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진카] 적중만을 고집하는 실전승부사 [김기자]입니다!
12월 05일 금요 제주경마.
4분기 4주간의 일정을 두고 다시금 월초로 시작되는 금요경마는 지난주 일반 자체경주로 시행됐던 토요경마의 후반부 경주 외에는 모두가 인기마필간의 싸움에서 중/저배당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금주는 비슷한 유형의 흐름에 안정된 인기 마필들의 입상도 이어지는 가운데 특출한 경주에서는 예상외의 다른 이변도 나올 수 있다는데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여겨 보겠습니다.
전반적인 흐름은....
특정한 능력마의 선전이 기대가 되면서도 후착권 도전세력들의 실전걸음은 비슷한 마필들이 많이 출주하고 있고 또한 전개상 위험을 안은 과도한 인기 마필들이 출주하는 경우도 분명히 존재한 하루라는 데서는 꼼꼼한 분석에 따른 노림수는 분명히 두고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기도 합니다.
금주의 금요경마는 예정된 시행계획과 다르게 지난주 안개취소로 인한 보전경주를 위해 1개 경주를 더 증설하고 총 10개경주로 시행이 되는데 분활로 인한 혼전이 있는 경주도 있고 특정한 경주에서는 템포를 늦춘 도전권 경합이 치열하게 나올 경주도 선정된 하루라 명확한 구도까지 감안하고 접근한다면 좋은 결과도 가져올 수 있다고 믿어 보겠습니다.
현장예상에 참여하고 있는 4개의 중계경주 중 [한방] 마권을 준비한 제 2경주(중계경주)를 위시해서 의지적 승부가 미흡했던 2두가 전력을 정비하고 출주한 제 5경주(중계경주) 등 두 개의 경주는 압축한 적중을 자신하기에 현장에서 강하게 때릴 작정이고 마지막 네 번째로 시행되는 제 7경주(중계경주)는 강마로 인기를 독식하는 [한놈]의 전개나 상태가 전보다 미흡한 부분이 너무 컸기에 배당노림수로 적절한 강도로 붙어 보겠습니다.
(중계경주 외에는 당분간 “자체경주”는 현장예상을 실시하지 않고 있기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김기자]의 진카 승부처는 >>>>>>>>>>>>>>>>>>>>>>>>>>>
● 제 2경주(중계경주) ..한수위의 전력인 "(1)진리의힘"을 축마로 [한방]으로 붙이는 올인 공략처!
● 제 5경주(중계경주) ..늦추는 추진에 템포 쉬웠던 2두의 도전권 필연적 강공이라 현장 두방 승부!
● 제 7경주(중계경주) ..전대지 강마 내 눈깔엔 자빠이...자신 있게 날려불고 중배당 노림수로 붙자!
☎음성 060-602-9000(현장예상/0번) 마필 점검후 경주15분전에 녹음완료!
☏문자 1666ㅡ9817(중계경주만 전송) 마필상태 확인후 마감 10분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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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금요 ❷경주(중계경주)■:(B+급)
(1) “진리의힘”>>>큰 보폭에 여유 있는 선행 추라이 분명해 놓고 때리자!
{포인트}
중계경주를 준비하면서 예정된 경주가 해당등급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조건점수 제주마 400점 이하 경주이죠?
원래는 단일한 경주로 시행되어야 하는데 두 번째로 시행될 경주와 더불어 과용두수도 충분하고 지난주 안개로 인한 보전경주를 위한 분활로 시행되기에 뚜렷한 강마급 외에는 어느 정도 혼전은 불가피한 경주로 다가가야 할 경우가 되고 있습니다.
총 10두의 마필들이 출주는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보였던 실전 기록이나 능력상의 비교는 특출한 걸음을 보이고 있는 인코스의 (1)진리의힘 이 워낙 보폭도 크게 쓰는 가운데 초반 스피드에서 타 마필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실전을 보였기에 여기서는 인정하고 공략할 강마급으로 손색이 없는 마필입니다.
직전까지 2세마 최고 강자와의 싸움에서 초반 스피드에서는 전혀 밀리는 걸음이 아니었지만 직선구간의 내측 기댐으로 인한 후반부 추진이 여의치 못해 고전 했을뿐 전체적인 걸음의 탄력은 가장 우수한 걸음이었기에 약한 상대와의 코스 이점까지 안은 편성에서는 강력한 우승은 필연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훈련 상황도.....꾸준한 훈련에 보행 자세감도 차분하고 탄력은 더 신장되는 걸음이었기에 앞선 주도의 견제가 없는 상황에서는 놓고 공략하는 건 기본이 됩니다.
조건상의 선행강마도 견제할 마필이 없고 종반부 뚝심에서도 월등한 걸음을 가지고 있기에 인정하면 됩니다.
도전권이 실전에서 이기고 지는 모습에 기복 있는 마필들이 출주해 잘 따져봐야 하는데.........................
직전 가치상승으로 말씀드렸던 (2)명문신화 가 이번에도 해 볼만한 편성은 만났고 걸음 자체에 가벼움이 계속되고 있어 직전정도의 능력을 뽑아낼 도전권으로 주시는 해야 하는데 더 좋아진 걸음은 없어 직전정도의 최적전개라면 위험소지 있는 인기권으로 일단 뒤로 돌리겠습니다.
안장을 전력 교체하고 출주한 (8)마음이 도 한계치의 실전능력은 다 나와 있지만 도전권 마필들의 실전경험이 많지 않은 마필이 가세하는 편성이 대두되고 2선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선행권 을 뒤따른 전개를 생각한다면 그동안의 후반부 스피드가 충분히 먹힐만하다 는 데서는 좀 더 뛸 가능성에 되레 주목할 대상이 됩니다.
나머지 마필들 중에서는 (3)지상낙원.(5)대서특필.(6)빛의정원 등이 비슷한 인기에 도전이 가능한 경우가 되는데..................
위 세두 중 (5)대서특필 은 늦은 출발로 고전을 하고 있지만 직전에서는 출발이후에 빠르게 붙어가는 전개를 보여주었고 막판 보여준 후반부 탄력은 한층 올라오는 추세라 가볍게 움직이는 주로상의 모습으로는 전력추진에서는 전력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마필이라 도전권 가치로 가져가야 하겠습니다.
나머지 2두는 훈련은 열심히 했는데 하위군에게도 밀리는 걸음이 있는 (6)빛의정원은 확고한 2선이 확보가 여의치 않을 가능성이 농후해 위험한 도전권으로 분류하는게 맞는것 같고 지구력 보강을 신경쓰며 호전된 걸음이 분명한 (3)지상낙원 이 내선 선입구사는 이번에도 용이해진 조건이라 전보다 서둘러서 밀고 추진한다면 가치면에선 가지고 가야 할 도전권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리를 해봤는데요....
현장에서 워낙 강마급이 존재하는 경우라 조준점을 확대해서는 먹을것이 없는 경주가 이번경주가 되기에 좀 더 압축하고 가야할 상황은 되겠죠....
이미 각인된 [한방]마권은 선정하고 있는데 상태의 변화만 없다면 마감까지 밀어부칠 예정입니다.
위 거론 드린 마필중에서 가시권 후착권으로는 3두를 두고 있지만 돌리고 갈수 있는 마필이 있기에 제대로 때릴 마권은 정해져 있기는 합니다.
첫 번째 시행되는 중계경주이지만 때릴 마권이 정해져 있기에 현장상태를 마지막으로 보고 [한방]으로 조질지...아니면 한놈을 부가적으로 받쳐줄지만 고민하고 강도를 좀더 올려서 추천드리겠습니다.
■제주 금요 ❹경주(중계경주)■:(현장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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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승리”>>> 결정력 없는 다수의 편성호기에 뚝심발휘 기대해야!
첫 번째로 시행되는 2경주와 분활로 시행되는 제주마 단거리 두 번째 중계경주입니다.
이번편성은 앞 경주인 2경주에 비해 다소 상대측면에서는 약한 마필들이 모여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특출한 선두권을 주도할 마필도 최근까지의 종반부 걸음이 불확실하고 뒷심 있는 마필들도 확고한 모습들은 못 보이고 있다는데서는 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데 접근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혈통적 기대로는 외곽 선행을 고집할 수 있는 (9)대양의별 이 아직까지 능력을 제대로 보이지 못해 가치면에선 가져가야하지만 실전시의 후반부 쳐진 걸음이 확고한 믿음을 주지 못한다 는 데서는 실전을 통한 걸음의 완성이 좋은 (10)대승리 가 가장 안정적인 공략대상으로 가져갈 마필로 주시가 되고 있습니다.
2회의 짧은 경험이지만 중반부 따라가는 전개이후에 막판 보이고 있는 스피드는 현 출주마필 중 가장 우수한 걸음을 보여주고 있고 훈련시에도 연이은 긴 훈련에 힘 있는 걸음이나 구간 스피드가 가장 잘 나오고 있기에 선행주도에 이은 마지막 종반걸음을 믿지 못하는 마필이 출주하는 현 편성에서는 일정주기에 상태가 더 좋아지는 만큼 어느 정도는 인정하고 공략할 필요가 있는 마필이 되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훈련도 좋은 데다가 전개상의 중반이후 탄력에서는 앞선마필을 따돌릴 걸음은 만들었다는 관찰이 됐기에 축마로 놓고 공략해 보고싶은 마필입니다.
동반의 상대권으로는....
가치면에선 (9)대양의별이 여기선 무조건 와야 하는데 실망감을 많이 줬습니다.
금주까지의 훈련은....직선 앞주도의 스피드를 계속적으로 보강했던 모습이었는데 흔들리는 예전 자세감 보다는 안정은 되어가는 추세라 발 빠르게 움직이는 마필이 강하지 않은 편성을 감안한다면 초반 스피드를 이용한 버티기 도전은 가져가야 할 마필이 됩니다.
원 게이트에 자리한 (1)한백승자와 (3)기적왕 이 기대치가 있는 상황인데 훈련시 걸음으로는 인코스 초반진로가 유리한 (1)한백승자 가 지구력 훈련도 잘했고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늦 출발을 하면서 시종 땅을 파고는 있었지만 분명한 걸음의 가벼운 변화가 와 있고 외곽지에 있는 (9)대양의별 을 제외하고는 초반 스타트 능력이 뛰어나지 않은 마필이 다수가 출주 한다는데서는 서두른 초반 전개만 가져간다면 예전보다는 긴 시간 훈련을 잘 소화했기에 배당 가치면에선 가져가야 할 마필이 됩니다.
기록이 앞서있는 (3)기적왕 은 ....최근 실전이 무기력하게 후미권으로 자빠지고 있어 소속마방에서도 나름의 타이트한 조교는 실시는 했는데 계속해서 붙어서 밀고 간 걸음에 중반부 쳐지고 뒈지는 걸음이었고 훈련의 모습도 예전만큼의 시원한 스피드는 아직도 정상적으로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데서는 한/두번 정도는 늦쳐서 주시하고 싶은 마필로 치부해야 하겠습니다.
나머지 마필들 중에서는.....종반부 힘 있는 마필이 역습을 나서냐가 핵심!
2두를 주시하는데 팔려줄 (6)탐라의별 은 금주까지 좋은 컨디션은 유지해 기본적으로 가져는 가야하지만 주력마권으로는 발주가 깔끔하지 못해 얼마만큼 초반 전개를 빨리 가져가냐가 관건이라 팔려주는 이 마필의 주력처보다는 아예 팔리지 않는 종반 힘 있는 [한놈]의 역습을 더 기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앞서기도 합니다.
철저한 준비에도 전대지 팔리지 않는 일명 떵~말 이 MADE!
승부의지도 만땅~에다 분명히 전력추진에서는 역습의 가능성이 개인적으로 크다...여기기에 덜 팔리는 [한놈]을 정조준하고 배당 노림수로 추천 드리겠습니다.
마감 15분전.....중배당 노림수를 가지고 공략가치를 올려 보겠습니다.
■제주 금요 ❺경주(중계경주)■:(승부경주!)
(8)“달리군단”>>>거리 경험후 탄력신장 뚜렷...파워 막강해 믿고 때려야!
큰 배당을 두고 가는 경주는 아니지만 놓고 압축할 수 있는 조준점이 확실시 되는 편성이라 승부경주!로 지정을 했습니다.
그동안의 거리경험을 거치며 신장세를 보이는 마필은 외곽에 자리한 (8)달리군단입니다.
직전...내주로 중위권에서 밀고 올라왔던 후반부 탄력이 막강했던 모습이었는데 강훈련을 통한 걸음의 폭발력 있는 변화는 계속 좋아지는 추세라 하락세의 일부마필이 출주한 현 편성...여기에 최적 전개속에 여력걸음의 한계를 보이는 일부마필들의 혼합편성을 생각한다면 가장 믿음을 가지고 공략해야 할 마필로 선정을 하겠습니다.
이번에 다시금 호흡을 가졌던 김홍권 기수로 대체하고 출주를 하는데 이미 단거리에서 보여주었던 초반부 스피드도 확인을 시켜주었던 마필인데다가 승군에 따른 전개를 늦추면서도 입상권과 대적된 종반 힘에서는 강자급과의 대적에서도 밀리는 걸음은 아니었기에 무조건 가져가야 할 마필입니다.
전개상의 구도로도...발 빠른 마필이 일찍부터 충돌을 예견하는 상황인데다가 앞선 경합권의 종반 힘이 더 좋아진 걸음이 없었다는 측면에서는 선입과 추입의 자유로운 전개를 보였던 그동안의 전개능력도 가장 믿음을 가질 수 있는 마필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내리겠습니다.
팔려주는 마필이 정해져 있는데 인기를 모을 마필 중 2두(?)는 직전이 최선이었고 훈련에서도 상승걸음이 없어 가치로는 이번에 버리고 간다면 환수가 보장은 되는 경주가 됩니다.
도전권 가능세력은......
(1)무한탄생. (2)굿밸런스 .(7)용천수 .(9)수호대 가 인기를 모으겠지만 이중 직전 선행권으로 빠르게 움직인 (7)용천수는 최선속에 여력 차 없이 2착의 선전을 했을 뿐이지 종반 탄력은 죽는 걸음이었고 훈련도 약해져 있어 이번엔 부중까지 올라간 조건에서는 가치 면에선 갔다 버려도 됩니다.
2조에서 출주시키는 (9)수호대 는 소속기수를 뒤로 돌리면서까지 안득수 안장으로 빠꿔서 나오긴 하는데....전 경주 덜덜하게 작전구사를 잘못해 가치는 있지만 또다시 경합가세에 외곽에서 뭉쳐서 뛰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 쎄게는 보고 있지는 않은 마필입니다.
최근 훈련 패턴이나 큰 보폭에 자세감이 낮아진 모습은 (1)무한탄생 과 (2)굿밸러스 였는데..... 관건은 직전 조금은 늦추며 타주었던 (2)굿밸런스 가 적극적인 압박을 얼마만큼 해주냐가? 포인트가 됩니다.
코스이점에 현재 느낌으로는 (1)무한탄생이 양동작전에 내선 참고만 타준다면 가능성은 좀 더 있는것은 확실...
이외에 걸음의 신장폭은 (4)사라으뜸 이 좋아지고 있는데 연속된 중앙구간의 추진에서도 걸음이 분명히 늘고 있는 모습이었고 직전 늦 추진이후에 막판 스피드는 쭈~욱 올라왔던 걸음을 확인했기에 상태가 나아진 현재의 걸음으로는 배당권 가치로는 주시를 해야 할 마필이 되겠습니다.
승부처로 공지를 하고도 버릴 마필들..그리고 ! 가져가야 할 압축마필들은 다 까발라 났습니다.
어차피 여타의 마필들은 자력승부가 힘들다는 제 판단이 확고하기에 논할가치 없겠고 위 거론한 가능성 있는 마필중에서 주력 원짱! 승부만 보면 되는 경주가 됩니다.
이 구멍 저 구멍 쑤시면서 매 경주 베팅하시겠습니까?
큰 배당을 승부로 적중하면이야 더없는 희열을 가질 수 있지만 작은 배당이라도 때릴 명분하에 확실한 승부가 된다면 당연히 조지는 건 원칙!
현장에서 자세히 살펴본 후 배당이 어떻든간에 강하게 [한놈]을 원짱으로 쑤시고 상황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제주 금요 ❼경주(중계경주)■:(승부경주!)
(3) "상가비행" >>>중반 이후의 뚝심 여력 가장 남아 경합전개 입상호기다!
한라마 C2군 1100점 이하에 있는 마필들이 줄어둔 1400M 거리를 두고 싸워야 할 경주이죠?
두 번째 공지된 승부로 가겠습니다.
믿고 가는 축마가 건재한대다가 가장 많이 팔려주는 거품 있는 인기 마필을 도려낼 저의 관찰을 믿고 있기 때문에 승부처로 지정!
중심축에 놓고 가는 마필은 3마방에서 출주시키는 (3)상가비행입니다.
전 경주 늦은 추입전개에 막판 아쉽게 3착으로 끝내고 말았지만 당시의 후반부 탄력은 결승선을 통과한 후에도 워낙 여력걸음이 남아 있었고 당시의 거리보다 줄어둔 부분이 염려는 되지만 출발상의 이점과 함께 초반부 일찍부터 견제된 선두권 쟁탈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편성이 만들어졌기에 가장 유리한 전개를 이용할 마필이 됩니다.
비록 초반부의 스피드는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지만 중위권에서 잡고 보여준 후반부 탄력은 가장 안정된 걸음을 유지하는 마필이고 금주까지도 외곽펜스를 둔 긴 거리에도 동일한 스피드로 호전적 걸음을 계속 유지했던 모습이라 강력한 입상도전을 기대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출주를 앞두고 아예 직전 전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마방내 기수교체도 이루어졌고 종반 추진에서 나름대로는 열심히 타주는 안득수 기수의 교체라면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 할 것으로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선행충돌이 심화되기에 조심해야 하는데요.
버릴 인기마필로 욕을 먹더라도 패턴이 이상해진 최 외곽지의 (10)소양호 는 이번엔 아예 베팅권에서 짜를 작정을 하기에 승부로 갑니다.
지금까지....발 빠른 마필을 가지고 연속된 무산소 추진으로 입상을 이끌었던 예가 없었고 전반적인 상태도 전보다는 분명히 떨어졌다는 평가를 내리기에 위험한 경합 충돌에서는 가치를 내리겠습니다.
전 경주까지의 선행주도도 경합 없는 나홀로 독댕에 버티기 안주였지만 이번엔 경합 가세마필들이 쎕니다.
견제된 충돌가능성에서는 (7)호수풍경...여기에 8조 동반 출주시키는 (9)비룡재천이 도사리고 있고 두 마필 공히 선행을 나서지 않으면 답이 없는 전형적 선행각직이라 같은 경합구도에서는 빠른 힘 소진에 따른 자명할 가능성이 큰 마필이 (10)소양호가 되기도 하죠?
전대지 강마로 인기를 끌겠지만 제가 그렇게 판단하고 있기에 간다고 해도 니네들이나~ 가세요 로 날리는 건 기본....
주시마필로는....
9조에서 출주시키는 (1)최고권력....휴식기 이후 지구력 보강을 했던 (7)호수풍경은 가시권에서는 가져갈 입장입니다.
그리고.......[한놈]!
현장에서 마감 15분전에 주력선정처와 함께 공격적 승부로 붙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