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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비자 법정투쟁 이림 부장판사님께 드리는 글
더불어 추천 0 조회 2,958 09.06.25 18:1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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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5 21:49

    첫댓글 참 휼륭한 글이네요

  • 09.06.25 22:59

    글을 읽으니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과거 군사독제시절 대통령 앞에서 충성맹세를 한 대법원장이 떠오릅니다.

  • 09.06.25 23:04

    훌륭한 글 잘 읽었습니다. 내일이군요....이 나라에도 희망이 있기를....

  • 09.06.25 23:20

    사법부를 위한 충정어린 글이군요....

  • 09.06.26 00:22

    법은 잘 모르지만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한다는 말 항상 기억하고있는데 우리판사님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09.06.26 00:32

    검찰은 권력의 시녀노릇하지만 법원만큼은 국민의 편에 서주십시요

  • 09.06.26 00:46

    이런 소중한 글을 읽게되어 감사합니다..그런데 특이한점은 그시대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공통분모인 친일파,매국노 들이 지금도 여전히 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이것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모두 바라는 세상은 없지요..우리들의 노력이 더해져 그런 세상이 빨리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9.06.26 00:57

    참 훌륭한 내용입니다.좋~~다.

  • 09.06.26 02:25

    더불어님....그냥 오늘은 감사하다고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6.26 02:45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09.06.26 07:04

    언제나 정곡을 찌르는글 감사합니다

  • 09.06.26 07:13

    화이팅^^

  • 09.06.26 08:57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 09.06.26 09:33

    떡찰 그리고 법원...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권력을 가진자가 원하기만 하면 양심을 거스르는 언행에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이 권력과 함께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단지 알량한 법조문으로 양심을 돌아보지 않아도 되는 명분이 될 법조문을 찾는 데에 노력할 뿐이지요. 그 노력이 가상하다고 할까요? 더불어님... 글 감사합니다.^^

  • 09.06.26 09:41

    한국에서 미국판례라니 누가 사대수구 아니랄까봐 ㅡ,.ㅡ

  • 09.06.26 10:00

    좋은글입니다~

  • 09.06.26 10:18

    항상 감사드립니다~

  • 09.06.26 10:58

    친일 하면 3대가 흥한다가 아니라 대대손손 흥하는군...

  • 09.06.26 11:06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원하시는것 모두 이루시기를..

  • 09.06.26 11:07

    더불어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옛날처럼 반대파는 아예 싹을 잘라야 되는 피비린내 나는 역사의 되풀이를 언제까지 어어가려는지...더불어님 수고 많으십니다.

  • 09.06.26 11:36

    잘 읽었습니다.

  • 09.06.26 12:06

    세계 어느나라도 불매운동이 불법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 09.06.26 12:10

    과연 어떤 결정을 할지 두고 봅시다. 장문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더불어님 화이팅!!!

  • 09.06.26 14:3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09.06.26 15:11

    이림 부장을 자갈치 시장에 보내서 한 3년만 장사시키면 국민의 편에서 상식적인 판결을 내릴텐데....

  • 09.06.26 16:34

    항소심에서는 정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판결을 기대합니다.

  • 09.06.26 17:06

    법관의 직에 충실하고자 한 법관은 오늘도 법원을 떠나고 있으나, 신영철이는 아직도 대법관실에 숨어지내고 있으니 이 판사도 신영철이가 되고 싶은 모야이네요. 판사 임용 절차를 고쳐야 합니다. 최소한 사회 생활 10뇬은 한 사람이라야 법이 사람을 잡기 위한 건 지 돕기 위한 건 지 판단이 서지 않겠어요? 종이에 인쇄된 법밖에 알지 못하는 비린내 나는 판사에게 뭔 인간을 위한 판결을 기대하겟습니까?

  • 09.06.26 18: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6.26 18:56

    엄청 힘들게 쓰신 글이네요. 훌륭합니다.

  • 09.06.26 19:08

    좋은 글 감사드리며, 본인의 무지함이 부끄럽군요. 힘내세요, 정의가 외롭지만은 않다고 믿습니다.

  • 09.06.26 20:35

    멋진글 잘읽었습니다

  • 09.06.26 20:46

    참으로 부끄러운 과거 역사군요.아직도 과거 역사가 청산 되지 않고 친일매국세력들이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찰 노릇입니다.

  • 09.06.26 21:42

    법은 정의의 편에 서야합니다. 초심을 간직하세요 법관님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09.06.27 00:06

    잘보고 갑니다...눈에 쏘옥 들어오네여..감사합니다

  • 09.06.27 01:50

    정말 우리나라 사법부의 히스토리를 잘 정리해주신 것 같습니다. 인간의 나약함에 의해서 자신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는 크나큰 상처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도 애써 큰 용기 없이 자신에게 선처를 처한 분께 동정표를 드립니다. 하지만, 남을 해한다고 그 상처가 아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너 죽어야 내가 사는 세상이 아닐런지요. 하긴, 그렇게 싸우고 물어 뜯는 것도 아름답다면 생명이 있기에 아름다운 법이지요.

  • 09.06.27 09:06

    이림판사(님) , 외압으로 힘들었을거라는 그나마의 동정은 나의 사치였다. 이림판사를 나의 살생부에 올린다.

  • 09.06.27 12:59

    판사나 검사나 어려운 고시를 통과한 사람들인데.. 제일 중요한 헌법 제1조를 잃어버린 넘들이 너무 많다. 그러면 국민들에게 이러한 아픔을 주지 않을텐데..

  • 09.06.27 15:30

    더이상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 09.06.27 17:09

    감사합니다

  • 09.06.27 20:2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비겁하고 못된 판사들 만이 잘 먹는 삶을 살았네요.. 물론 잘 살았을 지는 미지수이지만,,

  • 09.06.28 07:05

    더불어님 글쓰시느라 무척 고생 많았겠어요.응원 합니다

  • 09.06.28 07:34

    와. 참 긴 글이지만 대한민국 재판관들의 요약본이군요. 다시 한번 읽어볼 가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09.06.28 11:04

    고맙습니다..

  • 09.06.28 14:09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매우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더불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09.06.30 15:55

    정신이 번쩍듭니다. 용감한분이 계셨고, 비겁한놈이 끼어 있네요

  • 09.07.01 18:45

    감사합니다.

  • 09.07.03 17:13

    잘 읽었습니다.

  • 09.07.03 18:50

    대단한 열의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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