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하늘은 더 없이 맑고...
산뜻한 테니스코트는 신의 선물이라...
때론,, 세월 속에 진지하기도 하지만...
마음은 늘 푸르기만 하고...
건강한 웃음과 늘 함께 하나니...
빵^긋~~
피^식~~
씽^긋~~
또.. 빵^긋~~
이 날, 명예회장님이 주도하신 최고의 이벤트.. '성과 성' 대결의 장!!
급 진지~~
마산 최고의 아바이 순대 집이라나..ㅎㅎ
늦은 연세(?)에,, 자칭 '콰이강의 다리'도 건너보고..
참 아름답고~~
참 조용하고~~
참 웅장하고~~
참 멋있더이다~~!!
첫댓글 참재미있었습니다강낭콩 보다 더 푸른 바닷물
34인의 열사 모두를 이 다리까정 모시고 가서리,, 그 서로의 맘들을 한 자물통에 묶었빘어야 했었는디.. 아쉽당
콰이강의 다리도 돌아 보시고 많은 회원들 참석함은 이끄는 사람들이 있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겁기만 하지요
막 새로이 시작하신 일들로 많이도 바쁘실 텐데,, 가슴이 닿아 한걸음에려와주셨으니.. 그 올매나 운 맘이신고
늘 울 만이라도 자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오리오
창원에 홍여사님도 참석하셧군요,,,화기애애한 경남지회 부럽슴니다,,,,,,
화기애애한 모습이야 감히 전남지회를 따르겠슴까요...
윗 어른 공손히 모시고, 아랫 분 정답게 챙겨보려 하옵니다만
회장님
기술이 좋은 건지~ 카메라가 좋은 건지~ 사진 잘 나왔습니다. 여러가지로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