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순례단 뷰티풀마인드의 채지연(강남대 01 / 019-660-2406)님이
어제 지지방문을 와서 오늘 다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귤을 사가지고 와서 홈페이지 작업을 하는 우리 준비팀들에게
좋은 간식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충기오빠(전주대00 / 019-9158-1214)가 집에 갔다가 설을 보내고
다시 전주 우신파크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사과와 단감, 꽂감, 오렌지와 참치선물세트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우리들은 서로 좋아하는 과일을 실컷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준비팀들을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든든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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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캠프본부팀 해바
충기오빠~지연아~감사합니다.
김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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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4 17: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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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충기오빠 고마워요~! 현재 피시방에 있어서 만나지는 못해서 아쉽지만, 시간은 많으니~ 고맙습니다.~^^
지연아, 정말 반가웠던거 알지? 감사해^^ 충기오빠, 곶감,오렌지,사과,감..정말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해요^^
오빠 고마워요~ 그리고 몸이 좋지 않아 보이시는데... 아프지 마시고 광활 엠티 즐겁게 지내고 오세요~`^^
지연아 고맙다. 집까지 평안히 가기를 기도한다. 충기가 있어 든든하다. 정읍까지 태워줘서 고맙다. 고창에 잘 다녀오거라.
저도 감사합니다. ^^*
크하하하 정말 풍성하게 먹었어요~! 지연이. 충기오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