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수학공식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졌다", "연예인이 헤어지고 나서 친구처럼 지내기로 했다"는 이야기
헤어지면 깨긋이 헤어지고 사랑하면 헤어지지 않아야지 ...................
one two three four fivr six seven.........
한별(일별) 두별(이별) 세별 네별 다섯별 여섯별 일곱별
한별이가 두별(離別)이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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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膾炙, 鱠炙)
회자의 원래 의미는 생고기와 익은 고기를 말하고 사람은 날고기도 먹고 익은 고기도 먹으므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는 의미로도 쓰인다.
회자정리(會者定離) : Meeting is, in a sense, the beginning of parting(만남은 이별의 시작이다).
어쩌면 인생은 누구나 헤어지게 되어 있으니 조금 빨리 왔을 뿐이다.
會者定離, 去者必返, 生者必滅(회자정리, 거자필반, 생자필)
會 모을 회. 者 놈 자. 定 정할 정. 離 떠날 리
去 갈 거. 者 놈 자. 必 반드시 필. 返 돌이킬 반.
生 날 생. 者 놈 자. 必 반드시 필. 滅 멸할 멸.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기 마련이고(會者定離) 간 사람은 반드시 돌아오며(去者必反) 살아있는 것 반드시 죽는다(生者必滅)