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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충청/강원도 여행후기 모놀가족 한강으로 띄어 보낸 하늘말나리-글:팔색조님/사진:모놀공동취재단
이종원 추천 0 조회 577 05.07.25 14:2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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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1 09:51

    첫댓글 함구무언...

  • 05.07.23 15:54

    유구무언,,

  • 05.07.21 10:08

    황금 멤버에 황금 대장 !

  • 05.07.23 15:55

    원조 황금 맴버....,ㅎㅎ

  • 05.07.21 10:14

    한편의 시처럼 멋진 글을 읽어 이 아침 무지 행복합니다.

  • 05.07.23 15:55

    밥줘~~보고 싶었는데...

  • 05.07.21 10:57

    제 혼자만의 판단 으로는 모놀 가족중 최고의 감성과 지성은 데이지님 이라 생각했습니다.헌데 오늘 팔색조님의 글을 읽으며 제 생각이 한없이 좁음을 알았습니다.이렇게 훌륭한 분이 곳곳에 계심에....,

  • 05.07.23 15:56

    지난번 생각을 버리지 마시길,, 데이지님의 감성은 저도 흉내를 못 냅니다.ㅎㅎ

  • 05.07.21 11:02

    편지 받고 또 감동~^^ 팔색조님의 글도 넘 좋구,음악도^^b

  • 05.07.23 15:57

    헬리오.. 헬로우.. 알라뷰~~ㅎㅎ

  • 05.07.21 11:31

    파란 이끼가 끼인 저 소를 함 걸어보았으면.......... 팔색조님 따라붙일껄.... 담엔 저도 좀 델꼬가주세요

  • 05.07.23 15:57

    그럽시다 .참가할 때 전화하리다,,ㅎ

  • 05.07.21 14:24

    분주령 답사 참가 못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팔색조님의 후기에서..... 벅찬 가슴 팔색조님 책임지세유 ㅎㅎ

  • 05.07.23 15:57

    비상님,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감사,,

  • 05.07.21 13:16

    ...................^^*

  • 05.07.23 15:58

    ...............^^*

  • 05.07.21 14:29

    금상첨화네요~..멋진 글에 멋진 사진..연출 솜씨 좋고~...다시 가고 싶어요~..ㅎㅎ

  • 05.07.23 15:58

    나도~~~~~다시 갔으면...

  • 05.07.21 14:52

    작품이네요...정말......

  • 05.07.23 15:58

    너무 귀여운 관조님..잘 봐주셔 감사해요.

  • 05.07.21 16:15

    서글퍼지네...ㅠㅠ 왜냐구요? 멋진 팔색조님을 못 만났잖아요... 다음번에 꼭 만나요.. 잘 읽었습니다..

  • 05.07.23 15:59

    저도 뵙기를 꼭 기다립니다.ㅎㅎ

  • 05.07.21 17:04

    감동입니다 어제 너무 슬픈 일이 있어서 울적하던 차에 기운이 좀 나는군요 고맙습니다

  • 05.07.23 15:59

    코난 엄마가 울면 되시는가?? 그러니까 코난이 엄마보다 낫다고 하지..ㅎㅎ

  • 05.07.21 17:16

    그 들판에 핀 들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05.07.23 16:00

    은나무님의 칭찬에 더 정진 하겠습니다.

  • 05.07.21 19:06

    팔색조님 노래도 잘하시고 글도 잘쓰시고 8가지는 기본으로 하시나 봐요. 다시 한번 답사를 느끼며~~~

  • 05.07.23 16:01

    함께한 분주령~~발길마다 행복했었습니다.

  • 05.07.21 19:55

    진짜 멋지네요. 모놀에 새로운 글재주꾼이 탄생했네요.잘 읽었네요.

  • 05.07.23 16:01

    구카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뵐 수 있겟지요?

  • 05.07.21 23:50

    헐~잔잔한 감동의 물결이~ㅎ

  • 05.07.23 16:02

    사구삼십육..아닌가요?? ㅎㅎㅎ 함 뵙고 싶군요.

  • 05.07.22 09:01

    아침 메일을 읽으며 과연 팔색조님이구나~~하며 감둥 먹었습니다..대장님과 찰떡 궁합인것같군요...모놀의 회원이란거 이래서 또 자부심을 갖는답니다.

  • 05.07.23 16:02

    저는 향언니 칭찬에 더 씩씩헤 집니다..ㅎㅎ

  • 05.07.25 03:11

    정말 대단하시네요. 안가지고 계신것이 무엇인가요....이럴때 이런말 사용하더군요...부익부..빈익빈...이라구요~~~~ㅎㅎ "넘실대는 한송이 시든야생화..는 아니구요~~쌩끗웃는 갓피어난 야생화일테지요~~~^^*

  • 05.07.25 09:45

    부족한 여인입니다. 사랑으로 봐 주시는 님들께 보답할 길이 없네요. 우짜지요???감사..장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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