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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극장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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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애 추천 0 조회 1,040 06.04.08 19:20 댓글 1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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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7 13:46

    창문넘어 들어오는 봄바람이 상큼하네요 옷장도 싹 정리하고 대청소 후 새로 산 애플민트,로즈마리,산세베리아 올려놓으니 향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파릇파릇 점심으로 새싹비빔밥해먹을까봐요...

  • 06.04.07 14:46

    일단 집안 대청소를 하구요. 봄에는 뭐니뭐니해도 꽃화분을 몇개 거실에 두는 것이 분위기 전환에 딱일듯하네요.

  • 06.04.07 15:10

    꽃이 예쁘게 핀 작은 화분 몇개 아이들 책상앞 창틀에 놓아보세요. 햇살에 화사하게 빛나는게 너무나도 이뻐요. 저녁식탁엔 봄내음 가득한 쑥국이랑 냉이무침을 올려보시면 더욱 봄을 만끽 할수 있을거예요. 봄나물 많이 드시고 건강해지세요~^^

  • 06.04.07 15:15

    거실에 TV를 방으로 치우고, 아들의 책을 모두 거실로 옮겼어요. 장식장도 안보이고, 훤~하니 시원하더라구요... 가끔 외출할때 작은화분 하나씩 사서 들여옵니다. 봄내음 물씬 느끼며 지내요...

  • 06.04.07 16:28

    오랜만에 머리수건쓰고 헌옷입고 밥상에 의자까지 겹쳐올려서 천정의 먼지까지 장롱위의 먼지까지 다 제거하면 산뜻한 봄이 내 앞에 앉아 있네요...아휴 힘들어~~

  • 06.04.07 16:37

    봄에는 역시 향기좋은 후리지아 꽃이 최고지요...

  • 06.04.07 16:43

    커튼 떼어내고 대청소 시작~! 울긋불긋한 이쁜 화분 몇개 들어놓으면 봄 맞이할 준비 끝.

  • 06.04.07 18:06

    허브를 심어보려고합니다

  • 06.04.07 21:12

    봄이네요... 묵은 빨래 청소는 기본으로 하고 봄에 어울리는 침구 화사하게 바꿨어요... 근데 몸살났어요.. 해밀맘님들 봄맞이 적당히 합시다.. 내일은 벚꽃놀이 가려구요..

  • 06.04.07 21:19

    봄맞이 대청소는 끝냈는데 마음은 싱숭생숭하네요......꽃구경 가고파요

  • 06.04.07 21:37

    냉장고를 한번 뒤집어 엎어서 냉장 냉동실 모두 한차례 버릴 것 버리고 해서 건강을 지켜야지요

  • 06.04.07 21:43

    이쁜 화분 여러개 들여놓고~~눈으로 봄을 맞이하지요^^

  • 06.04.07 21:52

    맘은 버얼써 봄인데.. 몸이 안따라 주는군요.. 집안의 묵은 먼지부터 털어내야지요..

  • 06.04.07 22:24

    동대문시장에 함 나가보세요. 화사한 원단 사다가 가볍게 꾸며보세요.

  • 06.04.07 22:54

    깨끗이청소하고허브화분몇개들여놓으면 좋겠죠

  • 06.04.07 23:06

    허브랑 작은화분을 몇개사서 주방창가나 현관문주위에 쪼르르 줄세워 놓아보세요 이것하나만으로도 봄날 주부의센스가돋보인답니다

  • 06.04.07 23:16

    따사로울 봄볕과 예쁜 바깥풍경을 위해선 베란다 창문을 닦아 보세요. 깨끗한 창문 하나로 봄단장이 될 것 같네요.

  • 06.04.08 00:26

    커튼을 바꾸세요^^

  • 06.04.08 00:29

    예쁜 꽃무늬가 프린트된 침구로 셋팅을 하고....집안 곳곳의 유리창을 깨끗히 닦아 부서지는 햇살이 잘 들어오도록 ~~~ 요즘 햇살이 넘 좋잖아요..^^*

  • 06.04.08 02:08

    봄엔 뭐니뭐니해도 새단장엔 꽃이 최고죠...비싸지 않은 자그마한 꽃으로 집안을 봄향기가 물씬 나게 꾸며보세요...후레지아다발로 꾸며도 좋을것 같아요 후레지아는 향기도 그만이죠...^^ 조금 큰아이가 있다면 종이접기로 꽃을 만들어 병에 꽂아 두어도 좋을듯 싶네요...^^ 아이랑 같이 좋은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 06.04.08 03:06

    봄맞이는 머니머니해도 정리정돈이 최고죠. 겨우내 게을러져 여기저기 나와있는 물건들 제자리로 쏘~옥. 거기에 옷장정리까지 우리아이들 작아진 옷가지 필요한 곳에 기증함이 어떨런지요

  • 06.04.08 04:21

    봄이라 딸기를 옮겨 심었더니 벌써 꽃이 피었네요. 요즘은 자꾸 화분에 눈이 갑니다. 예쁜 화분 하나 더 들여다 놓아야겠어요.

  • 06.04.08 07:29

    베란다 청소하고 이쁜화분 몇개사는 것도 좋아요~

  • 06.04.08 09:53

    화사한 침구로 침실분위기 쏵 바꿔주고요. 커튼까지 봄빛 가득한 파스텔톤으로 꾸며주면 금상첨화겠죠

  • 06.04.08 09:53

    우리아이가 토마토를 심었어요.. 얼렁 키워서 따먹어야지..

  • 06.04.08 11:20

    이뿔빨래를 시원하게 하고.. 봄 옷으로 옷장을 완전 바꿉니다.. 먼지 싹 닦고 대청소하는 것은 기본 .. 아빠도 아이들도 한 몫 거듭니다.. 그리고는 양재동 꽃시장가서 이쁜 꼿 많이 구경하고 키우기 쉬운 화초 몇가지 삽니다.. 생각만 해도 상큼해지실걸요..

  • 06.04.08 12:43

    아이가 좋아하는 원단을 구입해서...지저분해진 벽면을 패브릭해서 단장하면 아이의 얼굴이 봄날같이 화사해질꺼에요,,,

  • 06.04.08 16:03

    방방의 커튼을 바꿔달기만 해도 분위기가 바꾸더라구요.^^

  • 06.04.08 17:36

    겨울옷 정리하고 봄옷이랑 꽃무늬 침대보로 갈았더니..우와~~울집이 꽃밭이네..ㅎㅎ

  • 06.04.08 19:34

    우선 청소부터한다...

  • 06.04.08 20:17

    나와 남편의 소망! 공기 좋은 시골가서 농사짓고 아름답게 사는거~ 지금은 현실이 불가능한 꿈이라, 매년 봄이되면 상일동에 가서 화분을 많이 사가지고 와서 좁은 아파트를 더욱 좁게 합니다. 하지만 화분들로 채워지면 채워질수록 우리집의 행복은 더~커집니다.

  • 06.04.08 21:41

    흔하지만 봄이라면 역시 후리지아 한다발 이면 끝나지 않을까여?

  • 06.04.08 22:30

    저희집은 6살 아이와 3살아이가 그려준 꽃그림을 식탁앞벽에 붙여놓았더니 아이들도 뿌듯해하고 아기 아빠도 구체적으로 뭘 그런지설명을 하지 않았는데도 봄이로구나 ~~~~하면서 흐뭇해 하더군요^^

  • 06.04.09 00:03

    베란다에 늘 드리워진 버티컬을 걷어내고 봄볕을 안으로 들인다

  • 06.04.09 00:12

    역시 봄 하면 향기롭고 예쁜 화분으로 장식하면 기분전환에도 ...

  • 06.04.09 00:31

    길다란 화분에 봉선화,백일홍,나팔꽃,분꽃 가득 심어놨더니 아침마다 뾰족뾰족 올라온 싹에 물을 주느라 온 가족이 바쁘답니다.

  • 06.04.10 14:57

    우선 겨울내 쌓인 먼지, 대청소부터 시작해야죠,,,인테리어는 청소가 시작이랍니다.^^

  • 06.04.10 16:00

    아이들과 함께 예쁜 꽃화분 가꾸기.......그리고, 아이들과 미술놀이(주제는 당근 봄) 하고 액자로 만들어 놓으면 준비 끝~

  • 06.04.10 18:41

    침대카바를 화사한 디자인으로 바꾸고,, 가구배치를 변화시킵니다

  • 06.04.10 20:58

    아이들과 장을 봐서 봄나물을맛있게해서 먹고 봄꽃을 그려서 벽을 꾸민다.그리고 꽃씨를 사다 화분에 심는다.

  • 06.04.17 10:06

    베란다에 상추랑 토마토를 심어보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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