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항상 감사하기

[죽도록 충성]

항상 감사하기 ❣​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습니다. 가서 보니까, 천사들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으니까, 사람들에게 줄 복을 포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복이 사람들에게까지 잘 전해지도록 포장을 해서 보내는거라고요.

그리고 복을 포장하는 포장지는 고난이라고 이야기하며 고난은 단단해서 내용물이 파손되지 않고 잘 벗겨지지 않으니까 포장용으로는 제격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런데 사람들이 고난이라는 껍데기만 보고 그 안에 복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어이쿠 무섭다’ 하면서 받지 않고 피해버리거나, 받아놓고서도 껍질을 벗기고 그 안에 들어있는 복을 꺼낼 생각을 하지 않고 고난만 붙잡고 어쩔 줄 몰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포장지를 어떻게 벗기는 거냐고 물으니까, 고난이라는 포장지를 벗기고 복을 꺼내는 열쇠는 '감사'라고 했습니다.

고난을 무서워하거나 피하려고 하지 말고 감사하면서 받으면 그 껍질이 벗겨지고 그 속에 들어있는 복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고난으로 포장된 선물을 받으면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을 해서, 껍질이 더 단단해지는 바람에 그 안에 있는 복이 세상에 나와 보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 교훈 일곱번째]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됩니다.

https://youtu.be/ePWpe6xQ7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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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방살방]

항상 감사하는 복음의 길을 걷겠습니다

[joyday]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불평 불만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새벽별]

고난을 잘 이겨내면 엄청난 축복이 주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여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난을 이기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