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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 파우스티나 수녀 일기 - 69, 70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32 25.03.21 00: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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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1 20:46

    첫댓글 오, 그리스도님, 영예와 영광과 즐거움은 주님의 것이 되고, 고통은 제 몫이 되게 해주십시오. 비록 저의 발이 가시덤불에 찢긴다 해도, 저는 주님을 따르는 이 길에서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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