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노블 CUEF 야외 활동 담당자 뱅쌍 아저씨와 사진 한컷!
뱅쌍아저씨는 한국 학생들에게 참 친절하다
말을 잘 하지 못했던 초반에는 말하기가 수줍어서 친해지지 못했는데 막바지에 말을 텄다.
가끔 카페테리아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담소도 나누고~
이날은 아비뇽을 갔던 날이다.
날씨는 청명하고..야외 나들이라 한껏 신이 났던 :)
첫댓글 물 색깔이 정말 예쁘네요...가보고 싶어요
첫댓글 물 색깔이 정말 예쁘네요...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