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이 성경을 바로 깨달아서
성경의 뜻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여북하면 이 말씀을 '길'이라고 했을까?
이 말씀을 '道(도)'라고 그러죠?
길 도자,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봤을 때 육체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왜 길이라 했을까요?
예수님을 따라가면 천국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길'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태초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말씀을 '道(도)'라 했다면 예수님이 자기를 길이라 하셨다면
예수님을 태초의 말씀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한다면
이 성경말씀에 대해 깨달은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자격도 있는 것이지,
성경에 대해서 도무지 모르는 사람이 하나의 (사람의) '권세'만 가지고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되게 하지만
그러나 그 모든 것은 결국 '자기'를 발견시키는 행위에 불과하다 그 말입니다.
2012. 5. 20. 기도동산 예배 말씀 중에서
첫댓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말씀을 길 삼아 가야 합니다~
길이요 생명이신 하나님=말씀외에는 길없어요^^
혼인잔치에 손이 다 찰 날이 머지않았는데...깨어 근신해야할 때이건만... 수,주일을 민수기 말씀처럼 지키는 신천지가 생명의 길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이 알려 주시는 길따라 천국 갑시다~
말씀따라 갑시다
아멘...그러다보면 천국을 만나죠
아멘! 말씀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이길따라...신천지12지파의 문을통해야 천국으로 갈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