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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전 정말 부족한데 원장쌤이 저의 경험같은 후기를 올리면 지금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라며 올리라고 하셔서 이렇게.... 정말 부끄럽지만 후기를 올려보려합니다ㅠㅠ 저보다 잘 하시는분들은 정말 널리고 널렸고 저랑 같이 특공대 했던 분들도 정말로 다 잘하는 분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걸 올려도되나........ 이런생각이 드는데 ㅜㅜ 정말.......흠........ㅜㅜ 부끄럽습니다.
우선 제가 학원을 5달 다녔는데 입문반3달 800반1달 특공대1달 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모의토익을 봤을때 정말 최고로 잘나온 점수가 450점 이었습니다. 비율은 엘씨가 300점 알씨가 150점 정도였던것같습니다.
제가 특공대에서 나왔을때는 855점이 나왔습니다.
제가 토익을 접한것은 12년10월 부터였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명사 형용사 부사가 뭔지도 모르고 special 스펠링도 햇갈려 하는 정말 영어에 대한 기초가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원래 고등학교때 영어를 잘하지도 못했었고 (문법의 문자도 몰랐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명사가 뭔지 부사가 뭔지도 몰랐었습니다.) 군대 제대 후에도 영어를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 영어에 대해서 한마디로 문외한 이었습니다.
이제 취업을 준비해야할 나이라서 일년 휴학을 하였는데 상반기에는 자격증공부를 하였고 후반기에는 토익을 하자 이런계획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5달이면 충분이 900은 넘길거라는 저의 자만심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알아보는 도중 시내에 제제가 좋다고 그렇게 소문이 많이 나서 거기로 갈까 하다가 제가 첨단을 살아서 시내는 너무 멀기 때문에 전대에는 이은식어학원이 좋다고 소문이 나서 여기로 해보자 라는 결정을 하고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영수쌤의 입문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제가 영어에대한 기초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영수쌤이 가르쳐주시는 입문반 수업을 잘 기본으로 쌓았던 것 같습니다. 1달이 지나고 step2로 넘어가서 하고있는데 제가 영수쌤한테 모르는것을 몇 개 질문 하러 갔더니 영수쌤이 넌 너무 기초가 안되있다며 step1을 다시 들으라는 거였습니다. 5달을 생각(입문반2달 800반1달 특공대2달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 기초를 다시잡으라는 소리를 듣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에는 영수쌤 말을 듣고 step1으로 다시가서 기초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탁월한 선택이었던것같습니다. step1에서 기초를 다시 쌓으니 step2가 그리고 다음 원장쌤 800반 매핑수업이 너무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기초를 잘 쌓으라는 것입니다. 기초가 안되있다면 다시 기초를 제대로 쌓고 나서 실전 경력을 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입문반때 공부했던 것은 사실........ 제대로 공부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특공대하고나서 느끼는 거지만...... 뭐 문제를 풀면 리뷰도 안하고.......
제가 입문반 할때 공부했던 것은 아침9시에 학원 독서실을 옵니다. 와서 단어 외우고 배웠던거 복습하고 에코잉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고 거의 안하는게 많았었습니다. 숙제해오고 영수쌤이 영시강1000제 풀라고해서 그거 아주 아주 조금 풀고 이정도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히 점수가 오르지 않을 수 밖에 없던 공부양 이었습니다.
그리고 1월달부터 800반을 듣기 시작했는데 이때 바로 특공대 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1월달 같은때에는 잘하는 사람들이 특공대 소문듣고 많이 오기 때문에 전....떨어졌습니다 특공대 시험에.....그래서 800수업들으면서 스터디 조원들과 스터디 했습니다. 이때가 토익이 4달째 접어드는 중이었기 때문에 토익에 대한 지겨움이 너무 많아서 공부를 정말 소홀히 했었습니다. 이때까지 저의 정규토익 점수는....... 제일 높은게 665점 이었습니다. 그것도 엘씨빨이... 엘씨410에 알씨255 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2월이 되가는데 시간은 한달밖에없고.. 특공대를 하지말고 내가 혼자공부할까 아니면 특공대를 할까 고민중에 특공대 했던 친구가 무조건 해야한다고 강력 추천을 해주어서 특공대 시험을보고 합격해서 특공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2월달은 토익이2번이기 때문에 2번봤는데 첫 번째 토익은 아래 보시다시피 675점 이었습니다. 그당시에 특공대1주차여서 거의 그냥 봤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 시험은 2월 말에 있는 시험이 중요한 목표이었기 때문에 점수 안나온 것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공대에 남은 3주동안 정말 열심히 했고 원하는 점수는 아니었지만 855점 이라는 좋은 점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공대는 처음 1~2주만 힘듭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죽을 것 같았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지고 물론 힘들긴하지만 죽을정도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공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해야합니다. 리뷰해오라는거 철저히 리뷰하고 단어는 당연히 기본으로 되어있어야하고 엘씨는 역시 에코잉이답..... 에코잉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수업은 저녁에 하는 순해수업이 좋았습니다.
첨에는 입으로 소리내어 읽고 옆사람에게 설명하라하면..... 전혀 기억이 안났었습니다.
그런데 하면서 순해하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가다보니 나중엔 저도 되는 것이었습니다.
내용이 기억나고 단어가 기억나고...... 이런것들이 나중에 파트7풀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내용이 기억이 잘나니까요 쨋든 가장중요한건 성실함 인 것 같습니다. 자기가 항상 공부를 제대로 하고있나? 이방법이 맞는 방법인가? 라는 의문점을 가지면서 자기와 타협하지 않는 것 시키는거 그대로 에코잉 하라는 방법 그대로 하는게 역시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제 저의 공부법을 간단히 말하보겠습니다. 이게절대로 정답은 아닙니다 그냥 제가 했던 공부방법이었습니다.
LC
역시 에코잉이 답입니다. 에코잉은 수업시간에 설명해 주신 그대로 하면 됩니다. 일단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음을 편히먹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이문제를 다 맞혀야해! 이런것 보다는 외국인 친구가 옆에 두명이 있는데 이 두명이 옆에서 말하고있고 나는 그거를 듣는 입장이구나. 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 있으면 시간 잡아먹지말고 그냥 바로 패스 하고 다음문제 넘어가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역시 중요한건 스토리입니다. 엘씨는 스토리 싸움이기 때문에 원장쌤 책에있는 스토리 외워주시는게 좋습니다. 리뷰는 무조건 에코잉입니다~
파트1
파트3,4 하다보면 들리기 때문에 패스. ETS LC책에 있는 X-box? 그 어휘표현 모아놓은거 외우시거나 읽어보시거나 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뒤에 8,9,10번 문제에 어려운게 당연히 나오므로 모르는거 하나 틀린다고 전혀 문제 될거 없기 때문에 찍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파트2
역시 눈으로 풀기 하시고 오류 파악하는거 무조건 하셔야합니다. 문제를 제대로 못들어도 오류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문제를 맞출 수 있는 확률을 훨씬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문사, 주어, 조동사, 동사 잘들어 주셔야합니다. (특히 의문사랑 동사) 한문제 한문제 넘어갈때마다 집중력이 깨질 수 있으므로 C 블라블라 한후 그 텀중간에는 내가 다음문제는 무조건 들어야해 무조건 들어야해 이런생각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가 다음문제 나오면 바로 집중해주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파트2는 다 맞추기 어렵고 두문제 정도는 고난이도로 나오기 못들었던 문제는 그냥 틀렸다 생각하고 다음문제를 위해 과감히 찍고 넘어가는게 역시 중요합니다.
파트1,2 풀때는 파트5를 풀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파트1,2는 풀면서 바로바로 마킹하셔야합니다. 이때 쌤말로는 20번까지는 풀려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RC가 너무 부족해서 겨우 15번까지 풀었었습니다.
파트3
스토리를 알고 있어야하고 3문제가 나오면 3문제를 읽으면서 이 문제를 이용해야합니다.
아 이런 내용이 나왔으니까 다음은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겠지 라는 이런것을 이용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 나오면 과감하게 찍고 다음3문제를 읽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첫문장에 첫 번째 문제 답이 나오므로 첫문장 무조건 집중해서 들어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답나온후에 답이 연속으로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으므로 조심해주어야합니다. 그리고 문제에 여자가 요청한것은 남자에게 이런문제면 여자쪽 집중해주시고 남자가 요청받은 것은 이라고 나오면 여자쪽 또 집중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파트3풀고나서 파트4로 넘어가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있습니다. 이때 원래는 파트4읽었었는데 저는 처음으로 파트3 마킹을 해봤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이 있다보니 집중력이 많이 흐트러져서 파트4풀때 첫 번째 지문이 유난히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그게 해결되는 것 같았습니다.) 해보니까 1지문만 빼놓고 다 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파트4 문제 설명 읽어줄때 마킹을 멈추고 파트4문제 읽어주셔야합니다.
파트4
역시 스토리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말해주는 토크 뭐 어나운스먼트 이런거 잘들어주셔야 하고 모르는 문제나오면 과감히 찍어주고 넘어가는거 중요하구요 첫 번째 문장에 역시 첫 번째 답 나오는게 많으니 잘 들어주시고 숫자문제 나오면 여러게 숫자가지고 장난치니 주위해서 잘 들으셔야합니다
RC
전 알씨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일단 기본적으로 맵핑 달달달 외우셔야합니다. 쉽게쉽게 뭐 by the time 요런 문제가 나오면 요런 문제는 바로바로 찍고 넘어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맵핑으로 기본 자리가 잡혀있어야 순해도되므로 맵핑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역시 단어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리뷰 철저히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정규토익은 문제가 정말 깔끔하고 답근거가 명확하기 때문에 해석이 중요합니다. 철저히 해석이 필요합니다.
파트5
미친듯이 풀면안됩니다. 빠르지만 정확하게 역시 중요합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해석 되야합니다. 해석이 되고 자리가 맞아야 정답이 100% 이기 때문에 스킬로 막찍고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by the time 같은건 제외ㅋㅋㅋ) 모르는 문제 당연히 나올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문제로 나오는게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내 문제 아닌거 바로 찍고 넘어가셔야합니다. 백날 모르는문제 봐봤자 답 안나옵니다. 혹여나 시간 많이 투자해서 맞춘다해서 파트7에서 이거 때문에 한지문 날려버리면..... 하나 맞추려고 5문제 버리는거는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배웠습니다. 3번 읽어보고 모르겠다하면 그냥 찍고 넘어가라는 영수쌤의 말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리뷰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전 형광펜으로 그어 놓고 연습장에 적어서 뜻도 적어놓고 이런 단어가 한 3~5개쯤 쌓이면 한번에 외워줍니다. 그리고 또 리뷰하다가 모르는단어가 3~5개쯤 쌓이면 외워주고 여기서 중요한건 위에 외웠던 단어들 손으로 가려서 눈으로 한번더 외워줍니다. 또 리뷰하다가 모르는단어가 3~5개쯤 쌓이면 외워주고 위에서 외웠던 모든 단어들 손으로 가려주고 또 눈으로 외워줍니다. 이게 단어를 딱 기억나게 하는데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담날에 다시한번 단어 손으로 가려서 외워주면 이 단어는 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리뷰했었습니다. 그리고 해석안되는 문장있으면 다른색 형광펜으로 줄 그어놓고 잘하는 사람이나 원장쌤이나 영수쌤한테 물어보러 가시면 됩니다.
파트6
절대로 만만히 보면안됩니다....... 파트6가 꼭 걸림돌이 됩니다. 파트6 문제의 양옆만 보고 푸는거 절대 안되고 처음부터 쭉 읽어 나가시면서 첫 번째 3줄 까지해서 누가/누구에게/왜 이거 잡아주시고 내용 잡아가면서 문제 해결해 나가시는게 중요합니다. 시제문제가 자주 나오므로 시제 햇갈리지마시고 잘 잡아주셔야합니다 시제는 주로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해야 잡기 수월했던것 같습니다. 리뷰는 파트7에서 말해드리겠습니다.
파트7
역시 세 번째 줄 까지해서 누가/누구에게/왜 잡아주시고 위에 나오는 메일주소까지 읽어주셔야합니다. @이후에 같은 도메인이면 같은 회사직원이니 훨씬 쉽게 잡아 갈 수있습니다. 그리고 mail같은 문제는 subject : advertising 이런식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많으니 그거 잡아주시면 아 이건 광고문제구나 하고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기 때문에 꼭 잡으셔야 합니다. 있다면.. 그리고 저는 이렇게했습니다. 사람 이름나오면 A는 동그라미 B는 세모 C는 네모 이런식으로 이름나오면 표시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 문제풀때 훨씬 수월해졌던것 같습니다. 특히 아티클 같은경우엔 사람이름 많이 나오거나 지명이름 많이 나오기 때문에 표시하는게 중요합니다. 아 그리고 지문 들어가기전에 문제 타이틀 따주는거 이글의 목적, 이사람의 직업,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것 이런거 잡아주시고 문제 들어가셔야합니다.
리뷰는 해석 당연히 다 되야하고 모르는 단어 나오면 아까 파트5에서 말했던 것처럼 단어 잡아주셔야합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해석안되는 문장있으면 다른색 형광펜으로 줄 그어놓고 잘하는 사람이나 원장쌤이나 영수쌤한테 물어보러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특공대에서 했던 것처럼 문단마다 주제 파악하고 전반적인 주제파악하고 누가누구에게 썼는지 파악해야합니다. 역시 미친듯이 풀면안되고 순해 하시면서 푸시면됩니다.
아 드디어 길고 길었던 제 후기가 끝이났습니다. 누구나 다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런데 그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성적이 오는 것 같습니다.
다들 토익 때문에 지치고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원하시는 성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원하는 성적 받을때 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진짜 영어를 가르쳐주신 원장선생님과 이영수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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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했다 병수야ㅋㅋ 실명 공개 하면 안 되나ㅋㅋㅋㅋㅋㅋㅋ
900찍고 놀러오면 밥 살게~ 그전엔 오지마~~~ㅎㅎ
쌤...ㅜㅜ 일부러 실명공개안했는데ㅜㅜㅜㅜㅜ 제가 올려서는 안될것같았어요ㅠㅠ 900찍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동기부여 받고 저도 열공하러 가야겠어요!
열정과 열의가 가득한 토익후기 잘 보고갑니다!!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정말 멋집니다~ 이글을 보고 화이팅을 얻어가요 ㅎ
토익후기잘보고갑니다.저도더열심히해야겠다는생각뿐이안드네요
짱입니다..! 저도 자극받았어요!
멋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대단하시네요~~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부럽습니다
우와 저도 현재 점수가 5백점대인데 열심히 해야겠네요 ㅎㅎ
대단하네요~
ㄷㄷㄷㄷㄷㄷ 대단하시네요
마지막에 확 올리셨네요~ 특공대가 답인가요;
대단하시네요....ㅠㅠ
열심히하는게 답이군요! 잘보고갑니당^^
진짜 마지막에 확 올리셨군요 ㅠ 고생많으셨어요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
멋지십니당!!
대단합니다
와우 멋지시네요~^^
멋있으시네요 ㅠㅠ 저도 오를 수 잇겠죠ㅠㅠㅠㅠㅠ
오 정말 공감하고 꼭 닮고 싶네요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열공해서 꼭 ㅋㅋ
부럽삼
축하드립니다
나도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