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 일천번제-9-부여중앙성결교회 추수감사저녁예배 특송

[Amen]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조금 늦었습니다만, 오늘 저녁 부여중앙성결교회에서 특송을 올려 드렸습니다.

세상 유혹을 분별하여 영적승리를 얻게 하신 하나님께서

두 차례의 사역의 길을 예비해놓고 계셨습니다.

저의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청년부 사역을 가능하게 했던

고향교회에서의 찬양은 매우 뜻 깊었답니다.

낯익은 건물 구조들, 성도님들, 어디선가 찬양소리와 기도소리가 들려 옵니다.

저녁7시부터 정성껏 준비하신 공연을 잘 보았습니다.

심사가 이루어지는 동안에 "내 곁에서, 사랑합니다 어머니, 너 하나님의 사람아"

올려 드렸습니다.

기꺼이 초청해 주신 윤학희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엄마 아빠 성원이 정훈이 성훈이

그리고 우리 멋진 아들 재형이, 기도해준 우리 전도사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