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목사들에게 고함! ( WCC 부산집회 강행으로 대한민국교회마저 배도배교의 길로 접어들게한 양의 탈을 쓴 이리 목회자들에게ᆞᆢ)
하나님의 진리 위에 서서 징계 운운하는 장로회 통합교단과 김ㅅㅎ 및 그에 동참했거나 중간지대를 스스로 만들어 안착한 회색주의자로 스스로 들어 선 이들과 암묵적 침묵으로 동조해 거짓과 미혹케 하는데 일조한 목사 부류들은 잘 들으십시오.
님들은 감히 이 세상과 우주를 만드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그 분을 알기 위해 신학이라고 공부를 하고는 석사 박사가 되어 뭇사람들에게 전한다면서, 이때껏 거룩한 강단에서 침튀겨 말씀 선포 해왔던 분들로서 대부분 일고 있었던 바, 이제보니 결코 그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 하지도 않으면서 세상을 장악해 가고 있는 그 사탄 무리들과 호형호제 해대며 야합하는 일들을 보란듯이 행하면서, 적그리스도의 하수인 노릇을 일삼고 있음을 이제 확연히 드러나지 않았나 싶구려!~~
지난해 10월 말경 부터 2주 동안이나 WCC 한국(부산) 집회를 벡스코 안에서 거창(?)하게도 가톨릭과 불교는 물론, 세계 도처의 미신과 정령신앙을 섬기는 종족들까지도 불러 모아 재를 온몸에 뿌려대면서 전야제로 시작해 놓고선, "기독교에 구원이 있듯이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그들과 화합해야 하기에 이웃종교인 타종교를 믿는 그들에게 전도와 선교를 하면 평화가 깨지는 것이므로 안된다, 전세계 종교와 함께 (세상적)정의 평화를 추구하고자 보편적 구원과 다종교 일치로 화합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주셔서 이 좋은 세상을 잘 만들어 가도록 하는데, 우리가(wcc,전종교인들이) 마음과 뜻을 합하여 앞장 서 나간다"라는 등의 극악한 배도배교적 작태를 거리낌 없이 일삼아 왔기에, 그렇게도 우리 '함께 기도해요'(부산 벡스코 밖, 보도블럭에서 '광야교회'로 섬겼던 이들을 중심으로 모인 '오직 에수! '만을 부르짖었던 수 많은 참성도들과 함께ᆞᆢ)로 모인 성도들이 "하루 속히 통회하고 주님께 돌아 오시라"고 울부짖고 기도하며 독려 했건만ᆢ
오히려 그 광야교회 예배 시,님들의 그런 배도배교적 행위에 강하게 잘못 된 점을 성경을 근거로 말씀으로 전하시어 그나마 대한민국 교회와 성도들,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를 하나님의 진노 하심에서 잠시 비껴나게 긍휼을 베푸신 사랑마저 이때까지 최소한이라도 깨닫지 못하고서, 아예 한 발짝 더 나가서 그 박영우 목사께서 두사람으로 시작하여 피눈물 기도로서 30여년 이상을 섬겨오셔서 수 천명의 십자가 군병들로 성장시켜 온, 에수님의 머리이시고 친히 몸이 되셨던 광주 안디옥 교회에서의 목사 권한과 설교권 박탈 등을 선고하여, 님들만의 리그가 된 자체 교단법을 적용해 판결이라 해대며, 징계를 이렇듯 가증스럽고 치졸하게 남용하시다니ᆞᆢ
하나님은 저 구름 가까이 위에만 떠 있는 방패 연 정도의 상징으로 치부하지 않고서야 어찌ᆞᆢ
눈들은 정확히 달려 있으시고, 수 백 만윈하는 좋은 안경을 기껏 착용하고도 이렇듯 세상 것에만 눈을 돌리느라, 하나님이 전혀 뵈지 않는 영적 소경들 뿐이 이니런가 싶어 안타까움을 넘어 화도 분도 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외다 ~ 애고ᆞᆢㅠㅠ
님들은 정확무오하신 그 하나님을 진정 조금이라도 알고 계시다면, 두려워서라도 감히 하나님의 귀한 사자를 조금이라도 치리하지 못할 것은 구약의 사실만 훑어 보는 일반 성도들이라도 금새 알 수 있을만한 가장 기본적(?)인 일이거늘ᆢ
정녕 님들은 하나님을 발톱의 때만치도 두려워 하지 않는 양의 탈을 쓴 이리들로 전락하지 아닐 수가 없다 함을 우리 하나님은 물론, 뭇성도들에게 까지 확실히 알게 하도록 아주 잘 하고 계시는구려! 허허.. 참 가련하고,가소로운 일이로고~~
다시 강조 하거니와 그런 일에 조금이라도 관여한 이 거짓 목회자들이여!
또 그런 세상 명예와 권세.물질에 젖어들어 분간 못하고 적그리스도적 입장을 취하면서. 그 것들을 축복이라고 강대상 앞에 서서 떠드는 그런 명망있다는 (목사 타이틀로서 믿음 없음으로 현혹하고, 미혹케 하는) 거짓 목사들과 그틀을 맹목적이거나.세상 인본적으로 "좋은게 좋은거지 뭐~" 하면서 따르고 섬기고자 하는 뭇교역자와 사명자 및 뭇성도들이여!
제발 마지막으로 통절히 권하노니, 하나님께 그 잘못들에 대해 온 영육혼으로 통회하시고 보혈의 예수 십자가 밑으로 돌아오시라.
한량 없으신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주님께서 지금껏 불쌍히 보시고 긍휼을 베푸셨던 그 심정마저 다 사라지시기 전에ᆞᆢ
오, 주님!
하오나, 설령 더 한 핍박 받는다 하여도ᆞᆢ
그렇더라도 우리들의 뜻과 생각이 아닌,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ㅡ'광야교회'를 문지기와 찍사(?)로만으로도 감사 감격하여 섬겼던 어느 한 무지랭이 성도이자, 선교사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수 밖에 없어 숨고싶어 하는 티끌만한 이가 주님께 무릎꿇어 피눈물로 기도 드리면서ᆞᆢㅡ
출처: https://www.facebook.com/sanghoon.lee.3152?sk=wall#!/huh.stephen
첫댓글 오자와 탈자가 엄청 많네요.
또 하반부는 헝겊으로 덮인 것 처럼...아예 글씨 자체가 안뵈네요...
속히 수정해서 다시 올려주시길...
갈릴리어부님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