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広い 空の下で
あなたの ことだけ探してた
結ばれる この日のため
きっと 生まれてきた
あぁ,いつまでも あなたの隣り
歩くことが 出来るのなら
あぁ,この愛をひとつに交ね
時の彼方へ 旅だつの
時間ごと抱いて 身体が折れてしまうくらい
信じあう心の中 幸せを祈って。
この指が いつもふれて
あなたの ことだけ見つめてる
悲しみで 泣きぬれる日も
支えあえるから
あぁ,優しさを 心でつつみ
生きることが 出来るのなら
あぁ,この愛を ふたりで育て
遠い未来を 訪ねるの
時間ごと抱いて 生命が溶けてしまうくらい
見つめあう瞳の中 幸せを映して。
時間ごと抱いて 身体が折れてしまうくらい
信じあう心の中 幸せを映して。
[내사랑등려군] |
이 너른 하늘 아래에서
그대만을 찾았지요
맺어지는 그날을 위해서
틀림없이 태어났었던
아아,언제까지나 그대의 곁에서
걸을 수 있다면
아아,이 사랑을 하나로 섞이네요
시간의 저쪽으로 여행을 떠나요
시간을 안고서 몸이 지쳐 버릴 정도로
서로 믿는 마음속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이 손가락이 언제나 만지고서
그대만을 물끄러미 바라보네요
서러움으로 눈물에 젖은 날도
지탱하고 있기에
아아,우아함을 마음으로 둘러싸서
살아갈 수 있다면
아아,이 사랑을 둘이서 키우며
먼 미래를 찾고 있어요
시간만을 끌어안고서 생명이 녹아 버릴 정도로
서로 물끄러미 바라보는 눈동자 속의 행복을 비추고
시간만을 끌어안고서 생명이 녹아 버릴 정도로
서로 믿는 마음속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この広い空の下で 이 너른 하늘 아래에서 あなたのことだけ探してた 그대 만을 찾었지요结ばれるこの日のため 맺어지는 그날을 위해서 きっと生まれてきた 틀림없이 태어났었던 ああ いつまでも あなたの隣り 아아 언제 까지나 그대의 곁에서 歩くことが 出来るのなら 걸을 수 있다면 ああ この爱をひとつに交ね 아아 이 사랑을 하나로 섞이네요 时の彼方へ 旅だつの 시간의 저쪽으로 여행을 떠나요 时间ごと抱いて 身体(からだ)が折れてしまうくらい 시간을 안고서 몸이 지칠버릴 정도로 信じあう心の中幸せを祈つて 서로 믿는 마음의 속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この指がいつもふれて 이 손가락이 언제나 만지고서
あなたのことだけ见つめてる 그대 만을 물끄러미 바라보네요 悲しみで泣きぬれる日も 서러움으로 눈물에 젖은 날도 支えあえるから 지탱하고 있기에 ああ优しさを 心でつつみ 아아 우아함을 마음으로 둘러 싸서 生きることが 出来るのなら 살아 갈 수 있다면 ああ この爱を ふたりで育て 아아 이 사랑을 둘이서 키우며 远い未来を 访ねるの 먼 미래를 찾고 있어요时间ごと抱いて 生命(いのち)が溶けてしまうくらい 시간만을 끌어 안고서 생명이 녹아 버릴 정도로 见つめあう瞳の中幸せを映して 서로 물끄러미 바라보는 눈동자의 속의 행복을 비추고
时间ごと抱いて 身体(からだ)が折れてしまうくらい 시간만을 끌어 안고서 생명이 녹아 버릴 정도로 信じあう心の中幸せを映して 서로 믿는 마음의 속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明日のゆくえ내일의 방향
번역문 올렸습니다..
오늘도 몰랐던 등려님의 새노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다복하시고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작곡가 미키다카시는 등려군이 서세한 그해 11월에 자신이 작곡한 것으로 노래를 했다,
이것은 등려군과 악곡 활동에 대한 희비에 찬 그리움으로 노래했으리라 여겨진다.. ;;
三木たかし 歌唱 1995年11月25日 Release [ありがとう テレサ.テン : 고마워요 테레사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