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1일(토) ~ 4월 23일(일) 화~금 16:00 / 토,일 14:00, 16:00 / 월요일 공연쉼
VIP석
20,000원 / S석 15,000원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
◎≪모모≫의 작가 미하델엔데 그가 빚어 낸 환상적인 동화 무대!!
아이들 마음속에 잠든 신비로운 세계를 주인공 오필리아와 그림자들의 만남을 통하여 미하엘 엔데의 예술가적 재능으로 살린 환상과
동화 보다 더 동화적인 무대로 형상화한 연극!!
◎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선물하는 인생의 오아시스!!
동화적인 원작을 더욱 신비롭게 탄생시킨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연극! 모노와 칼라의 조화로운 무대미술, 음악!
그림자 배우, 그림자 조명, 그림자 영상, 그림자 의상! 무대와 객석을 채우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자들의 향연! 누군가
언젠가는 찾아오는 삶의 그림자와의 대화, 세상 만물에 존재하는 저마다의 가치에 대한 소중함을 연극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느끼고 체득 한다.
◎ 놀랍도록 아름다운 그림책“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 2001년 국내에 그림동화책으로 처음 소개된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은 문명사회가 운명적으로 지닐 수밖에 없는 허점을 비판하면서 신비로운 세계를 감동적으로 살려낸다. 환상을 문학 속으로
끌어온 엔데의 자유롭고 진지한 철학적 사유의 결과물로 아동 및 부모 독자들에게는 보기 드물게 놀랍도록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봄엔 뭐니뭐니해도 새단장엔 꽃이 최고죠...비싸지 않은 자그마한 꽃으로 집안을 봄향기가 물씬 나게 꾸며보세요...후레지아다발로 꾸며도 좋을것 같아요 후레지아는 향기도 그만이죠...^^ 조금 큰아이가 있다면 종이접기로 꽃을 만들어 병에 꽂아 두어도 좋을듯 싶네요...^^ 아이랑 같이 좋은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창문넘어 들어오는 봄바람이 상큼하네요 옷장도 싹 정리하고 대청소 후 새로 산 애플민트,로즈마리,산세베리아 올려놓으니 향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파릇파릇 점심으로 새싹비빔밥해먹을까봐요...
일단 집안 대청소를 하구요. 봄에는 뭐니뭐니해도 꽃화분을 몇개 거실에 두는 것이 분위기 전환에 딱일듯하네요.
꽃이 예쁘게 핀 작은 화분 몇개 아이들 책상앞 창틀에 놓아보세요. 햇살에 화사하게 빛나는게 너무나도 이뻐요. 저녁식탁엔 봄내음 가득한 쑥국이랑 냉이무침을 올려보시면 더욱 봄을 만끽 할수 있을거예요. 봄나물 많이 드시고 건강해지세요~^^
거실에 TV를 방으로 치우고, 아들의 책을 모두 거실로 옮겼어요. 장식장도 안보이고, 훤~하니 시원하더라구요... 가끔 외출할때 작은화분 하나씩 사서 들여옵니다. 봄내음 물씬 느끼며 지내요...
오랜만에 머리수건쓰고 헌옷입고 밥상에 의자까지 겹쳐올려서 천정의 먼지까지 장롱위의 먼지까지 다 제거하면 산뜻한 봄이 내 앞에 앉아 있네요...아휴 힘들어~~
봄에는 역시 향기좋은 후리지아 꽃이 최고지요...
커튼 떼어내고 대청소 시작~! 울긋불긋한 이쁜 화분 몇개 들어놓으면 봄 맞이할 준비 끝.
허브를 심어보려고합니다
봄이네요... 묵은 빨래 청소는 기본으로 하고 봄에 어울리는 침구 화사하게 바꿨어요... 근데 몸살났어요.. 해밀맘님들 봄맞이 적당히 합시다.. 내일은 벚꽃놀이 가려구요..
봄맞이 대청소는 끝냈는데 마음은 싱숭생숭하네요......꽃구경 가고파요
냉장고를 한번 뒤집어 엎어서 냉장 냉동실 모두 한차례 버릴 것 버리고 해서 건강을 지켜야지요
이쁜 화분 여러개 들여놓고~~눈으로 봄을 맞이하지요^^
맘은 버얼써 봄인데.. 몸이 안따라 주는군요.. 집안의 묵은 먼지부터 털어내야지요..
동대문시장에 함 나가보세요. 화사한 원단 사다가 가볍게 꾸며보세요.
깨끗이청소하고허브화분몇개들여놓으면 좋겠죠
허브랑 작은화분을 몇개사서 주방창가나 현관문주위에 쪼르르 줄세워 놓아보세요 이것하나만으로도 봄날 주부의센스가돋보인답니다
따사로울 봄볕과 예쁜 바깥풍경을 위해선 베란다 창문을 닦아 보세요. 깨끗한 창문 하나로 봄단장이 될 것 같네요.
커튼을 바꾸세요^^
예쁜 꽃무늬가 프린트된 침구로 셋팅을 하고....집안 곳곳의 유리창을 깨끗히 닦아 부서지는 햇살이 잘 들어오도록 ~~~ 요즘 햇살이 넘 좋잖아요..^^*
봄엔 뭐니뭐니해도 새단장엔 꽃이 최고죠...비싸지 않은 자그마한 꽃으로 집안을 봄향기가 물씬 나게 꾸며보세요...후레지아다발로 꾸며도 좋을것 같아요 후레지아는 향기도 그만이죠...^^ 조금 큰아이가 있다면 종이접기로 꽃을 만들어 병에 꽂아 두어도 좋을듯 싶네요...^^ 아이랑 같이 좋은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봄맞이는 머니머니해도 정리정돈이 최고죠. 겨우내 게을러져 여기저기 나와있는 물건들 제자리로 쏘~옥. 거기에 옷장정리까지 우리아이들 작아진 옷가지 필요한 곳에 기증함이 어떨런지요
봄이라 딸기를 옮겨 심었더니 벌써 꽃이 피었네요. 요즘은 자꾸 화분에 눈이 갑니다. 예쁜 화분 하나 더 들여다 놓아야겠어요.
베란다 청소하고 이쁜화분 몇개사는 것도 좋아요~
화사한 침구로 침실분위기 쏵 바꿔주고요. 커튼까지 봄빛 가득한 파스텔톤으로 꾸며주면 금상첨화겠죠
우리아이가 토마토를 심었어요.. 얼렁 키워서 따먹어야지..
이뿔빨래를 시원하게 하고.. 봄 옷으로 옷장을 완전 바꿉니다.. 먼지 싹 닦고 대청소하는 것은 기본 .. 아빠도 아이들도 한 몫 거듭니다.. 그리고는 양재동 꽃시장가서 이쁜 꼿 많이 구경하고 키우기 쉬운 화초 몇가지 삽니다.. 생각만 해도 상큼해지실걸요..
아이가 좋아하는 원단을 구입해서...지저분해진 벽면을 패브릭해서 단장하면 아이의 얼굴이 봄날같이 화사해질꺼에요,,,
방방의 커튼을 바꿔달기만 해도 분위기가 바꾸더라구요.^^
겨울옷 정리하고 봄옷이랑 꽃무늬 침대보로 갈았더니..우와~~울집이 꽃밭이네..ㅎㅎ
우선 청소부터한다...
나와 남편의 소망! 공기 좋은 시골가서 농사짓고 아름답게 사는거~ 지금은 현실이 불가능한 꿈이라, 매년 봄이되면 상일동에 가서 화분을 많이 사가지고 와서 좁은 아파트를 더욱 좁게 합니다. 하지만 화분들로 채워지면 채워질수록 우리집의 행복은 더~커집니다.
흔하지만 봄이라면 역시 후리지아 한다발 이면 끝나지 않을까여?
저희집은 6살 아이와 3살아이가 그려준 꽃그림을 식탁앞벽에 붙여놓았더니 아이들도 뿌듯해하고 아기 아빠도 구체적으로 뭘 그런지설명을 하지 않았는데도 봄이로구나 ~~~~하면서 흐뭇해 하더군요^^
베란다에 늘 드리워진 버티컬을 걷어내고 봄볕을 안으로 들인다
역시 봄 하면 향기롭고 예쁜 화분으로 장식하면 기분전환에도 ...
길다란 화분에 봉선화,백일홍,나팔꽃,분꽃 가득 심어놨더니 아침마다 뾰족뾰족 올라온 싹에 물을 주느라 온 가족이 바쁘답니다.
우선 겨울내 쌓인 먼지, 대청소부터 시작해야죠,,,인테리어는 청소가 시작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예쁜 꽃화분 가꾸기.......그리고, 아이들과 미술놀이(주제는 당근 봄) 하고 액자로 만들어 놓으면 준비 끝~
침대카바를 화사한 디자인으로 바꾸고,, 가구배치를 변화시킵니다
아이들과 장을 봐서 봄나물을맛있게해서 먹고 봄꽃을 그려서 벽을 꾸민다.그리고 꽃씨를 사다 화분에 심는다.
베란다에 상추랑 토마토를 심어보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