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 습 생 | 김현영 |
| 실습일자 |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
| 실습지도자 | 박은희 (인) |
1. 주요 실습 일정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 9:00~9:30 | 포옹인사, 활동소감 | 실습생 전체 | 팀별 디데이 활동 소감말하기, 포옹인사 | 경청, 인사, 참여 |
| 9:30~12:00 | 책모임 활동 구성 | 실습생 본인 | 책모임 활동지 구성하기 | - |
| 12:00~13:00 | 점심 | - | - | - |
| 13:00~13:30 | 책모임 활동지 작성 | 실습생 본인 | 책모임 활동지 작성 완료 책 프린트 | - |
| 13:30~14:30 | 실습일지 작성 | 실습생 본인 | 실습일지 작성 | - |
| 15:00~16:30 | 회의 | 신림동 주민, 신규 어린이 기획단 | 이루리 투어 장소, 점심 장소 정하기 | 경청, 인사, 토의 |
| 17:00~18:00 | 실습일지 작성 | 실습생 본인 | 실습일지 작성 | -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 활동 소감, 포옹인사 (9:00~9:30)
: 오늘은 오랜만에 실습생들끼리 디데이 활동 소감을 말하며 서로 돌아가며 포옹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포옹인사도 이제는 한 번씩 토닥여주며 그간 수고했다, 열심히 했다, 잘했다라는 말을 건내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따뜻했습니다.
- 책모임 활동지 구성 및 작성 (9:30~12:00, 13:00~13:30)
세번째 모임인 프레드릭 책모임의 이번 진행은 제가 맡게 되어 책의 선정 이유와 책모임을 하면서 진행 할 활동지를 만드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선정한 책은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라는 책인데 신림동 주민분들과 함께 읽어보고 엄마와 아이의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이 죽음과 관련되어 무거운 얘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스몰토크 할 수 있는 활동 질문들과 책을 낭독 후 할 활동할 것들을 계획하여 활동지를 제작했습니다.
- 회의 (15:00~16:30)
: 13일에 진행될 이루리 투어의 세부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 영주 선생님, 상천 선생님 그리고 어린이 기획단 친구인 지우, 지수, 라희를 만났습니다. 이번 이루리 투어는 여행이라고 해서 실습생이나 슈퍼바이저 선생님이 일정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어떤 음식을 먹을지, 어떤 장소에 가고 싶은지를 함께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점심 식사를 할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주민 선생님들께서는 신림동 주민답게 신림역 주변의 맛있는 음식점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어린이 기획단 친구들 역시 주민 선생님들께서 추천해주신 음식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모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점심 식당을 순조롭게 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여행 장소는 관악산 계곡으로 정해졌으며, 주민 선생님들과 어린이 기획단 친구들 모두 좋은 의견을 내주었습니다. 현지 선생님께서는 참여자들에게 이루리 투어가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지 간단히 설명해주시고, 필요한 준비물도 함께 안내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여행의 일정과 장소를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히 정해진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여행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의견을 나누고 하나씩 계획을 세워가며, 13일에 있을 이루리 투어가 모두에게 즐겁고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기를 기대하며 만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 주민들의 회의
: 이루리 투어를 준비하며 주민분들이 각자의 시간을 내어 직접 모이고, 여행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주민의 자주성에 대해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정해준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며 하나씩 결정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주민 스스로가 활동의 주인이 되어 진행자가 되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가며 만들어가는 과정이야말로 사회사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아, 지금 우리가 주민분들이 주인이 되는 사회사업을 잘 만들어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회복지사는 모든 것을 대신 결정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주민들이 자신의 삶과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잘한 점
주민분들에게 의견을 하나씩 편하게 말씀해달라고 권유한 것이 자주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잘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4. 실습지도자 의견
1) 슈퍼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