그 눈물겹던 힘든 고개를.작년에 지은 농사 바닥나고 보리가 푸르게 여물무렵,배고프고 힘겨운데당장 먹을 것 없어땅속에서 자라는 감자와익어가는 보리밭을그저 망연히 바라보며,허기진 배 움켜쥐고 기다리던 배고픈 시절그 힘겹던 보리 고개 옛날 옛적 소설 같은 추억,가슴에 묻은 우리의과거여.
첫댓글 70대 이상 시골 출신이면 누구나 겪었어야 할 일이었지요.극히 일부 지주들을 빼고나면.........
첫댓글 70대 이상 시골 출신이면 누구나 겪었어야 할 일이었지요.
극히 일부 지주들을 빼고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