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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사람들(입암둥지)
 
 
 
카페 게시글
立♣ ~입암공지~ ♣岩 그리운 친구들이 생각나서~~
2회/김부식 추천 0 조회 137 04.07.20 12: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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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7.10 02:53

    첫댓글 키타치고 영양바닥을 잘도 거닐었는데...그때 영양여고가 첨 생겨서 미팅도 여러번 했구먼~~허허

  • 04.07.10 10:12

    까까머리 선배님들! 폼 이빠이 잡은 모습이 귀엽구만요. ㅎㅎㅎ 그시절이 그립니더~

  • 04.07.10 15:27

    부식님은 그 시절이나 지금 이나 정말 변하지 않으셨네요 ^^* 저도 그 때 [여고시절]이란 노래를 기타치며 부르고 싶어서 손댄 것이 키타와의 첫 인연이었지요

  • 04.07.10 16:55

    저는 지금 영양에 사는데요.. 한떼 영양을 주름잡았던 선배님 멋진 모습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4.07.11 00:19

    그때 꾼 꿈들이 이제 하나 둘씩 영글어가고 있죠. 그 시절을 생각하며 친구들과 지금도 좋은 교제갖고 있어 행복합니다. 영양군청 권영기, 서울대공원 권상태, 경북대교수 조길호, 봉감의 남호한, 입암의 안창숙 오빠 안창선, 영양 김창석, 오인수, 조신원, 임호규, 배기권...맘과 꿈이 컷던 시절^^*

  • 04.07.17 23:14

    저..때만도 무서움이 없었던 시절이지요! 한결같이 뻣뻣한 모습은 그시절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근데요 ! 기타는 옆 집에서 빌려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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